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네 전세금 타당한 이야기 인가요

절대 안 흔한 일이죠.
집주인이 호구 잡았네요

이런일이 많으니 다들 집 살려고들...

흔하지 않은데 답도 없는 상황 ㄷ ㄷ ㄷ ㄷ

요즘 많이 쓰는 방법이라던데요..
집 주인이 돈이 없는데 집은 사놓은거라

있어요.... ㄷㄷㄷ
제가 이번에 그렇게 해서 좀 나눠서 줬네요.. 물론 약속 지켰습니다.
물론 세입자분이 좀 많이 착하셨네요.

공증받아야죠. 안받으면 호구. 오히려 이자 보증 수수료 + @ 받아야 하는 상황.

경매 넘어가면
개피 봅니다

전세금 반환소송.....이후 경매....

당근 집 나가면 해 주겠죠 뭐....

집주인은 기분좋을듯

저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짜증나는게 , 계약서는 지키라고 있는건데 계속 양보만 나보고 하라고 하더군요 ..
세입자 서러움 ㅠㅠ

저는 첨 보는 경우네요.
물론 전세금이라는 돈을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진행한 일이겠지만 세상엔 별별일이 다 있는지라 자칫하면 엄청 위험한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겠는데요?
선순위 금융대출이 있다거나 전세권 설정 혹은 확정일자가 제대로 안되어있다거나 하면... ㄸㄸㄷ

호구 추가요

미안한 이야기지만,,,, 친구분이 바보짓을 하셨네요.
전세로 살았다면 확정일자를 받았을텐데... 확정일자의 효력요건 3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안되면 전세권설정이라도 해놓으심이 좋을듯 합니다.

세상 착하게 산 분이군요
여태 좋은 사람만 만나왔나봐요

세입자 입장에서 못받고 나갈수도 있겠지요...
위와같은 상황이 그리 드물지만 없진 않습니다.
하지만 나가기전 반드시 공증등 안전장치 필수...

대출은 집주인이 내서 돈을 돌려줘야져ㄷㄷㄷ

집주인은 물 팔아서 돈버는 사람인듯

절대하지 말아야 하는 일입니다.. 재수 없으면 한방에 거지됩니다. 요즘 마이크로닷 부모 문제로 시끄러운데 안을 들여다 보면 ... 절대 하지 말라고 말리고 싶네요

다 필요 없구요
전세금 보험 가입하면
집주인이 만료되고 한달지난 이후에도
전세금 안줄땐 보험사에 청구
바로 돌려 받을수 있습니다

요즘 깡통전세 늘어나는 추세~~!!!
전세 사시는 분들 현 거주지 매매호가 미리미리 체크들 하셔요

임차인등기 신청후 지급명령 소송
법적인 이자가 생각보다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