식물은 온도 습도 유지해줘야 해서
머 특정시기에만 키우면 대충 키워도 알아서 크는데 상품성이 있고 시기가 아닌 기간에도 키울려면 저렇게 해야지
에어컨조아2018/11/26 00:05
일광기같은게 전기 많이 먹나봐
あかねちゃん2018/11/26 00:06
냉난방을 전기로 몽땅 해결 하니까 전기셋가 치솟지. 이걸 보고 아 그럼 농사용 전기 끌어다 쓰게 간이 하우스 하나 세우면 안 걸리겠지 하는 인간들이 나오는 데 더 잘 걸린다.
울 하우스 옆에서 할매가 관상용(겸사겸사)으로 대마 키우다 걸렸는데 이게 뭔 항공 촬영 인가 머시기인가로 싸그리 긁어 낸다 카더라고. 농담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은 하우스 단지 근처로 꼬옥 헬기가 무조건 한 번 씩 오는데 이게 아무리 봐도 단속인가 싶더라고.
LPF2018/11/25 23:57
팔곳은 있어서 키운거야?
AceSaga2018/11/26 00:00
혹시 여시에 판것 아닐까? 여시에 간간히 대마글 나오던데
시니피앙2018/11/26 00:06
여대생은 걍 고용된거. 평범하게 밀거래해서 해외에도 팔고 그랬다네. 14년도 기사임
다신후회없이2018/11/25 23:57
대와와
SCV건설로봇2018/11/25 23:58
저 여대생도 미대생인가
Edelbarin2018/11/25 23:58
씨앗 도대체 어서 구한거야?;;;
아틀리에™2018/11/25 23:59
구하기 쉬움..;
cs122018/11/26 00:02
그건 다 특수한 처리 한 것들....
아틀리에™2018/11/26 00:05
저거 씨앗 국내 많이 뿌려져 있음.
사부작사부작 하면 구할 수 있음..;
직접 재배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음.
안팔고 지 혼자 몰래 펴서 거의 안걸림.
죄수번호-92826457392018/11/26 00:16
어르신들 말로는 이게 씨가 멀리 날라다녀서 야생씨앗이 날라들어서 텃밭에 갑자기 자라고 그런다고 들음 ㅋㅋ;; 그래서 보이는데로 바로 처리한다곤 함
Timber Wolf2018/11/25 23:59
한 60년쯤인가 부모님 어린 시절때는 시골에서 옷감으로 쓰려고 기르는 사람들 많았다던데
어느순간 마-약으로 분류되고 재배금지 ㅋㅋㅋㅋㅋ
키우기는 엄청 쉬운종류라 하더라
안알랴줌ㅋ2018/11/26 00:02
안동에서 일부 허락받은 농민들이 삼베 재배가 합법이긴 함. 하지만 대마를 흡연하는 용도로 유통하는순간..
cs122018/11/26 00:03
지금도 많은 마 옷 검색만 해도 엄청 나오니까
근데 옷으로 만들 실을 뽑으려면 길게 쭉쭉 키워야 하는데 뿅뿅로 피우려면
윗부분 순을 똑 잘라야 함 그럼 애가 두 줄기로 나눠져서 마를 못 뽑음 ㅠㅠ
용가리통뼈2018/11/26 00:05
삼베 얻으려고 재배할 때 그래서 수확후에 경찰 입회하에 줄기빼고 다 소각하다더라
용가리통뼈2018/11/26 00:11
그거 약쟁이들 루머라던데?
꽤 오래 전에 PD수첩에서 관련 내용 방영했었거든.
거기보면 약쟁이들 사이에 그런 루머 돌아서 네 말처럼 멀쩡히 재배하는 대마를 밤에 몰래 맨 위만 따버리니 농민들 피해가 장난아니었다더라.
cs122018/11/26 00:13
루머였어? 글쿤.... 반만 제대로 알고 있었네
유니코니아2018/11/26 00:14
비슷하게 양귀비도 옛날엔 많이들 키웠다고 함
꽃이 이쁘기도 하거니와 민간요법 약용으로 쓰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엔 마1약성분 없는 품종 아니면 구속감이지만
하와와;;
팔곳은 있어서 키운거야?
대마키우면 전기세 졸라 들고
독특한 냄새때문에
무조건 들킨다던데
호에에엥 창밖에 공룡쟝이 날아다니는거시야요...
저 여대생도 미대생인가
하와와;;
호에에엥 창밖에 공룡쟝이 날아다니는거시야요...
근데 기르는 정성오지네ㅐ
별...
이것이 지하경제 활성화!
대마 관련 드라마만 봤어도 저런건 쉽게 잡힌다는걸 알텐데 ㅋㅋ
판매는 어떻게 했대 ㄷ..
이테원 클럽?
대마키우면 전기세 졸라 들고
독특한 냄새때문에
무조건 들킨다던데
캐나다였나? 외국에서 한 가정에 전기세가 쓸데없이 많이 오르면
경찰이 주시한다고 함.
전기는 왜?
라이트 계속 켜야해서?
전기등으로 키움
태양 대신에 조명으로 키우는거라 전기 많이 쓸걸
전등을 엄청밝은걸로 하루종일 틀어나야한데
식물은 온도 습도 유지해줘야 해서
머 특정시기에만 키우면 대충 키워도 알아서 크는데 상품성이 있고 시기가 아닌 기간에도 키울려면 저렇게 해야지
일광기같은게 전기 많이 먹나봐
냉난방을 전기로 몽땅 해결 하니까 전기셋가 치솟지. 이걸 보고 아 그럼 농사용 전기 끌어다 쓰게 간이 하우스 하나 세우면 안 걸리겠지 하는 인간들이 나오는 데 더 잘 걸린다.
울 하우스 옆에서 할매가 관상용(겸사겸사)으로 대마 키우다 걸렸는데 이게 뭔 항공 촬영 인가 머시기인가로 싸그리 긁어 낸다 카더라고. 농담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은 하우스 단지 근처로 꼬옥 헬기가 무조건 한 번 씩 오는데 이게 아무리 봐도 단속인가 싶더라고.
팔곳은 있어서 키운거야?
혹시 여시에 판것 아닐까? 여시에 간간히 대마글 나오던데
여대생은 걍 고용된거. 평범하게 밀거래해서 해외에도 팔고 그랬다네. 14년도 기사임
대와와
저 여대생도 미대생인가
씨앗 도대체 어서 구한거야?;;;
구하기 쉬움..;
그건 다 특수한 처리 한 것들....
저거 씨앗 국내 많이 뿌려져 있음.
사부작사부작 하면 구할 수 있음..;
직접 재배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음.
안팔고 지 혼자 몰래 펴서 거의 안걸림.
어르신들 말로는 이게 씨가 멀리 날라다녀서 야생씨앗이 날라들어서 텃밭에 갑자기 자라고 그런다고 들음 ㅋㅋ;; 그래서 보이는데로 바로 처리한다곤 함
한 60년쯤인가 부모님 어린 시절때는 시골에서 옷감으로 쓰려고 기르는 사람들 많았다던데
어느순간 마-약으로 분류되고 재배금지 ㅋㅋㅋㅋㅋ
키우기는 엄청 쉬운종류라 하더라
안동에서 일부 허락받은 농민들이 삼베 재배가 합법이긴 함. 하지만 대마를 흡연하는 용도로 유통하는순간..
지금도 많은 마 옷 검색만 해도 엄청 나오니까
근데 옷으로 만들 실을 뽑으려면 길게 쭉쭉 키워야 하는데 뿅뿅로 피우려면
윗부분 순을 똑 잘라야 함 그럼 애가 두 줄기로 나눠져서 마를 못 뽑음 ㅠㅠ
삼베 얻으려고 재배할 때 그래서 수확후에 경찰 입회하에 줄기빼고 다 소각하다더라
그거 약쟁이들 루머라던데?
꽤 오래 전에 PD수첩에서 관련 내용 방영했었거든.
거기보면 약쟁이들 사이에 그런 루머 돌아서 네 말처럼 멀쩡히 재배하는 대마를 밤에 몰래 맨 위만 따버리니 농민들 피해가 장난아니었다더라.
루머였어? 글쿤.... 반만 제대로 알고 있었네
비슷하게 양귀비도 옛날엔 많이들 키웠다고 함
꽃이 이쁘기도 하거니와 민간요법 약용으로 쓰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엔 마1약성분 없는 품종 아니면 구속감이지만
zzㅋㅋㅋㅋ
하이젠버그?
여대생 혼자재배한건아니고, 범죄자 둘이 여대생까지 고용해서 재배 관리함. 여대생은 알바같은거겠지만. 조까고 공범이지 걍
그치만...
미드를 너무 많이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