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 패 죽이는 과정 생략
마음껏 상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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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죽인거냐?
와 .....씨1발새끼 집안일세
틀딱새끼는 시대 운빨 오지게받아서 경찰서 안갔군
감성팔이하고있네
나도 중고등학교때 부모한테 좀 맞을대로 맞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맞을일인가 싶다.
내가 학원비를 띵깐것도 아니고 누구를 패고다닌것도 아니고 술담배 한적도 없고
인문계고 잘다니면서 단한번도 무단외출결근한적도없는데
왜 그렇게 욕듣고 맞고 컸어야했나.
이거 생각하면 이부분에 있어서는 부모가 원망스러움.
와아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반면교사인가 개 찝찝하네
찜찜해
ㅁㅊ
손주 죽인거냐?
와 .....씨1발새끼 집안일세
더 심화되어 버린건가 ㄷ
틀딱새끼는 시대 운빨 오지게받아서 경찰서 안갔군
저 당시엔 가정 폭력 그냥 신고 조차 안 했음
죧같은거 상상하게 하지마 씨1벌
와아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반면교사인가 개 찝찝하네
야 이거 제목 좀....
가해자놈은 진짜로 저래 생각하고 있다는거지
감성팔이하고있네
나도 중고등학교때 부모한테 좀 맞을대로 맞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맞을일인가 싶다.
내가 학원비를 띵깐것도 아니고 누구를 패고다닌것도 아니고 술담배 한적도 없고
인문계고 잘다니면서 단한번도 무단외출결근한적도없는데
왜 그렇게 욕듣고 맞고 컸어야했나.
이거 생각하면 이부분에 있어서는 부모가 원망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