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병맛 한글을 살리기 위해
Here's my mum Sey Hallo
She's crispy.
도 괜찮을거 같아오
디노버거2018/11/21 22:10
너겟은 주로 필요한 살 발라내고 남은 잔여살코기 한대 모아서 만듦
피클피2018/11/21 22:11
느이집엔 이런 거 없지?
선인장풀2018/11/21 21:38
ㅜㅜ
Vocaloid 42018/11/21 21:38
비료로 쓰는겨?
Aragaki Ayase2018/11/21 21:38
사료나 돼지고기랑 섞어서 햄이나 소세지 된대
Vocaloid 42018/11/21 21:39
잔털이 넘모 많아서 어쩐다냐
벼락맞은날2018/11/21 21:41
불로 그슬리겠지
Vocaloid 42018/11/21 21:42
아 바로 저 밑에 분쇄기가 있는게 아니구나
내가안했는데?2018/11/21 21:46
아니 바로 분쇄기다...
엑스준tg2018/11/21 21:38
수컷 병아리 너겟으로 대체되었다
루리웹-69161604282018/11/21 21:38
점보햄버거 패티재료 되나
인생시발진짜2018/11/21 21:39
부디 고통만이라도 없기를...
네모이로2018/11/21 21:39
알고싶지 않았어..
비이사리2018/11/21 21:39
저런거 볼떄마다 외계인이 우리 식량으로 쓰면 겁나 호러겠다 싶음
해탈한 캐치2018/11/21 21:40
블러드C
FallenAngel22018/11/21 21:41
외계인 입장에서 보면 효율적으로 생명체를 죽여서 식량으로 삼는거 보면 얘들이 기겁할듯
Enpa2018/11/21 21:42
프레이
죽음을 택하겠다2018/11/21 21:42
외계인이 봤을땐 생산성도 없는 노인들 부양해주는게 신기할 수도 있음. 개미는 늙은 개체가 위험한 일하고(주변 정찰 등) 젊은 개체가 안전한 일 함.
ASHLET2018/11/21 21:43
연구용 아니면 배양육이 더 편할걸.
우리도 조만간 배양육 기술 완료되면
닭, 돼지, 소 등등은 멸종을 걱정해야할 상황이 올지도 몰러.
Timber Wolf2018/11/21 21:44
보나조이!
다이내믹 로동2018/11/21 21:46
간츠
비이사리2018/11/21 21:46
사치품되지 멸종을 왜해
흉갑기병2018/11/21 21:46
ㄹㅇ 그렇게 되기전에 우리가 먼저 외계인들 다 잡아 죽여야됨
루리웹-72004707752018/11/21 21:46
간츠보면 외계인의 식량으로 먹히는 인류가 나옴
king tiger2018/11/21 21:47
겁나 오랜만이네. 금요일이던가?
Timber Wolf2018/11/21 21:49
ㅇㅇ 인류의 뇌를 먹기위해 원시시대부터 외계인이 인류의 두뇌만 키워서 결국 뇌만 커진 식량이 된 편의 마지막컷 ㅋㅋㅋ
그 작가 상상력은 금요일에서 어마어마했지
ASHLET2018/11/21 21:50
품종개량한다고 막 건드려놔서 독자생존이 어려워졌는데
배양육때문에 키울 경제적인 이유마저 없어지고, 흔한 가축이라는 기억이 있는 세대가 50년 이상 지속되면
그사이에 멸종위기까지 가는거 일도 아닐듯.
전투요정리버횽2018/11/21 21:51
온갖 내성에 길들여져 웬만한 질병에도 끄덕없는 우수한 가축!
카리스마 대빵큰오리2018/11/21 22:01
다치거나 병들면 잡아먹기도한다
Gold Standard2018/11/21 22:07
보나조이!
가라사니2018/11/21 21:39
질소가스 같은 거 써야하지 않을까
고통스러울 것처럼 보이는데
BMTONE2018/11/21 21:42
저기 갈리는 장면은 안나와서 그렇지
분쇄기 도는데 들어가는 순간 피곤죽됨
아플 시간이 없어. 닿는 순간 통각이 뇌에 닿기 전에 뇌까지 갈리니까
[52일] 트립시트2018/11/21 21:49
그걸 어떻게 알아?
무사시 GUN道2018/11/21 21:53
전생에 수컷병아리엿나보지
뱀왕님2018/11/21 21:53
신경이란거도 전기신호로 이루어지는 프로세스의 일종인데 처리시간보다 끊기는 속도가 빠르면 고통을 못느끼지
뱀왕님2018/11/21 21:55
참고로 통각이란거도 우리의 감각이 느끼는게 아니고 무조건 뇌든 척추든 중추신경계를 무조건 거친 다음에 신호로 말초까지 전달되는거임
[52일] 트립시트2018/11/21 21:56
그렇군.
[52일] 트립시트2018/11/21 21:57
그럼 전쟁때 포탄맞아서 한방에 몸이 갈갈이 찢어져서 죽은 사람은 안 아프게 죽는거야?
카리스마 대빵큰오리2018/11/21 22:03
정빵맞고 즉사하면 본인은 안 아프지
옆에서 보면 지옥의 도가니 그자체겟지만
뱀왕님2018/11/21 22:05
정확히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중추신경이 끊기면 통각은 못느낌. 통각도 결국 감각의 일부고 감각의 제어는 척추동물인이상은 중추신경에서 하는 거니까
[52일] 트립시트2018/11/21 22:07
정보 고마워.
떡밥인생2018/11/21 22:13
뇌가 터져야함. 아니면 중추신경부터 작살나서 뇌로 전달 안되고 끊기던가.
안그러면 뇌가 작동 멈추기까지 몇십초 걸리는데, 그 때 고통에 쩔겠지.
최하나2018/11/21 21:39
동물들 암컷이 맛있자나요
암돼지 암소 등등
수컷은 특등급아니면 갈리거나 노역이죠
탕수육부먹빌런2018/11/21 21:42
수컷도 고추 잘라서 키우면 맛있데요.
MRTOM2018/11/21 21:42
암컷이 맛있는 게 아니라 수컷 생산성이 낮아서 그럼. 많아봤자 치고박고 싸우거든..그래서 거세함
(*)(*)2018/11/21 21:45
거세해서 다 고기로 파는데요...
노동28호2018/11/21 21:46
음.. 부위별로 다르긴 한데..
Dragonic2018/11/21 21:50
소는 크는데 걸리는 시간 및 여러마리 못 낳으니 숫소도 기르지만 닭은 금방 크고 여러마리 낳으니...
리린냥2018/11/21 21:41
테챠아아앗
eared2018/11/21 21:41
인간이 미안해...
한심한놈2018/11/21 21:41
털이랑 뼈는 어케 쳐리하냐
슈고캬랴2018/11/21 21:42
털이고 뼈고 갈면 패티돼
임진하짱짱짱2018/11/21 21:41
저걸 암수 누가다 감별하냐
흰범2018/11/21 21:43
감별사같은거 있지 않나
나영은2018/11/21 21:45
감별사 있음 ㅇㅇ
[52일] 트립시트2018/11/21 21:50
감별사 다 짤린지 오래고 요즘은 기계로 감별함. 알에서 부화한 직후 5분안에 생/사가 갈림.
시나노2018/11/21 22:06
요새는 기계로 감별하거나
아예 품종 자체를 개량해서 암,수 병아리 털 색이 다른 종을 만들어버림
하이라인 브라운 같은 품종은 암컷은 갈색, 수컷은 흔히 생각하는 병아리색
이렇게 태어남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2018/11/21 21:41
아아앗 ㅠㅠ
Vintorez.2018/11/21 21:42
돈 좀 더 들어도 최소한 고통이라도 없게 해줬으면 싶다...
동산에있는토끼2018/11/21 21:42
???????? 뭐야?? 진짜 병아리였어?? 난 사또밥인줄 알았네;;;;; ㄷㄷㄷ
풋내기 상인2018/11/21 22:12
나도...;
설득력제로2018/11/21 21:42
간츠생각난다.... 어우 아니다 외계인들이 쓰는 인육 공장보다 우리가 더 극혐이었네
말그로2018/11/21 21:43
빨리 배양육이 완벽해지면 좋것다. 미안하다 ㅜㅜ
Fickle Rabbit2018/11/21 21:44
그래도 안갈리고 문방구 앞에서 파는건 그나마 행복한 삶이였구나...ㅠㅠ
카나그라드2018/11/21 21:44
인간이 동물을 노예로 만들었다라는 것이 일반인으로썬 잘 상상이 안되지. 그럴리가 있느냐 라던가, 설마 잔혹할까 싶어도 상상 그 이상이 있음. 중요한건 잔혹하니까 그만두어야 한다는 발상 이전에, 인간이 이미 잔혹한 양면성을 가지고 지금 풍족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거. 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청산에살으리랏다2018/11/21 22:16
어흑 마이깟.
죽음위에 세워진 풍요라니
힐미도2018/11/21 21:44
ㅈ간이 미안해...
점검은사막2018/11/21 21:45
니네 엄마 맛있더라 미안
하루다섯끼2018/11/21 21:45
예전에 그래서 암컷만 태어나도록 기술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단 소리가 있었는데,
아직도 걍 저렇게 갈아버리는 건가.
저 앞에서 병아리였던 형제가 고깃덩어리가 되는걸 지켜보면서 다음 차례를 기다린다고 생각하면 참....
하루다섯끼2018/11/21 21:46
인간이라 미안하다...이걸 보면 채식할까도 싶을 정도....ㅠㅠ
Necro Fantasia2018/11/21 21:50
그 기술 쓰는거보다 현 체제가 저렴하다면 그대로 가는게 그놈의 '효율적인 경영'이지
날으리2018/11/21 21:45
포유류랑 제일 가까워서 그런지 물고기 같은거 볼때랑 느낌이 너무 틀리네... 저런거 보면 채식주의자 심정이 이해되긴 함
오리너구리2018/11/21 21:51
본래 인간의 공감능력이 작은 영역부터 큰 영역으로 확장되는식이라 하더라
나-가족-사회-인류-포유류 이런식으로
저런거 볼떄마다 외계인이 우리 식량으로 쓰면 겁나 호러겠다 싶음
알고싶지 않았어..
수컷 병아리 너겟으로 대체되었다
맥너겟
?? 진짜 저게 너겟 재료야??
dㅇ
냠냠
crunch보다는 crispy가 더 적절할 거 같음
원본의 병맛 한글을 살리기 위해
Here's my mum Sey Hallo
She's crispy.
도 괜찮을거 같아오
너겟은 주로 필요한 살 발라내고 남은 잔여살코기 한대 모아서 만듦
느이집엔 이런 거 없지?
ㅜㅜ
비료로 쓰는겨?
사료나 돼지고기랑 섞어서 햄이나 소세지 된대
잔털이 넘모 많아서 어쩐다냐
불로 그슬리겠지
아 바로 저 밑에 분쇄기가 있는게 아니구나
아니 바로 분쇄기다...
수컷 병아리 너겟으로 대체되었다
점보햄버거 패티재료 되나
부디 고통만이라도 없기를...
알고싶지 않았어..
저런거 볼떄마다 외계인이 우리 식량으로 쓰면 겁나 호러겠다 싶음
블러드C
외계인 입장에서 보면 효율적으로 생명체를 죽여서 식량으로 삼는거 보면 얘들이 기겁할듯
프레이
외계인이 봤을땐 생산성도 없는 노인들 부양해주는게 신기할 수도 있음. 개미는 늙은 개체가 위험한 일하고(주변 정찰 등) 젊은 개체가 안전한 일 함.
연구용 아니면 배양육이 더 편할걸.
우리도 조만간 배양육 기술 완료되면
닭, 돼지, 소 등등은 멸종을 걱정해야할 상황이 올지도 몰러.
보나조이!
간츠
사치품되지 멸종을 왜해
ㄹㅇ 그렇게 되기전에 우리가 먼저 외계인들 다 잡아 죽여야됨
간츠보면 외계인의 식량으로 먹히는 인류가 나옴
겁나 오랜만이네. 금요일이던가?
ㅇㅇ 인류의 뇌를 먹기위해 원시시대부터 외계인이 인류의 두뇌만 키워서 결국 뇌만 커진 식량이 된 편의 마지막컷 ㅋㅋㅋ
그 작가 상상력은 금요일에서 어마어마했지
품종개량한다고 막 건드려놔서 독자생존이 어려워졌는데
배양육때문에 키울 경제적인 이유마저 없어지고, 흔한 가축이라는 기억이 있는 세대가 50년 이상 지속되면
그사이에 멸종위기까지 가는거 일도 아닐듯.
온갖 내성에 길들여져 웬만한 질병에도 끄덕없는 우수한 가축!
다치거나 병들면 잡아먹기도한다
보나조이!
질소가스 같은 거 써야하지 않을까
고통스러울 것처럼 보이는데
저기 갈리는 장면은 안나와서 그렇지
분쇄기 도는데 들어가는 순간 피곤죽됨
아플 시간이 없어. 닿는 순간 통각이 뇌에 닿기 전에 뇌까지 갈리니까
그걸 어떻게 알아?
전생에 수컷병아리엿나보지
신경이란거도 전기신호로 이루어지는 프로세스의 일종인데 처리시간보다 끊기는 속도가 빠르면 고통을 못느끼지
참고로 통각이란거도 우리의 감각이 느끼는게 아니고 무조건 뇌든 척추든 중추신경계를 무조건 거친 다음에 신호로 말초까지 전달되는거임
그렇군.
그럼 전쟁때 포탄맞아서 한방에 몸이 갈갈이 찢어져서 죽은 사람은 안 아프게 죽는거야?
정빵맞고 즉사하면 본인은 안 아프지
옆에서 보면 지옥의 도가니 그자체겟지만
정확히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중추신경이 끊기면 통각은 못느낌. 통각도 결국 감각의 일부고 감각의 제어는 척추동물인이상은 중추신경에서 하는 거니까
정보 고마워.
뇌가 터져야함. 아니면 중추신경부터 작살나서 뇌로 전달 안되고 끊기던가.
안그러면 뇌가 작동 멈추기까지 몇십초 걸리는데, 그 때 고통에 쩔겠지.
동물들 암컷이 맛있자나요
암돼지 암소 등등
수컷은 특등급아니면 갈리거나 노역이죠
수컷도 고추 잘라서 키우면 맛있데요.
암컷이 맛있는 게 아니라 수컷 생산성이 낮아서 그럼. 많아봤자 치고박고 싸우거든..그래서 거세함
거세해서 다 고기로 파는데요...
음.. 부위별로 다르긴 한데..
소는 크는데 걸리는 시간 및 여러마리 못 낳으니 숫소도 기르지만 닭은 금방 크고 여러마리 낳으니...
테챠아아앗
인간이 미안해...
털이랑 뼈는 어케 쳐리하냐
털이고 뼈고 갈면 패티돼
저걸 암수 누가다 감별하냐
감별사같은거 있지 않나
감별사 있음 ㅇㅇ
감별사 다 짤린지 오래고 요즘은 기계로 감별함. 알에서 부화한 직후 5분안에 생/사가 갈림.
요새는 기계로 감별하거나
아예 품종 자체를 개량해서 암,수 병아리 털 색이 다른 종을 만들어버림
하이라인 브라운 같은 품종은 암컷은 갈색, 수컷은 흔히 생각하는 병아리색
이렇게 태어남
아아앗 ㅠㅠ
돈 좀 더 들어도 최소한 고통이라도 없게 해줬으면 싶다...
???????? 뭐야?? 진짜 병아리였어?? 난 사또밥인줄 알았네;;;;; ㄷㄷㄷ
나도...;
간츠생각난다.... 어우 아니다 외계인들이 쓰는 인육 공장보다 우리가 더 극혐이었네
빨리 배양육이 완벽해지면 좋것다. 미안하다 ㅜㅜ
그래도 안갈리고 문방구 앞에서 파는건 그나마 행복한 삶이였구나...ㅠㅠ
인간이 동물을 노예로 만들었다라는 것이 일반인으로썬 잘 상상이 안되지. 그럴리가 있느냐 라던가, 설마 잔혹할까 싶어도 상상 그 이상이 있음. 중요한건 잔혹하니까 그만두어야 한다는 발상 이전에, 인간이 이미 잔혹한 양면성을 가지고 지금 풍족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거. 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어흑 마이깟.
죽음위에 세워진 풍요라니
ㅈ간이 미안해...
니네 엄마 맛있더라 미안
예전에 그래서 암컷만 태어나도록 기술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단 소리가 있었는데,
아직도 걍 저렇게 갈아버리는 건가.
저 앞에서 병아리였던 형제가 고깃덩어리가 되는걸 지켜보면서 다음 차례를 기다린다고 생각하면 참....
인간이라 미안하다...이걸 보면 채식할까도 싶을 정도....ㅠㅠ
그 기술 쓰는거보다 현 체제가 저렴하다면 그대로 가는게 그놈의 '효율적인 경영'이지
포유류랑 제일 가까워서 그런지 물고기 같은거 볼때랑 느낌이 너무 틀리네... 저런거 보면 채식주의자 심정이 이해되긴 함
본래 인간의 공감능력이 작은 영역부터 큰 영역으로 확장되는식이라 하더라
나-가족-사회-인류-포유류 이런식으로
어흑
저런 데서 일하면 정신병 걸리겠다 진짜;;
하프물범 때려잡는 것도 그렇고 일에 한해선 무감각해진대
적응력이라는 건가.. 어찌보면 대단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 ㄷㄷ
그래서 닭은 직접 기르는게 최고임 40~50cm까지 잘 자라더라 ㅋㅋㅋㅋㅋㅋ
4...50?
https://www.youtube.com/watch?v=rGCaACqy1Ro
병아리 아니라 목화솜 같은데?
예전엔 초등학교 근처에 500원씩 받고 팔기도....
이런 불편한 진실은 널리 알려야한다. 우매한 인류가 각성하도록
왜 비추가 달리지.
https://www.youtube.com/watch?v=pixGkSFBty0
분쇄하는거였음? 그냥 푸대자루에 담아 버려서 압사or질식사 된다고 들었는데
이쪽도 호러는 마찬가지이지만
둘다 그게그거지만
적어도 고통이 덜한 전자가 낫다고 생각함
남.자.라.서.죽.었.다
저거 보니 병아리 성별 감별사 게임 하던거 생각나네...
PSP게임중에 알바지옥이었나...
이런 거 저렇게 보면 잔인하고 불쌍해보이는데 고기되면 그냥 맛있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
CAN YOUR P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