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쩌라는거지. 세상만사 살다보면 싸가지 없는 인간들 많이 만나게 되지만 그렇다고 사람 죽이고 다니냐. 살인자가 설사 아픈 과거가 있었던들 그걸 다른 대상에게 푸는 순간 지도 똑같은거지. 그리고 저 주장도 그냥 지극히 지 개인적인 주장일 뿐이고 증명조차 안됐는데 뭘 ㅅㅂ 감정이입들을 하고 쳐앉았어.
조건과과정의간소화2018/11/22 02:53
술쳐먹고 와서 알바 표정 맘에 안든다고 개 지랄하는 새끼들이 저런새끼들임. 뿅뿅같은 뿅뿅년들 니들도 꼭 난자당해 뒤져라
내일22018/11/22 02:53
가해자를 향한 동정은 피해자에겐 발동하지 않는다 ㅋㅋ
D.Ray2018/11/22 02:55
아 ㅆㅂ년놈들 애미 누나 동생들 다 뿅뿅당한다음 찟겨 죽으면 좋겠네
강능단유2018/11/22 02:55
싸가지 없었다고 해도 사람을 죽이면 안되지 시발...사람을 죽였는데 상대도 띠꺼웠으니 당할만하다야 뭐야
스톰윈드 경비병2018/11/22 02:55
감정이입되서 그래
정상적으로 남한테 무시받아온게 쌓여서 욱했다고 남을 죽이는게 말이 안되는데
댓글 쓴 놈도 똑같은 수준에 똑같은 생각 똑같은 삶을 살다보니 정당화가 되는거지
Chimomd2018/11/22 02:56
그린일베 한두번봄?
아Bra카다Bra2018/11/22 02:56
가해자가 된 피해자라고 봐야되나? 암울한 인생 미래가 안보이는 인생 뭐라도 저지르자 하고 살인을 한거라고 생각은 되지만
그렇다고 살인자를 쉴드쳐주고 싶진 않음
카나그라드2018/11/22 02:57
세상에 확증만 안받았을 뿐이지, 정신병 일보 직전인 사람 많다니까.
엥?....2018/11/22 02:58
북두의 권 세계관에서 온 놈들이냐?
루리웹-68044984152018/11/22 03:00
우리포함해서 일반적인 사람들은 인터넷 기사에 댓글을 안달아
VeritasTroll2018/11/22 03:01
세상에 유게이들이 정상적으로 보이잖아?!
SM302018/11/22 03:03
요즘 네이버나 유투브 댓글보면 사람들 진짜 단체로 미친거같음
시유림2018/11/22 03:03
정신병자들이 정신병자를 동정하네
피해자라고 약자가 아니고 가해자라고 강자가 아닌데 가해자면 강자인줄 알고 똥꼬빠는 정신나간
새끼들이 너무 많음
브어느잉2018/11/22 03:03
저기 허언갤이야?
루리웹-22702881782018/11/22 03:04
왜 김성수만 갖고 그러냐 = 메갈리아, 찐따 어쩌구 = 자신이 찐따(일베)
그란달2018/11/22 03:05
진심으로 저딴 하찮은 이유로 사람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인생 내리막2018/11/22 03:05
도데체가 이해가 안되네
쟤가 그냥 아무렇게나 지어낸 아무 말을 왜 진짜로 있던 일로 믿는 떨아이들이 저렇게나 많은거야?
댄싱팬더2018/11/22 03:05
뿅뿅 짐승새끼들 카악 퉤
히히하하헤헤후후2018/11/22 03:06
저논리말 싹바가지없는 댓글단 지들이 킬각인거 모르나ㅋㅋ 모자른새끼들
루리웹-5362127812018/11/22 03:08
김성수는 1000원을 달라고 한게 아니다
동생앞에서 자기의 자존심을 달라고 구걸한것이다
샤르티아 블러드폴른2018/11/22 03:08
(무엇이 억울하신가요?) 그때는 알바생 이제 제가 피해자한테 제가 치워달라고 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데 이제 표정이 안 좋아서 저도 기분이 안 좋아서 왜 그런 표정을 짓냐고 얘기하니까 너 왜 시비냐고 반말하면서 화를 내서 그런 것들이 납득이 안 돼서 제가 이게 왜 시비 거는 거냐고 당연한 거 아니냐고 이렇게 얘기했는데 네가 지금 시비 걸고 있다고 이러면서 화를 내서 대화가 안 될 것 같아서 경찰을 불러서 이제 사장님 불러달라 했는데 사장을 안 불러준다고, 네가 부르라고 욕해서 그래서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분들이 아무것도 해 줄 수 없고 이제 피해자분이 우리 아빠가 경찰인데 네가 나를 죽이지 않는 이상 너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 것이 제 머릿속에 남아서 제가 치워달라고 한 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 하는 억울함이 컸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생각하면서, 그런 것들이 억울하면서 과거의 생각들까지 생각이 나면서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아야되는 것처럼 생각이 드니까 그냥 죽고싶은 마음이 들었고 그러다보니까 피해자에 대한 두려운 망설임이나 그런 것들이 사라졌고 그래서 억울했고 그냥 같이 죽이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배만지는주작무새2018/11/22 03:11
진짜 인간들이냐 저게? 인간의 탈을쓴 추악한 짐승들로밖에 안보인다. 죽은자는 말이없으니 별별 개소리를 던지는구나
살인범인데 뭔 변명이 있겠소만 누구나 그런 상상을 하잖어 저새끼 죽이고 나도 죽겠다고 하지만 모두들 참는거잔아 그러면 안되니까. 사연은 알겟으니 죄값은 달게 받아라 라는 생각이 듬. 옹호하는 의견은 생각이 없는거지.
kakao992018/11/22 03:24
나 마지막 댓글은 무슨말인지 알거 같아. 죄값으로 사형시키고, 장기기증으로나마 사회에 좋은일 시키라는거 아닐까?
RAILLi2018/11/22 03:25
표정이 안좋냐 이거 물어본시점에서 씹양아치냄새 풀풀난다
RAILLi2018/11/22 03:27
대게 알바가 물건치워줄때 표정이 더럽던말던 신경안씀
나무의자2018/11/22 03:28
걸핏하면 기사 덧글을 여론이라고 가져오는데
저딴 쓰레기들이 무슨 여론 대표도 아닌데 왜 여론이라고 그래
루리웹-22702881782018/11/22 03:28
작은 코리안들... 미쳤습니까? 왜 이렇게 많냐 동정표 덧글. 당신들의 동정심, 인권단체가 아주 좋아할것이다. 나는 바란다. 당신들 칼빵맞기를, 싸가지 없게 대했다는 이유 때문에. And i also, 사형좋아
루리웹-3064471142018/11/22 03:29
옹호하려는 의도로 말하는건 아니고 그냥 들어보니 저게 거짓이 없다면 뭔가 현실적인 느낌은 나네 인싸 알바생 입장에서 자기보다 키도 작은 겜창백수같이 보이는 놈이 뭐라뭐라 하니 "니까짓게 감히?" 느낌에서 말다툼에 분란이 생겼는데 평생 찐따같이 살 본인을 보니 자괴감 들고 갑자기 치솟아오른 분노를 알바생한테 풀었다.. 피해자만 불쌍하다 저놈이 칼찌할만한 뿅뿅이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겠다만..
Timber Wolf2018/11/22 03:32
난 가장 소름돋는게 저런 말도 안되는 댓글들 보면서 저게 여론이라고 현실에서도 물타기 하는 어른인지 꼰대인지 하는 사람들의 말이 더 소름돋더라.
아니 ㅅㅂ 생각은 있으세요?
루리웹-32701625052018/11/22 03:33
의외로 저런애들 개많긴함 근데ㅇㅇ 나도 공익하면서 창구담당했는데, 가아끔씩 몇명이 “님 표정 왜구래요?” “말투 왜구래요?” 하고 시비턴적있음.. 이게 자존감 낮은애들은 진짜 조금만 무시받아도 바로 공격적으로 나옴. 솔직히외모로 사람차별하면 안되는데, 예능인 제외하면 못생긴애들치고 자존감높은꼴을 못봄
감귤폭격기2018/11/22 03:35
여윽시 초록일베ㅋㅋㅋㅋㅋ
크리스코넬2018/11/22 03:47
동생시켜서 잡아놓고 칼빵놓은 살인자가 네일베에선 찐따왕이 되어있넹
얼마나 오랜 시간을 자격지심과 찌질함에 절어살아야
저런 살인동기에 이해한다는 개소리가 나오는지 짐작이 될거같아서 구역질이 남ㄷㄷ
저거 전부 아직 살인만 안한 김성수 새ㅐ끼들이자너
루리웹-34371886092018/11/22 03:49
ㅋㅋㅋ 뭐야 기분나쁘면 칼빵해도된다는겨? 무슨 원시시대야?
Julius2018/11/22 03:50
죽음이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는사람이 너무 많다.
𝖘𝖚𝖇𝖆𝖗𝖆𝖘2018/11/22 03:53
죽은 자는 말이 없지
저런 발언들은 예상은 했지만 추천까지 많이 받을 줄은 몰랐다
peropero!2018/11/22 03:57
자기 가족이 저렇게 살해 당해도 똑같이 말할까? 절대 아닐 것.
살인자 새끼한테 뭔 변명이 필요하냐.
국가라도 지키다 사람 죽였냐?
아니 ㅅㅂ 띠껍다고 사람을 죽이는게 말이 되냐 뭘 동정을 쳐하고 있는거지?
네이버 댓글은 정신병자 새끼들만 모아둔 쓰레기통 같음
네이버 병1신들 국내 포탈 1위라는 새끼들이 관리도 안함
세상엔 졷 ㅄ들 참 많네
네이버 말고도 유튜브도 저지경임
갑자기 가해자 말 듣고 피해자도 잘한거 없었네 ㅉㅉ 이러고 앉아있음...
남들과 다른 말을 하면 잘나고 특별한 줄 아는 새끼들이 너무나 많다.
아니 ㅅㅂ 띠껍다고 사람을 죽이는게 말이 되냐 뭘 동정을 쳐하고 있는거지?
세상엔 졷 ㅄ들 참 많네
민중이 개돼지인 이유.. 참 선동당하기 쉬움
이게 진짜 여론임????
저 씨1발 족같은 댓글만 긁어온게 아니고???
그린일베 모름?
머가리에 우동사리마저 쪽 빨렸나 생각이 있으면 옹호 할 수가 없는데...
진짜 상식 밖이네
와 저게 추천수가 더 높다고...?
세상을 어떻게든 혼란으로 몰아가려는 세력이 있다고 밖에는 생각 안됨
뿅뿅들 평화롭게 살면 안되냐?
사탄 어디갔냐
어디서 작업치는거 같음. 그렇지 않고선 저런 반응이 나올리가 없음.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게 아니라면...
나중에 킹성쉨 옹호하는애들 오프모임 가지자 해놓고 가둬서 불질러야 좀 정화가 될듯
망게소리들이지......
아무말이나 내뱉는데 왜 넙죽넙죽 믿어?
아예 사실이라고 스스로 만들어버리네
다 애미들이 죽었네
남들과 다른 말을 하면 잘나고 특별한 줄 아는 새끼들이 너무나 많다.
네이버 댓글은 정신병자 새끼들만 모아둔 쓰레기통 같음
네이버 병1신들 국내 포탈 1위라는 새끼들이 관리도 안함
관리 안해서 1위인거지
그린일베라는 말마따나 일베쓰레기가 설쳐대서 저러나
상식이 있다면 저런짓을 안 할것인데
왜 일부러 여론을 조성하는건가? 그걸로 뭔 이득이 있길래....
분노하면 지핸드폰이 부술것이지 사람을 죽이면 안되지
네이버 말고도 유튜브도 저지경임
갑자기 가해자 말 듣고 피해자도 잘한거 없었네 ㅉㅉ 이러고 앉아있음...
무서운건 일부만 그런 댓글 다는게 아니라 2/3이상이 그런 댓글 씀
절대로 저런사람 만나길 바란다. 지가 당해봐도 자기가 저런글 싼거 생각날까?
네이버 댓글 수준은 딱 일베 메갈 수준이라서 참고할 필요성도 없음
광기는 일베 메갈수준 지능은 아메바 수준이라서 정상인이 저기에 끼면 1시간도 안되서 미쳐버림
???;;;;;;;;;;뭐 어쩌라는거지. 세상만사 살다보면 싸가지 없는 인간들 많이 만나게 되지만 그렇다고 사람 죽이고 다니냐. 살인자가 설사 아픈 과거가 있었던들 그걸 다른 대상에게 푸는 순간 지도 똑같은거지. 그리고 저 주장도 그냥 지극히 지 개인적인 주장일 뿐이고 증명조차 안됐는데 뭘 ㅅㅂ 감정이입들을 하고 쳐앉았어.
술쳐먹고 와서 알바 표정 맘에 안든다고 개 지랄하는 새끼들이 저런새끼들임. 뿅뿅같은 뿅뿅년들 니들도 꼭 난자당해 뒤져라
가해자를 향한 동정은 피해자에겐 발동하지 않는다 ㅋㅋ
아 ㅆㅂ년놈들 애미 누나 동생들 다 뿅뿅당한다음 찟겨 죽으면 좋겠네
싸가지 없었다고 해도 사람을 죽이면 안되지 시발...사람을 죽였는데 상대도 띠꺼웠으니 당할만하다야 뭐야
감정이입되서 그래
정상적으로 남한테 무시받아온게 쌓여서 욱했다고 남을 죽이는게 말이 안되는데
댓글 쓴 놈도 똑같은 수준에 똑같은 생각 똑같은 삶을 살다보니 정당화가 되는거지
그린일베 한두번봄?
가해자가 된 피해자라고 봐야되나? 암울한 인생 미래가 안보이는 인생 뭐라도 저지르자 하고 살인을 한거라고 생각은 되지만
그렇다고 살인자를 쉴드쳐주고 싶진 않음
세상에 확증만 안받았을 뿐이지, 정신병 일보 직전인 사람 많다니까.
북두의 권 세계관에서 온 놈들이냐?
우리포함해서 일반적인 사람들은 인터넷 기사에 댓글을 안달아
세상에 유게이들이 정상적으로 보이잖아?!
요즘 네이버나 유투브 댓글보면 사람들 진짜 단체로 미친거같음
정신병자들이 정신병자를 동정하네
피해자라고 약자가 아니고 가해자라고 강자가 아닌데 가해자면 강자인줄 알고 똥꼬빠는 정신나간
새끼들이 너무 많음
저기 허언갤이야?
왜 김성수만 갖고 그러냐 = 메갈리아, 찐따 어쩌구 = 자신이 찐따(일베)
진심으로 저딴 하찮은 이유로 사람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도데체가 이해가 안되네
쟤가 그냥 아무렇게나 지어낸 아무 말을 왜 진짜로 있던 일로 믿는 떨아이들이 저렇게나 많은거야?
뿅뿅 짐승새끼들 카악 퉤
저논리말 싹바가지없는 댓글단 지들이 킬각인거 모르나ㅋㅋ 모자른새끼들
김성수는 1000원을 달라고 한게 아니다
동생앞에서 자기의 자존심을 달라고 구걸한것이다
(무엇이 억울하신가요?) 그때는 알바생 이제 제가 피해자한테 제가 치워달라고 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데 이제 표정이 안 좋아서 저도 기분이 안 좋아서 왜 그런 표정을 짓냐고 얘기하니까 너 왜 시비냐고 반말하면서 화를 내서 그런 것들이 납득이 안 돼서 제가 이게 왜 시비 거는 거냐고 당연한 거 아니냐고 이렇게 얘기했는데 네가 지금 시비 걸고 있다고 이러면서 화를 내서 대화가 안 될 것 같아서 경찰을 불러서 이제 사장님 불러달라 했는데 사장을 안 불러준다고, 네가 부르라고 욕해서 그래서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분들이 아무것도 해 줄 수 없고 이제 피해자분이 우리 아빠가 경찰인데 네가 나를 죽이지 않는 이상 너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 것이 제 머릿속에 남아서 제가 치워달라고 한 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 하는 억울함이 컸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생각하면서, 그런 것들이 억울하면서 과거의 생각들까지 생각이 나면서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아야되는 것처럼 생각이 드니까 그냥 죽고싶은 마음이 들었고 그러다보니까 피해자에 대한 두려운 망설임이나 그런 것들이 사라졌고 그래서 억울했고 그냥 같이 죽이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인간들이냐 저게? 인간의 탈을쓴 추악한 짐승들로밖에 안보인다. 죽은자는 말이없으니 별별 개소리를 던지는구나
애초에 쟤가 말한걸 왜 다 곧이곧대로믿음? 피해자가 진짜 저런말 한거 확실해?
근데왜 저새끼는 항상 표정이 저거냐?
우리나라에 저렇게 븅신들이 많다니 ㅋㅋ 숫자 많은건 그렇다 치는데 비율이 미친듯 ㅋㅋㅋ
혹시나했는데 동정 여론이있네 ㄷㄷ 새기가 동정심 이끌어내게 말은 잘하더라 그게 사실이든 거짓이든 무참히 살해한다는건 있을수없는일인데 죽은자는 말이없지...
비슷한 인생들이라 그런지 가해자에게 공감이 더 가나보네ㅋㅋㅋ
찐따 였겠지ㅋ
이런 이유로 사람죽였다면 난 세자리수겠다.
저 새끼들도 살인마랑 똑같은 새끼들이네
살인범인데 뭔 변명이 있겠소만 누구나 그런 상상을 하잖어 저새끼 죽이고 나도 죽겠다고 하지만 모두들 참는거잔아 그러면 안되니까. 사연은 알겟으니 죄값은 달게 받아라 라는 생각이 듬. 옹호하는 의견은 생각이 없는거지.
나 마지막 댓글은 무슨말인지 알거 같아. 죄값으로 사형시키고, 장기기증으로나마 사회에 좋은일 시키라는거 아닐까?
표정이 안좋냐 이거 물어본시점에서 씹양아치냄새 풀풀난다
대게 알바가 물건치워줄때 표정이 더럽던말던 신경안씀
걸핏하면 기사 덧글을 여론이라고 가져오는데
저딴 쓰레기들이 무슨 여론 대표도 아닌데 왜 여론이라고 그래
작은 코리안들... 미쳤습니까? 왜 이렇게 많냐 동정표 덧글. 당신들의 동정심, 인권단체가 아주 좋아할것이다. 나는 바란다. 당신들 칼빵맞기를, 싸가지 없게 대했다는 이유 때문에. And i also, 사형좋아
옹호하려는 의도로 말하는건 아니고 그냥 들어보니 저게 거짓이 없다면 뭔가 현실적인 느낌은 나네 인싸 알바생 입장에서 자기보다 키도 작은 겜창백수같이 보이는 놈이 뭐라뭐라 하니 "니까짓게 감히?" 느낌에서 말다툼에 분란이 생겼는데 평생 찐따같이 살 본인을 보니 자괴감 들고 갑자기 치솟아오른 분노를 알바생한테 풀었다.. 피해자만 불쌍하다 저놈이 칼찌할만한 뿅뿅이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겠다만..
난 가장 소름돋는게 저런 말도 안되는 댓글들 보면서 저게 여론이라고 현실에서도 물타기 하는 어른인지 꼰대인지 하는 사람들의 말이 더 소름돋더라.
아니 ㅅㅂ 생각은 있으세요?
의외로 저런애들 개많긴함 근데ㅇㅇ 나도 공익하면서 창구담당했는데, 가아끔씩 몇명이 “님 표정 왜구래요?” “말투 왜구래요?” 하고 시비턴적있음.. 이게 자존감 낮은애들은 진짜 조금만 무시받아도 바로 공격적으로 나옴. 솔직히외모로 사람차별하면 안되는데, 예능인 제외하면 못생긴애들치고 자존감높은꼴을 못봄
여윽시 초록일베ㅋㅋㅋㅋㅋ
동생시켜서 잡아놓고 칼빵놓은 살인자가 네일베에선 찐따왕이 되어있넹
얼마나 오랜 시간을 자격지심과 찌질함에 절어살아야
저런 살인동기에 이해한다는 개소리가 나오는지 짐작이 될거같아서 구역질이 남ㄷㄷ
저거 전부 아직 살인만 안한 김성수 새ㅐ끼들이자너
ㅋㅋㅋ 뭐야 기분나쁘면 칼빵해도된다는겨? 무슨 원시시대야?
죽음이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는사람이 너무 많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
저런 발언들은 예상은 했지만 추천까지 많이 받을 줄은 몰랐다
자기 가족이 저렇게 살해 당해도 똑같이 말할까? 절대 아닐 것.
살인자 새끼한테 뭔 변명이 필요하냐.
국가라도 지키다 사람 죽였냐?
난또 방송인 얘긴줄알고 식겁햇네..
저 새.낀 근데 아직도 처형 안햇나
무슨 애ㅐ미없는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