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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관객 43.4%가 20대 여성(ft. 모아나)
메갈의 주장은 찻잔 속 태풍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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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는 디즈니 애니매이션인데다가 방학이라, 아재들이 초등학생들 델꼬 보러다녀오는걸까 싶긴하네여 ㅎㅎ 엄마들은 집에서 쉬거나 집안일 하는 동안? ㅎㅎ
20대 여성이 많은 정도가 아니라 최다 관객층인 건 놀랍네요ㄷㄷ
누가 ㅁㄱ좀 없애줘...
모아나 보고싶은데 ㅠㅠ
동네 CGV가 전부 더빙만 상영
자막판은 4D ㅂㄷㅂㄷ
그러면 모아나 전체 관객의 91.7%가 40대라는건가요? 통계가 어디 이상한 거 같네요
더빙 유무와도 연관 있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자막 쫓아가기보다는 귀로 듣는 게 더 편할테니까요
중요한가. . . 여자인가 남자인가 구분짓는게. . .
애니메이션을 본 관객 중에서도 20대 남성의 호응이 확인된다.
CGV 리서치센터 분석에 따르면 '너의 이름은.' 개봉 이후 이달 19일까지 남성 관객 중 20대의 비중이 42.7%로 가장 많다.
이는 같은 애니 장르인 '모아나' 남성 관객 중 20대 비중이 12.5%에 그친 것에 비하면 3배 가까운 수준이다. 지난해 전체 남성 관객 중 20대 비중이 30.5%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해도 많은 수치다.
ㅡㅅㅡ...
메갈년들 죽지도 않고 돌아왔나봐요?
각설이도 메갈보다 쓸모있게그만...
바퀴벌레 같은 년들...
새누리주의,엘리트주의,여성주의...
다 특권의식을 바탕으로 한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