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데 일베가 너무 재밌답니다
일베같은거 그만봐 임마 했더니
뭔개같은소리를하세요?
가방싸서 보냈네요
더큰일은 중학생들인데
친구들끼리 서로 엄마이름부르면서 하....
친구엄마 이름이 정은이 은정이라면
오늘 나 정은이 따먹을거야
은정이는 내가 찜했어 건들지마.
이러고 서로 웃으며 놉니다
미치고 팔짝뛰겄어요
당연히 못하게해서 내앞에서는 안하지만
학교에서 그러고들 노는게 유행이랍니다
우리나라 미래 괜찮을까싶어요
분명 혼내는 어른이 있어야하는데 아무도 혼을안냅니다
엊그제는 선생님한테 X발 그러길래 머리를 두대 때렸더니 고소한다고 지랄지랄
제발 고소좀해줬으면 좋겠네요
애엄마한테 전화와서 왜 선생님이 혼을냅니까
혼을내도 내가 낼테니까 집으로 연락해라
지금도 많이 혼났다 이러는데 거참....
여기분들은 안그러겠지만 애가 이쁘면 이쁜만큼 잘못했을때 혼좀냅시다
애들이 정신병자로 보일때가 있어요
특히 서로 친구엄마 이름부르면서 그러는거 처음들었을때는 소름이 쫙 돋더라고요
아직도 그날 기분이 잊혀지지가않네요
너무 황당해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하여튼 현실이 이렇습니다
https://cohabe.com/sisa/82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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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수준에따라 애들 수준편차도 사실 큼니다
동영상 찍어서 각자 부모들한테 보내주세요. 당신네들 애새끼들이 이렇게 잘 크고있다고.
저희동네 초5짜리 여자애가 태권도학원 관장한데 인격문제로 혼나고 집에가서는 지네엄마한데 성희롱당했다고 말해서 그엄마가 지역맘까페에 글올리고 경찰에 신고까지해서 경찰조사받고 문닫을뻔한거 평소에 그관장하고 잘아는몇몇학부형이랑 아이들이 나서서 무고라고했는데 초딩이라 그냥 그렇게 무마되고 관장이 사람이 착해가꼬 피해본거 소송도 안했는데 그태권도학원 원생이 70%가 날라가고 겨우 문닫을 위기만 넘겼다더군요..작년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참고로 그초5짜리 여자애는 반성은 커녕 지애미도 그렇고 그런 철면피도없지..지난달에 저희 조카여자아이를 장기간 괘롭혀와서 신경성으로 초6짜리 조카여자애가 탈모에 두통에 복통 설사까지 동반한 우울증에걸려서 병원에 입원시키고 학폭위까지 열었는데..세상에 단톡이나 친구들의 증언이 있고 진단서까지 참부했으나 직접적인 증거가없다고 1년도안남았는데 그냥 좋게좋게 화해하고 넘어가자는 식으로 끝났답니다.세상이 이렇습니다..경찰에신고해도 나이가어려서 처벌이 안되고 학폭위도 결국 화해하고 친하게 지내라하면 끝..가정에서 교육이 안되면 진짜 14~5년간 묵혀온 조그만 다이너마이트가 이유도없이 말도안되는 상황에 터지면 그때서야 관심좀 갖다가 시간지나면 잊혀지지요..이게 요즘 세상입니다.그냥 각자들 몸잘챙기세요들..특히 여자는 10대다싶으면 어릴수록 크게 다가옵니다.
인권교육.. 도덕.. 가정교육.. 뭐 이런건 이미 오래전에 안드로메다로 보낸지 오래에요...
녹음(촬영)해서 그집 부모한테 들려주세요...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학부모들이 교대로 참관을 합니다.
1학년 학생이 수업시간에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선생은 거의포기 했죠.
보다 못한 학부형이 그 아이를 붙잡고 수업시간에 소리지르고 뛰어 다니면 안되 하니깐...
놔 ㅅㅂㄴ아 니가 뭔데 ㅈㄹ이야 하고 소리를 지르더랍니다.
학부모 소환하고 주의를 줬지만 달라진게 전혀 없다내요.
문제는 그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이런 놈들이 몇명 더 있다는것.
그게 당신들이 좋아하는 공립의 폐혜입니다. 사립유치원이었으면 그런 물 흐리는 조치안되는 아이 퇴원조치할수 있습니다. 근데 공립은 그런게 안됩니다. 학교도 보면 항상 문제아가 문제를 일으키죠. 알다시피 모든 얘들이 욕하고 떠드는 것은 아니잖아요. 공부는 잘하지는 못해도 수업분위기 흐리는 얘들... 근데 그런 애들만 모아서 가르치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그런 우열반을 만들수도 없고 사고치고 퇴학은 고사하고 전학도 힘들죠....
저희동네 초5짜리 여자애가 태권도학원 관장한데 인격문제로 혼나고 집에가서는 지네엄마한데 성희롱당했다고 말해서 그엄마가 지역맘까페에 글올리고 경찰에 신고까지해서 경찰조사받고 문닫을뻔한거 평소에 그관장하고 잘아는몇몇학부형이랑 아이들이 나서서 무고라고했는데 초딩이라 그냥 그렇게 무마되고 관장이 사람이 착해가꼬 피해본거 소송도 안했는데 그태권도학원 원생이 70%가 날라가고 겨우 문닫을 위기만 넘겼다더군요..작년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참고로 그초5짜리 여자애는 반성은 커녕 지애미도 그렇고 그런 철면피도없지..지난달에 저희 조카여자아이를 장기간 괘롭혀와서 신경성으로 초6짜리 조카여자애가 탈모에 두통에 복통 설사까지 동반한 우울증에걸려서 병원에 입원시키고 학폭위까지 열었는데..세상에 단톡이나 친구들의 증언이 있고 진단서까지 참부했으나 직접적인 증거가없다고 1년도안남았는데 그냥 좋게좋게 화해하고 넘어가자는 식으로 끝났답니다.세상이 이렇습니다..경찰에신고해도 나이가어려서 처벌이 안되고 학폭위도 결국 화해하고 친하게 지내라하면 끝..가정에서 교육이 안되면 진짜 14~5년간 묵혀온 조그만 다이너마이트가 이유도없이 말도안되는 상황에 터지면 그때서야 관심좀 갖다가 시간지나면 잊혀지지요..이게 요즘 세상입니다.그냥 각자들 몸잘챙기세요들..특히 여자는 10대다싶으면 어릴수록 크게 다가옵니다.
하...답이 없네요...
애새깨들은 집에 가서 지 부모한테
이야기할때는 자기 잘못을 빼고 이야기하니
그점 양지하시어 앞뒤를 잘 살피시길.바랍니다.
애새끼가 거짓말장이 입니다
글을 읽는데 짜증이 막~ ㅠㅠ
큰일입니다 큰일... 어쩐데요 요즘 세상을...ㅠ
글보면 정신병자 되는기분 하; 동급생을 어쩌구는 이해하는데 친구 엄마 ㅜㅜ
소중한 게시물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학원강사 해봐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요새 애들도 문젠데 그렇게 키우는 병신같은 부모들이 더 문제라는...
어린이가 본격적으로 사회 생활을 하는 곳이 학교인데.. 교권이 바닥인데, 무슨 교육이 되며 무슨 올바른 가치관이 정립되길 바라는지... 예전처럼 몽둥이로 다스리고 관리를 해야 훈육이 되지. 무개념 부모도 같이 두들겨 맞고..
MC무현이 어쩌고 하면서 쉬는 시간에 유투브 틀어가지고 지들끼리 히히덕거립니다...참 세상이 어찌 돌아가려고...
똑같이 해줘야 깨닫습니다.
수업시간이나 기타시간에 영상 촬영해서 선생님한테 욕하거나 잘못한거 다 찍어두시구요.
자료들 차곡차곡 모아서 인실좆 한번 시켜줘야 깨닫습니다.
오냐오냐 해주니 저 지경이 되지
예전처럼 선생님들 몽둥이 들었으면하는 바램이네요
애들은 부모의 거울!
저도 학원 하는데 다행이도 저런 애들은 본적이 없네요. 제가 받지도 않을 뿐더러요. 학원 가서도 저런다니 놀랍네요.
홈스쿨링이 대안이다.
맞벌이 하지말고 부모가 학력이 좋으면 홈스쿨링 하세요.
사회성? 본문 내용이 올바른 사회성인가요?
오늘 아침 지역뉴스보니 수영장 강사가 잘 못하는 애 땡꼬 10대 때렸다고 150만원 벌금 받았던데....ㅎ
울센터 강사는 6학년 등치큰놈 혼내다 주먹으로 2대3대 맞고 화나서 빰한대 때렸는데
부모들이 고소함 ㅋㅋㅋ
고소 취하햐는 합의금으로 600 줌
일베느 성별, 나이를 떠나 육모방망이로 뒷통수 뽀개야 합니다. 사람 아니예요. 벌레예요
초딩때 풀싸대기 때렸던 담임이 생각나네.. 그땐 저렇게 맞아도 내가 잘못해서 맞는 거라고 토 달지 않고 당연시 생각 했었는데..
저도 운동때문에 애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데 지들끼리 가끔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말들을 많이 하곤함 ㅋㅋ이젠 걍 그럴려니 합니다
헌데 중요한건 부모들이 자기애들은 다 착한줄 안다는거
친누나도 애들 가르치는데 인성을 좀 강조하다보니 잘맞는 부모 아니면 다툼이생겨 내보내는일이 가끔생기는데요. 저한테 힘들때 하소연좀 하는거 들어보면 참된 부모 밑에서 가끔 시레기가 나오기도 하는데 대부분 시레기가 애를 시레기로 키워서 부모끼리 만나게되면 아주 개차반이더라는....
저 어릴때만해도 선생님은 무서워했는데요 놀이터에서 대놓고 담배피는 놈들보면 답이없는 세상이긴 한것같아요
가정교육이 문제...
부모 탓입니다.
저도 중당새끼둘이 어떤 여자 지나가니까 ... 존나 맜있겠다 구러면서 낄낄거리던데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