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 노래 듣고 울 뻔한 외국인.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된다 그대로 듣거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변비도 가사만 보면 괜찮아 근데 제목을 아는순간 아...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빼면 가사도 좋음

모르는게 약이라는 속담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겠지

아 안돼!

멜로디가같은 형을 번역해주자!

근데 저거 가사바꾼 버젼으로 형이었나 다른 노래 있는데 가사만 바뀐걸로

형 가사를 대신 올려주면 되지 않을까

어..음..

저거 가사 괜찮던데

형 가사 번역해서 보여주자...

Constipation...

때로는 모르는게 좋을때도 있다

야 형보내 형 멜로디는 똑같애 그냥 형보내

형 가사로 번역해줘라 ㅋㅋㅋ

'형'으로 번역해 주면 되지 ㅇㅇ

가사좋은거 있음 "형" 이라고 난 이게 더좋음 우울할때나 좌절감들떄 들으면 위로가됨

형 가사로 가르쳐주도록 하자...

형을 알려주면됌

길지는 않았지 너와의 시간
하지만 넌 지금도 내 안에
뿌리를 내린 듯 움직이지 않는
너를 이제 보내려 해
왠지 조금은 쌀쌀한 바람이
왠지 오늘은 나를 아프게
항상 하던 이별이 오늘따라 왜 이리
힘겨워 눈물이 난다
밀어낸다 내 안의 너를
힘이 들지만 너를 보내련다
아마 나도 쉽진 않을거야
힘내 숨이 꽉 막혀도 숨이 꽉 막혀도
언제나 그렇지 담배를 물고
길게 내 뿜는 한숨은 길고
끊길 듯 끊길 듯 너와의 인연은
나를 아직 이 자리에
왠지 조금은 숨쉬는 것조차
왠지 오늘은 벅차 올라
밀어낸다 내 안의 너를
힘이 들지만 너를 보내련다
아마 나도 쉽진 않을거야
힘내 멈추지 않도록 멈추지 않도록
돌아가는 너를 보내며
멀어져가는 내게 안녕하며
이제 나도 야채 먹을거야
우유 요구르트 고구마
안녕 내 변비여
레알 가사만 보면 이별노래같음
대상이 변비라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팔자야 번역해서 알려주자

도대체 노라조는 좋은 노래도
왜 저런 개그 컨셉으로 가는거야?

저 노래 유튜브 가서 보니 누가 친절히 설명 해줬네
이 노래 제목은 변비이고 똥 이야기에 관한 노래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