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빡친 백종원

죽쒀서 개줬네

사장의 의지가 강하다라 ..
흠 ...

사람 절대 안변함

됐고, 홍탁집 아들래미.. 인간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고 ㅂㅐ웠심 ㄷㄷ

홍탁집 아들이 골목식당 신청했다는데.. 맞나요?

백종원만 힘들겠죠...

맨날 빡치심.ㅠㅠ

하는데까지 해 봐야지요.
사람은 환경과 교육에 따라 바뀝니다.

그 가게만 일년 열두달 촬영하지 않을테니,,, 꾹 참고 있겠죠...
언젠가는 방송 끝나고 카운터에서 왔다갔다하면 돈세는 자기 플랜이 이뤄질 생각하면서,,

사람은 고쳐서 쓰는거 아닙니다.
검은 머리 짐승은 바뀌는척 하는거지
바뀌는거 아니더라구요.

그 방송작가랑 백종원이랑 이야기할 때,
눈알 굴리면서 자기한테 유리하게 거짓말하는 장면 보니,, 살면서 봤던 몇몇 사람들 생각나데요.
바뀌기 힘들 듯...

외모가지고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밉상인거 같아요. 조직생활도 못할거 같고. 고집불통에...

백종원이 저러는건 순전히 고생하시는 어머니 걱정으로 그러시느거죠. 불쌍하신 어무이~ㅠㅠ

사람 본성은 안바뀝니다 살고자 바뀐척 하는것일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작가들하고 대화하면서 은근 말 놓던데
게대가 '제가' 라고 안하고 '내가' 라고 표현함
백대표만 본인 윗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이 프로를 이끌어가는 스탭들은 무시하는 거죠
아오 이 집은 솔루션 안했음 좋겠는데

사람의.본성은 안바뀜 날보고 내가 깨달은바

백종원 쌤도 일생일대의 도전을 하는거라 봅니다

결국 백종원만 힘들께 뻔함

백대표는 저 망나니새끼보고 하는게 아니라 어머님보고 저렇게 하시는거..

백종원 대표님이 보살 ㅠ
그 고마움을 알까요 저양반이

사람은 믿는다는건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문앞에 소중한 것들을 진열해놓은 것과 같더라구요.. 그후 상처가 큰데..뭐 인생경험 많으시고 그정도 상처는 감당할 자신있으시니 그러는듯 한데.. 사람은 절대 안변해요..

아들놈 칼질하는 솜씨나 장사하는 태도도 눈썰미도..그냥 장사안하는게 여러사람도와주는건데...
뒤돌아서면 어머니가 눈에 밟히네요..
백대표도 어머니위해서 저러시는게지.
사람만들라고 하는게 아닐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