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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수상 처칠에게 딱지 끊은 경찰.jpg

댓글
  • 교외오빠 2018/11/22 12:23

    슴가가 닿아서 저체온증에 빠진 등산객의 체온을 올려준거 아닐까요?

  • 발사2초전 2018/11/22 12:26

    배고프다고 했으면 어쩔뻔........뭐라도 물려줬을려나?

  • 어쩌다부랄탁 2018/11/23 12:21

    옷벗은 저 여경은
    기리기리 기억되리~!!
    -o-)

  • 어쩌다부랄탁 2018/11/23 12:21

    옷벗은 저 여경은
    기리기리 기억되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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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라치지마세요 2018/11/23 12:22

    크흐 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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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짜앙 2018/11/23 12:22

    의젖하네 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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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외오빠 2018/11/23 12:23

    슴가가 닿아서 저체온증에 빠진 등산객의 체온을 올려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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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머스탱 2018/11/23 13:54

    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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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0RPM 2018/11/24 12:23

    저 여경이랑 사귀어 보구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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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7788 2018/11/24 12:24

    미담사례 많이만들어서
    경찰서에 이득이되나봅니다
    그래서억지로 미담사례 승진사례 만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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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빤치쓰리깡냉이 2018/11/24 12:43

    일선 남경들은 웁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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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사2초전 2018/11/25 12:26

    배고프다고 했으면 어쩔뻔........뭐라도 물려줬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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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예슬이 2018/11/25 12:29

    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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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주자우선주차구역 2018/11/26 12:28

    이거 실화인가요? 수상이면 싸이카가 에스코트하고 신호 다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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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김이사 2018/11/26 13:43

    주작일듯한데
    옛날에는 안그랬을수도있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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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조아 2018/11/27 12:30

    근데 저체온증이면 119가 가야되는데?
    산 중턱?에 경찰이 왜 있건가요
    여러번 등산을 해봐도 경찰은 눈 씻고 찾아바도 없던데 혹, 연출 아닌가
    여가부에서 '여경 이렇게 일 잘하고 있다'
    저만 의심병 환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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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넴만들기어려워 2018/11/27 12:32

    그렇게 생각하시는거보다 왜 119가 아니고 112가 있는지를 먼저...112 신고가 있으면 무조건 112가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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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otho 2018/11/28 12:31

    아... 저 막짤... 저기가 산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리고 그냥 동네주민이 공원에 새벽운동 나갔다가 빙판길에 미끄러져서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서 신고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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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조아 2018/11/28 12:35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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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ZZ 2018/11/28 12:48

    경찰 진급하려고 고생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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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터스피드 2018/11/28 13:11

    남녀분란 조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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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형님뉴스 2018/11/28 13:29

    이러니 여자들이 욕을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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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season 2018/11/28 13:33

    청장 인성이 더 오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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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남매 2018/11/28 13:35

    교통법규 어기는 수상보다
    소신있게 행동하는 청장이 훨씬 돗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청장의 소신 문제인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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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dlxm 2018/11/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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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DE2nd 2018/11/28 13:45

    근데... 저 경찰관은 속도측정기가 아닌 “매의 눈”으로만 측정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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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자루떼 2018/11/28 13:48

    영국경찰보니 어느영화에서 경찰역을 맡은 황정민의 대사한마디가 생각나네요.. "우리가 돈이없지 가오가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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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나가리네 2018/11/28 13:48

    슴가가 모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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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mma0701 2018/11/28 13:54

    이거 실화인데
    내용이 짧아졌네요
    처칠을 태운 자동차는 속도를 위반하다가 교통경찰관에 단속되었다.
    운전기사는 태연하게 말했다.
    "이 차는 수상 각하의 차요.
    지금 국회에 가는 길인데
    시간이 늦어서 그러니 좀 양해해 주시오."
    그러나 교통경찰은 뒷자리에 앉아있는
    처칠을 힐끔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수상 각하를 닮긴 닮았는데 영국의 수상인
    처칠 각하의 차가 교통위반을 할 리가 없소.
    당신은 교통위반에다 거짓말까지 했소.
    당장 면허증을 내 놓으시오”
    처칠은 엄격히 직무를 수행하는 교통경찰의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래서 경시총감을 불러 그 교통경찰을 특별 진급시켜주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경시총감은 다음과 같이 말하며
    처칠의 명령을 거절했다.
    "경찰 조직법에 그런 규정이 없어서
    특별진급을 시킬 수 없습니다.
    그는 자기 임무를 다했을 뿐입니다."
    처칠 수상은 멋쩍은듯 미소를 지으며 혼잣말을 했다.
    "거참..오늘은 두 번이나 경찰에게 당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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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그윈 2018/11/28 14:00

    음 슴가만큼은 자격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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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겄다살아지겠지이 2018/11/28 14:10

    저희 나라에서 정치인 과속했다고 세우면 바로 짤리겠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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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룩 2018/11/28 14:16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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