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보니까 이상호 기자가 이번 자신에 관련한 사태에대하여 글을 올린모양인데 문제가된 글에대한 변명/해명/자기가 아직 옳다는주장 이런거아니고 엉뚱하게 전에 어린아이들이 보내줬다는 편지를 소개하면서 울컥했다는둥 얼론 플레이를 하고있군요 끝까지 비겁한 고발뉴스 이상호기자 끝까지 비겁한 이상호기자 끝까지 비겁한 이상호 잊혀진 사람의 비애를 너는 아직 겪어본적이 없을것이다
좋지 않은 소문이 있다더니 진짜네요... 이렇게 그도 가나요
광기
곤조부리다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기 직전?
물타기 쩔
악과 싸우다보니 자기자신이 악이 되버렸는지,
평소 자기가 열심히 까던 그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이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