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랜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분위기 좋아서 인기가 많았던 곳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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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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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CNN 도 많이감..
저희때는 놋데월드 정문 아니면 한양쇼핑정문요 ㅋㅋㅋ
그당시 송파를 못벗어남요
민들레 영토 지하 구석자리에서 영화보면서 뽀뽀하던 생각나네
아....저도
소개팅해본 기억이 없...ㅜㅜ
옛날에 한남동 매장 몇번 가봤는데 ㄷㄷㄷ
저 패션은 1990년대인데 ㅎㄷㄷㄷ
ㅋㅋ 그죠 더워죽갔는데 반팔입고 왜 조끼를 꾸역꾸역입었는지...ㅎㅎ
저때는 저렇게 입어도 지금처럼 덥지가 않았음..
앵거스가 보이네요. 조끼 남학생보니 반갑기도 하고, 챙피하기도 하고
저 대학다닐때 소렌토는 부의 상징이었는데 ㄷㄷㄷㄷ
후문가 백반집 메뉴 하나당 2500원할때 소렌토는 7000~8000원했던 기억이;;;
간판 보고 쓰는데 오타네요ㅠㅠ
요즘에 애와 에를 구분 안하는 사람이 꽤 많은 거 같아요.
반박할수가 읍네...ㄷㄷㄷㄷㄷ
옛날엔 비쌌음... 지금은 싼편이고....
지방은 준코오면 주변상권 망한다고 반대하던 기억이 나네요
캔모아도;;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