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직장의 회식 자리에서는 분위기를 뛰운다는 명분으로 상사가 직원의 목덜미를 잡고 끓고 있는 샤부샤부 국물에 얼굴을 처박았다.
영상에는 괴로워하는 피해자를 보면 다른 직원들도 웃으면서 깔깔대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카운트다운 유행어를 따라하며 박자를 맞추는 모습을 보여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피해 직원은 얼굴 전체에 심한 화상을 입었으며 샤부샤부 고문을 당한 피해 직원은 초과 근무에 비해 월급 8만엔을 받는 열정페이에 시달렸다.
한편, 이 연예 소속사의 사장 측은 데일리신초에 “장난이었다.”라는 취지의 서면 답변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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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양진호..누가 누가 더 쓰레기인지 대결인것인가
와.... 인간이 아님...
반대로 똑같이 당해도 즐거울까?
지금 저건 피부만이 문제가 아니라
각막에도
손상이 갈 수 있는데...
와 사이코패스아냐?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주변에 있는 사람도 말리지는 못할망정...
사장도 그렇고, 저기서 웃는 인간들도 그렇고
다 똑같은 미친싸이코패스들...
똑같이 해야된다
저기서 뛰쳐나올순없었을까?? 안타깝다...
갑질한 ㅁㅣ친놈은 죽어 마땅한 놈 입니다.
그리고 하나 궁금합니다.
영상으로 보면 본인이 영구적 신체손상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을 자신의 의지로 충분히 회피 가능해 보였는데
일방적으로 당한 이유가 뭘까요? 일본이라는 그런건가요? 영구적 신체 손상보다 일자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참은건가...
그렇다고 보기엔 고발을 했고... 왜 현장에서 당하고만 있었던거지;;;
저건 살인미수 아닌가?
다른 직원 반응도 소름..역시 원조 이지매의 나라.
?? 왜 비교를 해야하지?
일본놈이나 친일파 놈이나 똑같은 놈들 아닌가?
그냥 똑같은 인간말종 쓰레기 ㅄ 새끼들
일본쪽에선 한국인(또는 재일교포)이라는 소문이 나오고 있네요. SHIBUGAL 의 박애향이라는 사람이 그랬다고 하는데
구글링해보니 SHIBUGAL은 라쿠텐에서 화장품 파는 게 가끔 나오고 박애향은 그냥 관련없는 일반사람 얘기들만 나오네요.
와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데 거기다 얼굴을 넣는다고???? 아니 단체로 미쳤나 와~ 원폭 맞아서 그런거냐 아니면 원폭을 덜 맞아서 그런거냐?
분노 호르몬 조절 차원에서
차마 재생버튼 누를 용기가 안나네요.. 아.....
사탄: 와~ 학습지다
나쁜 건 다 일본한테 배운겨!
사탄 : 와 X발 이건 좀..
안볼래요 용기가 안나네요
양진호가 더 나쁜놈이지...리벤지 포르O로 돈벌고 지워준다고 돈벌고 그래놓고 안지우고 다시 올려서 돈벌고 .. 그걸로 자살한 피해자도 많을거고
저 위에 영상이 자극적이어서 그렇지. 일본놈이 그냥 커피라면 양진호는 티.오.피
일본은 이직이라는 개념이 일반적이지 않다더군요
지인이 일본 면접갔더니 다들 왜 이직하려하느냐
공통적으로 물어보더라는..
와;;; 이건 진짜 안보시는게;;;
저 이거보고 정신적 충격이 너무커서;;;
계속 멍하네요;;; 이건 살인미수 아닌가;;;
진짜 개미친정신병자들 같아요;;;
공포영화에서나 볼만한게
회식자리에서 저런다니 토할것같아
아 이거보기전으로 시간돌리고싶다
강점기때 조상님들한테 고문하던 방식 보는것같아요
그걸 아직도 이시대에 저러고있다는게
저런건 역지사지로 당해봐야 지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알수있다
이번에 그 10세 악마랑 거의 비등비등하네
그 쓰레기가 크면 딱 저렇게 되겠지
역사적으로 다른 나라를 침범하며 그 나라를 힘들게 했던 민족성 때문인건지 가학을 즐기는 나라 답네요
쪽바리 승!!
일본놈들의 가학적인것에는 도저히 우리가 따라갈수없다
달군 철판위의 사죄
가 창작물에만 존재하는 게 아닌거 같어 저 동네는...
저러니 과거에 마루타니 학살이니 끔찍한 짓들 자행했지 쪽바리 새끼들
여윽시 마루타와 위안부를 만든 나라 답네
디테일을 첨부하자면 3년전 사건이고 당시 사장은 25살에 피해자가 23살 내막은 클라이언트랑 동석해 재밌게 해보라며 술 취해 벌인 일이라고 합니다
굳이 제목이 저러길래 말해보자면 애초의 사업의 성격과 맨정신에 하던 짓 등 비교가 안된다 생각합니다 양진호는 그와 연관된 인사들까지 잡아내야 합니다
얘네는 정말 이상해요 예능 봐도 뭔가 가학적인거고..사람들은 웃고 당하는 사람은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가 웃고..
...
결론은 둘다 XXX들 입니ㅏㄷ..
박빙인걸
사람이저렇게악하다
와 나는 진짜 저러면 진짜 웃으면서 상사님도 같이 외치면서 똑같이 해줄거같음..
저건 현장에서 칼맞아 뒤져도 할 말 없어야 하는데, 양진호 케이스를 봐도 분위기에 세뇌된 직원은 반항을 못함.
법이 더 강해져야 함. 교육이 바뀌어야 하고. 저런 사장새기는 합의와 변호의 권리를 박탈하고 법정 최고형에 처하도록 못박아야 함.
만에 하나 저게 처벌이 안됬다면 그냥 미개한 원숭이 새기들 수준 나온거. 모르긴 해도 형사처벌 됬겠지만..
인간이 아니네 진짜.. 어떻게 저런짓을
이놈들 하는짓보면 왜그렇게 우릴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이해가 감...36년 동안 저렇게 즐기며 살았을 텐데...지금은 얼마나 아쉬울까... 약자한테 잔인하게 구는데는 진짜 니네가 원탑이다..
와...얘네는 진짜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