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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지 않았던 엄마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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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맘데로작가 | 2018/11/23 15:34 | 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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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OCROME | 2018/11/23 15:30 |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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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gaki Ayase | 2018/11/23 15:30 | 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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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rison | 2018/11/23 15:29 | 3471
- 헐... 고독스 TT350-P 정식 수입품 판매 하고 있었네요... [7]
- 무진군 | 2018/11/23 15:26 | 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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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문제다 | 2018/11/23 15:26 | 4541
그래도 '엄마' 역할을 하네. 나는 애버리는 작자가 바로 곁에 있었는데...
남편하고 사촌동생들 돌아보지도 않는 작자가 있지. 삼촌도 딴사람 만나서 결혼하느라 애 못돌봐서 애가 밖으로 돌다 독립했고...
설마 돌쟁이 데리고 딴남자 만난다고 나가서 그 어린것을 버렸을 줄은 몰랐다.
고등학생되서 찾아온것도 대단한데 이제 갓 성인된 놈이 미성년자 여동생 데리고 사는게 참...
가까이라도 있으면 자주 찾아보기라도 할텐데...에휴
범죄만 아니면 과거에 뭘했던 부모님은 건드리면 안된다
씁슬...
후......
그래서... 아빠 직업이 대체 뭐였던거야....
무슨 영화임??
후......
그래서... 아빠 직업이 대체 뭐였던거야....
무슨 영화임??
더 로우라이프
범죄만 아니면 과거에 뭘했던 부모님은 건드리면 안된다
그래도 '엄마' 역할을 하네. 나는 애버리는 작자가 바로 곁에 있었는데...
남편하고 사촌동생들 돌아보지도 않는 작자가 있지. 삼촌도 딴사람 만나서 결혼하느라 애 못돌봐서 애가 밖으로 돌다 독립했고...
설마 돌쟁이 데리고 딴남자 만난다고 나가서 그 어린것을 버렸을 줄은 몰랐다.
고등학생되서 찾아온것도 대단한데 이제 갓 성인된 놈이 미성년자 여동생 데리고 사는게 참...
가까이라도 있으면 자주 찾아보기라도 할텐데...에휴
씁슬...
허참... 가족이 남보다 못한 집이네;
왜 남의일에 신경쓰는지ㅋㅋㅋ AV배우래! 그래서 어쩌란거지? 의도가 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