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의 친형 재선 씨에 대한 강제입원 지시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사건의 핵심 관계자인 전 분당구 보건소장 2명을 불러 조사한 결과, 이 지사가 부당한 지시를 해 심리적 압박을 느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2012년 당시 분당구 보건소장이던 이 모 씨로부터 해외출장 중이던 이재명 지사가 자신에게 연락해 친형 재선 씨의 입원 절차를 재촉하자,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입원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보건소 구급차를 타고 갔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43555
이게 사람인가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졌다
진짜는 이거임
혜경궁은 밝히기 힘든 사건이고...
이게 진짜
검찰도 고발 할련지 봅시다
사필귀정
이거하고 대장동이 진짜죠
딱히 놀랍진 않네요
잘가라 더럽고 천박한 찢
보건소장 전보시킨건 빼박이라 개꿀잼
이게 사실이면
진정 악마죠.
잘가라 악마레기야
악마의 재림이네요. 이거 이번에 안 보내면 진짜 큰일나겠어요.
대박
검찰이 퍽이나 기소하기 힘들겟다 어준이형
이래도 가만 둘 것인가.
끝났네요 강제입원 관련 구체적 진술이 나왔네요
이재선씨는 볼수록 안됐네요
얼씨구나ㅎㅎ
성남시장이란 자리가 저런곳이구나 ㅋㅋ 지금 경기지사는 더큰 위협으로 느껴질텐데
경찰이 부담스럽긴 했겠네
검찰은 이 지사의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한 진술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난주 초에는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친형 재선 씨의 딸이자 자신의 조카인 이 모 씨가 나눈 전화통화 녹취록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멀쩡한 형을 권력을 이용해 해하려했던
아주아주 못된 악질
인성이 미천하니 하는짓도 미천하고 비루함
자한당의 이명박은 결국 대통령까지 됐는데,
민주당의 이명박은 도지사직 유지도 어렵게 됐네요.
[리플수정]대박이네
아싸
kbs가 9시뉴스로 때릴 생각인가 보네요 부디 폭발력이 커서 민주당 지도부가 정신 번쩍들었으면
[리플수정]geist// 민주당지지자들은 자유당지지자같은 부도덕을 눈감는 사람들이 아니니까요ㅋ
드디어 하나씩 가면이 볏겨지네.
악마를 보았다
악마를 보았다 실사
솔직히 법적으론 이 문제가 혜경궁보다 더 폭탄일 수도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말자.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말자.(2)
[리플수정]다시 보지말자.
민주당의 이재명박 지지자는 박사모급.
이래도 소중한 자산?
친형을 정신병원에... ㄷㄷ
저런 동생있으면 소름끼칠듯.
악마를 보았다
이미 음주 등 전과4범
이제그만 징역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