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 샹크스도 그녀석 자기 얼굴에 흉터낸 무서운놈이라고 경고까지했고
흰수염 해적단애들도 동료 죽은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강한놈이니 혼자 가지말고 같이 가자고 경고까지 함.
심지어 그당시 티치는 루피 쫒고 있을시기인데
이당시 루피는 워터세븐에 있었음.
근데 워터세븐에는 해군대장 아오키지랑 가프가 있고 근처 애니에스로비에는 CP9요원들이 있음. 게다가 나중엔 버스터콜로 해군 중장5명이 오게됨.
즉 만약 흑돼지가 그대로 루피 쫒아갔으면 해군세력이랑 사이퍼폴하고도 맞다이까지 뜰수밖에 없겠지.
즉 에이스가 처음부터 샹크스랑 흰수염 해적단 말 듣고 침착하게 행동했다면
임펠타운 죄수 대탈옥+흰수염 해적단 몰살+본인 사망+해군들 대량 사망+흑돼지 사황으로 성장
이런 최악의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쯤되면 에이스는 검은 수염 해적단 스파이가 아닐까?
신세계 돌아다니는 해적이나 되면서 패기 안 배우고 능력에만 의존하니까 그 꼴이지
차라리 마르코나 조즈 둘중 한명만이라도 더 데리고 갔으면 상황은 나았음.
나은 수준이 아니라 그냥 상황 끝
티치 : 제하하하 들켰나
개나소나 다쓰는 불꽃따위로 깝치니 저모양 저꼴....
티치 : 제하하하 들켰나
같은 D의 일족인것도 이유가 있었음...
개나소나 다쓰는 불꽃따위로 깝치니 저모양 저꼴....
차라리 마르코나 조즈 둘중 한명만이라도 더 데리고 갔으면 상황은 나았음.
나은 수준이 아니라 그냥 상황 끝
신세계 돌아다니는 해적이나 되면서 패기 안 배우고 능력에만 의존하니까 그 꼴이지
에이스가 쏘아올린 작은공
개트롤임 ㄹㅇ
구출하러 왔을 때도 지 화를 못참고 구출하러 온 사람들 ㅄ만들어버렸고
화염속성 능력자라서 잘 타올라서 그래
어그로 잘끌리는것도 발화점이 낮아서 그런거임
개나소나 다쓰는 패왕색도 못쓰는 수준이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2년후에는 동생들도 잘만씀.
에이스는 해적왕아들인걸 감안하면 최소카타쿠리급 지위를가졌는데 해군대장한명 생체기나 부상도못입히고 리타이어한점이 좀 안맞는것같음
에이스는...해군의 영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