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집에 어머니가 창문을 깨끗하게 닦으시는데
새가 날아와서 창문에 머리를 들이받고 죽었네요ㅠㅠ
아버지께서 이름이 너무너무 궁금하시다는데 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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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들이받고 죽은 새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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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지빠귀 같네요.
세게 부딪쳤나봐요. 안타깝네요
어머니께 창문 너무 깨끗하게 닥지 마시라고 좀... 새 불쌍 하네요 ㄷㄷㄷㄷㄷ
서울 근교 통유리건물 경비원 아저씨
아침마다 건물 주변 죽은 새 치우는게 일이라고..;
저런거는 좀 방비할 수 있는 수단을 강구해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맨날 죽으면 문제 많은데 ㄷㄷㄷㄷㄷㄷ
새는 아예 유리를 못본데요.
만화영화에서 본 이야기 입니다. ^^;;;
실제로도 비슷하겠죠. . .?
안타깝네요. 이새는 전에 창문에 부딪히고 1-2분뒤에 깨어났거든요.
쇠딱따구리네요.
부리가 깨져버렸네...;; 불쌍해요.
호랑지빠귀 멸종위기 동물 관심등급이네요... 보호해야될 종인데...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