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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탁집 아들. 엄마도 한심

저런 상황. 아니 저런 가정에서
오냐오냐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한건가???

댓글
  • 74923 2018/11/22 00:36

    이미 머리 굵어셔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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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귀신 2018/11/22 00:36

    어머니한텐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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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8/11/22 00:36

    오냐오냐 키워도 할놈은 합니다~ㅠ.ㅠ 어머니는 욕하지 맙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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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군 2018/11/22 00:38

    주변에서 오냐오냐 자란 새끼들치고 제대로 인성가진 놈들 못봤습니다.
    저런애들 잘하면 자기덕 못하면 부모탓만 할 사람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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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 2018/11/22 01:06

    님 주변 얘기죠. 오냐오냐랑 인성이랑 상관 1도 없...잘크면 무한한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되는건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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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반장™ 2018/11/22 00:37

    어머닌 뭐라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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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drich 2018/11/22 00:37

    그래서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욕먹고 그러다 대판 싸움나는겁니다. 가정교육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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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나인☆ 2018/11/22 00:37

    엄마 마음은 다 같은거에요 화살을 엄한데로 돌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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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sol_ 2018/11/22 00:38

    엄마가 아들 어릴때 바빠서 해준게 없다잖아요
    미안한 마음도 한편으로 있겠죠 ㅜ
    어머니는 건들지 말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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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2018/11/22 00:38

    뭐 부족한 아들이 있는 가정도 있고
    괜찮은 아들이 있는 가정도 있고
    다 다르죠.어머님이 아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는 없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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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군 2018/11/22 00:39

    그리고 예능인거 뻔히 알면서 다들 누가보면 내셔날지오그래픽 보고 언쟁하는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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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토리대왕님 2018/11/22 00:39

    어머니가 한심한거 아닙니다..키우면서 못해준게 많아서 미안한게 많다고 1회때 말씀하신거 같은데..자식이 저렇게 된게 본인 잘못으로 알고 계신거 같은데...마음에 짐인거죠..그냥 부모님마음..답답할수 있지만 한심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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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로저리로 2018/11/22 00:40

    어머니는 성격자체가 순하신듯 하고요
    아들 어렸을때 애 아버지 죽고 돈벌어야되서 할머니손에 키우게된거 그것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우리 사회의 평범한 아니 어쩌면 사회적 약자이신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존경하고 고마워해야할..
    저는 저 어머니 이해되요..
    어머니한텐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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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11/22 00:43

    타고난 거도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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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_teacher 2018/11/22 00:50

    아이를 보면 부모를 알 수 있어요.
    불변의 진리입니다. 어렸을 때 가정 안에서 많은 문제가 있었을 거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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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객관적인사람 2018/11/22 00:51

    지금와서 어머니 뭐라 하긴 좀 그렇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저렇게 된거 100000% 부모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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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유메dream 2018/11/22 01:15

    오냐오냐할 시간도 없었어요.. 아버지 읽찍 돌아가셔서 밤낮없이 일하기 바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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