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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가 닿아서 저체온증에 빠진 등산객의 체온을 올려준거 아닐까요?
배고프다고 했으면 어쩔뻔........뭐라도 물려줬을려나?
옷벗은 저 여경은
기리기리 기억되리~!!
-o-)
옷벗은 저 여경은
기리기리 기억되리~!!
-o-)
크흐 ㅅㅂㅋㅋㅋㅋ
의젖하네 여경
슴가가 닿아서 저체온증에 빠진 등산객의 체온을 올려준거 아닐까요?
닉값!
저 여경이랑 사귀어 보구 싶네요 +-+
미담사례 많이만들어서
경찰서에 이득이되나봅니다
그래서억지로 미담사례 승진사례 만드는중
일선 남경들은 웁니다...ㅜㅜ
배고프다고 했으면 어쩔뻔........뭐라도 물려줬을려나?
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실화인가요? 수상이면 싸이카가 에스코트하고 신호 다 열어줍니다.
주작일듯한데
옛날에는 안그랬을수도있으니 패스
근데 저체온증이면 119가 가야되는데?
산 중턱?에 경찰이 왜 있건가요
여러번 등산을 해봐도 경찰은 눈 씻고 찾아바도 없던데 혹, 연출 아닌가
여가부에서 '여경 이렇게 일 잘하고 있다'
저만 의심병 환자인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거보다 왜 119가 아니고 112가 있는지를 먼저...112 신고가 있으면 무조건 112가 가지요..
아... 저 막짤... 저기가 산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리고 그냥 동네주민이 공원에 새벽운동 나갔다가 빙판길에 미끄러져서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서 신고한건데...
죄송
경찰 진급하려고 고생들하는데
남녀분란 조장글
이러니 여자들이 욕을 먹지...
청장 인성이 더 오지네요. ㅎㅎ
교통법규 어기는 수상보다
소신있게 행동하는 청장이 훨씬 돗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청장의 소신 문제인듯 보입니다.
쩝
근데... 저 경찰관은 속도측정기가 아닌 “매의 눈”으로만 측정한거임?
영국경찰보니 어느영화에서 경찰역을 맡은 황정민의 대사한마디가 생각나네요.. "우리가 돈이없지 가오가없냐???"
슴가가 모에여?
이거 실화인데
내용이 짧아졌네요
처칠을 태운 자동차는 속도를 위반하다가 교통경찰관에 단속되었다.
운전기사는 태연하게 말했다.
"이 차는 수상 각하의 차요.
지금 국회에 가는 길인데
시간이 늦어서 그러니 좀 양해해 주시오."
그러나 교통경찰은 뒷자리에 앉아있는
처칠을 힐끔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수상 각하를 닮긴 닮았는데 영국의 수상인
처칠 각하의 차가 교통위반을 할 리가 없소.
당신은 교통위반에다 거짓말까지 했소.
당장 면허증을 내 놓으시오”
처칠은 엄격히 직무를 수행하는 교통경찰의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래서 경시총감을 불러 그 교통경찰을 특별 진급시켜주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경시총감은 다음과 같이 말하며
처칠의 명령을 거절했다.
"경찰 조직법에 그런 규정이 없어서
특별진급을 시킬 수 없습니다.
그는 자기 임무를 다했을 뿐입니다."
처칠 수상은 멋쩍은듯 미소를 지으며 혼잣말을 했다.
"거참..오늘은 두 번이나 경찰에게 당하는구만"
음 슴가만큼은 자격이 있는데
저희 나라에서 정치인 과속했다고 세우면 바로 짤리겠죠.
ㅉㅉㅉ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