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중학생 A군이 옆자리에 앉은 여학생의 부모 이름을 부르면서 시작됨
(베트남에선 초. 중등학생이 친구 놀리거나 괴롭힐 때 부모 이름 부르는 경우가 있다고 함.)
그러자 여학생이 선생에게 A군이 욕설했다고 말함
선생이 반 학생 23명에게 A군의 뺨을 10대씩 때리라고 해서 A군은 뺨 230대를 맞음
그리고 230대나 맞은 A군이 "선생님이 싫어요!"했다가 선생한테 뺨 1대 더 맞음
결론은 231대 맞음
사건의 발단은 중학생 A군이 옆자리에 앉은 여학생의 부모 이름을 부르면서 시작됨
(베트남에선 초. 중등학생이 친구 놀리거나 괴롭힐 때 부모 이름 부르는 경우가 있다고 함.)
그러자 여학생이 선생에게 A군이 욕설했다고 말함
선생이 반 학생 23명에게 A군의 뺨을 10대씩 때리라고 해서 A군은 뺨 230대를 맞음
그리고 230대나 맞은 A군이 "선생님이 싫어요!"했다가 선생한테 뺨 1대 더 맞음
결론은 231대 맞음
어 음
안 죽은 게 더 놀라운데
참교육했네
부모님 언급하면서 욕할꺼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를 준비는 해야지
패드립은 교황님도 주먹질하게 만들지
어 음
안 죽은 게 더 놀라운데
대부분의 친구들은 톡 치는 정도로만 했을듯 싶은데
나 초등학생때 저거만큼은 아니어도 뺨 수십대정도 맞아봤음 샘한테
패드립은 교황님도 주먹질하게 만들지
참교육했네
부모님 언급하면서 욕할꺼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를 준비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