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생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사는 인간들 존나 많은데도 사회가 돌아가는거 보면 국민들 생산성 자체는 씹오지는듯
telezombie2018/11/21 18:15
눈조차 마주치지 않아야 떨어져나감.
가끔 말을 걸면 대답을 하라며 시비거는 것들도 있긴 함.
에얀2018/11/21 18:15
이딴일 겪으면 평생 한국 싫어하겟지
망할새기들이
Dolodarin2018/11/21 18:11
다 중국으로 보내버려
RexTaple2018/11/21 18:12
아 씨1발.
RadioKnot2018/11/21 18:24
말은 똑바로 해야지
저 종교단체가 쓰레기인 거다
에얀2018/11/21 18:15
이딴일 겪으면 평생 한국 싫어하겟지
망할새기들이
telezombie2018/11/21 18:15
눈조차 마주치지 않아야 떨어져나감.
가끔 말을 걸면 대답을 하라며 시비거는 것들도 있긴 함.
찌찌빌런2018/11/21 18:27
걔네들은 인권박탈당해도 될듯
료라이2018/11/21 18:36
어떤 무식한 놈들은 팔까지 잡으려고 해서 바로 뿌리침
사이비 놈들 제발 사라졌으면...
TYPE;Unknown2018/11/21 18:37
내 얼굴 때문에 그런가... 난 눈에 살짝 힘주고 째려만 봐도 입을 다물던데.
루먹금2018/11/21 18:59
진짜? 울 동네는 그런 경지에 다다른 새끼는 없긴 한데.. 마주치면 안 싸울 자신이 없는데..
소설빌런2018/11/21 18:15
실드치는건 아닌데 영국 집시가 백배 더 악질임
용고릴라문어이글2018/11/21 18:17
뭐 난 영국은 아니고 다른나라 집시한테 시달리긴 했는데 맞긴 함
시니피앙2018/11/21 18:38
걔네가 악질인건 그리 중요한게 아님
BKㅡ2012018/11/21 19:02
상관도 없는 집시는 왜...
루리웹-32869136432018/11/21 18:16
진짜 인생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사는 인간들 존나 많은데도 사회가 돌아가는거 보면 국민들 생산성 자체는 씹오지는듯
Korhals2018/11/21 18:29
ㄹㅇ 반나절 써서 만원버는거면 안하고말탠데
포광의 메시아2018/11/21 18:43
선량하고 성실한 대부분이 극소수 때문에 발암을 겪고있지
TurretOmega2018/11/21 18:47
유게에서 인생의 효율을 논하다니..
로리섹돌왕국2018/11/21 19:02
농부의 생산성이 사회를 지탱하고 있지.
그리고 미국에서는 비행기까지 동원해서 밀과 옥수수를 재배하고 있고.
구강액션히어로2018/11/21 18:17
면전에 대놓고 욕할꺼같이 생기면 저런거 잘 안꼬이긴함
ALTF42018/11/21 18:23
아냐 어두워보이는 사람이 걱정거리도 많아보이는지
더 꼬인다
hyunwe2018/11/21 18:35
좀 왜소하고 만만해보이는 사람한테 주로 말검
U MAD?2018/11/21 18:20
저게 증산도인가 하는 그건가
TF-DEFY2018/11/21 18:23
대순진리회
구강액션히어로2018/11/21 19:01
대음.순진리회?
BKㅡ2012018/11/21 19:03
너무 많아서 특정 불가
taenni2018/11/21 18:20
이제 사이비들어갈라면 외국어 시험보는거냐??
울프맨2018/11/21 18:21
노점상 증언에 따르면 회화수첩 들고 다닌다함 ㅋㅋㅋ
울프맨2018/11/21 18:22
혹은 한인 외국인 파티도 있데 ㅋㅋㅋ
미나토자키사쿠라2018/11/21 18:21
각 나라마다 관광객 등쳐먹을라는 뿅뿅들은 있으니 너무 한국만 특이하다 생각할 필욘 없음.
깊은바다나미2018/11/21 18:22
순대잖아
디올2018/11/21 18:25
대순진리회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llop T2018/11/21 18:27
선배중에 저런 사람있어서 연락 끊음
노바2018/11/21 18:30
2011년 초 말년 휴가때 친가가 광명이라 광명에 혼자 갔었는데 뭣도 모르고 여자 2명이서 말걸어서 붙잡혔던적이 있습니다. 덕이 많고 조상님이 어쩌고 하면서.
촌에만 살아서 뭣도 모르던 저는 얘기 20분 정도 하고 나고 보니 결국엔 돈이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들도 여기(광명)에 안산다고 하더군요. 그때 5만원 지폐밖에
없어서 5만원 밖에 없다고 하니 그거라도 괜찮다면서 뜯으려고 말빨로 밀어붙이더군요. 저는 결국 회피하고 결국엔 주지 않았고 바이바이 했는데. 전역 후 복학 후
다시 놀러 갔던 광명시에서 저한테 말을 걸었던 여자 중에 한명을 봤습니다. 아니 광명시 안산다면서.. 왠지 저 외국인이 남일 같지 않군요.
최면으로가버렷2018/11/21 18:33
외국인 듀오가 돌아다니는 몰몬교도 있지
Sevenai2018/11/21 18:34
홍대에서 여자랑 빠박머리 남자 한명이랑 이렇게 2인조가 길 가다가 길을 물어보길래
난 남자애 보고 군대 휴가 나와서 놀러나왔나 싶어서 흐뭇한 마음에
막 잘 모르는 길이라도 스마트폰 검색해서 알려줬음
그러고 나서 가려는데 또 뭐 다른 가게를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거기까지 잘 알려주고 가려는데 갑자기 막 학교 묻더니
이 부근에서 학교 다니시냐고 무슨 학교 다니시냐고
거기부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그건 왜 물어보시는데요? 라고 하는데
자꾸 자기들 여기 처음 놀러와 봐서 그렇데
내가 그래서 혹시 어디 처음 놀러가시면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개인정보 물어보세요?
하니까 대답도 어버버 하게 못하고
별 말 못하길래 그냥 가려는데 막 자꾸 붙잡으려함
그 때 아 얘네 신ㅊ언지 내지는 그런 부류구나 싶어서
니들 목적으로 남 방해하지 말라는 거 부터 시작해서
그딴식으로 하지 말라고 거리 한복판에서 개짜증내고 옴...
마스터베이션2018/11/21 18:37
여기 나랑같은 흑우있네 길걸어갈때 심심하면 붙잡힘..
Sevenai2018/11/21 18:38
난 이젠 신ㅊ언지 같은 부류는 워낙 많이 당해서 걍 개 흘겨보거나 말 거는거 씹고감
BKㅡ2012018/11/21 19:06
ㅋㅋㅋㅋㅋ
나도 그래
자주 붙잡힘
근데 눈 똑바로 쳐다보고 비키라고 하면 그냥 비키더라
루리웹-34371886092018/11/21 18:34
걍살인해도무죄로하자저런것들은 토막나도 동정하나안생김
☆★五德友☆★2018/11/21 18:34
측은지심이나 배려심을 역으로 이용하는 얘들이 더 진심 쓰레기죠
루리웹-36737271412018/11/21 18:37
차라리 이게낫다...
☆★五德友☆★2018/11/21 18:40
퍼온거에요. 시내에 나갈때 베그베이커 한번도 못보셨나요? 그나마 쟤는 뭐라도 만들어 팔긴 하는데 그림이나 사진 같은거 파는 애들 있거든요.도와주면 본인들은 여행을 계속할수 있다면서 돈 받아서 유흥비로 탕진하는 경우가 많아요.
동양인들이 서구권 백인들한테 우호적이란 마인드를 이용해서 호구낚는거죠.
淫亂魔鬼2018/11/21 18:47
+ 얼굴 몸매 반반한 금발여성이 사진 파는거 많이 봄
☆★五德友☆★2018/11/21 18:48
사진도 본인들 찍은게 아니고 어디 구글서 흘러다니는 사진 저화질 출력해서 판매. 여행경비는 훼이크고 유흥비 모으기용. 여행객이 아닌 경우도 허다하다 함.
☆★五德友☆★2018/11/21 18:49
이런거 말이죠?ㅋㅋㅋ
淫亂魔鬼2018/11/21 18:54
저같은 경우연 부산 사상역 구포역에서 두번 목격했어요
공통점이 금발 핫팬츠, 착 달라붙은 티셔츠 입고 ㅋㅋㅋ
남자 있으면 장사 안되는거 눈치깠는지 남자는 없더군요 ㅎㅎ
영국놈들 관광지에서 사진찍으려하면 자기 얼굴 들이대놓고 촬영비 내놓으라는 놈들 겪고나선 나도 기분이 매우매우 안좋더라..
어느나라든 그런 놈들 좀 근절했으면
겨자맛푸딩2018/11/21 18:39
주로 출몰하는 곳에 경찰 좀 배치시켜서 함정수사하면 안되나? 윗대가리들이 뇌물 받아먹고 있어서 굳이 잡으려고 안하는건가?
신삥이2018/11/21 18:45
한국 조상들은 영기가 다 빠져서
후타는 사랑입니다2018/11/21 18:48
광명은 진짜...갈때마다 그년놈들 만남 ㅋㅋㅋㅋ
MOA03702018/11/21 18:51
진짜 사람들의 친절함을 이용해서 사기치는 사이비넘들 다 족쳐야된다...
예전에 학교에서 외국인이 자기 레포트때문에 조사할거 있어서 도와달라고 해서 따라갔더니 같이 스터디(뭔 ㅈ같은 종교)하자는거에 뒤통수쳐맞고 개빡쳤었는데
홍대에서 카페 조사하느라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 두명이 지들이 커피 사주는것도 아니고 커피좀 배풀으라고 하길래 졸라 어이없어서
사줄듯 말듯 하면서 1시간동안 나 할일하면서 끌고댕김.
후타는 사랑입니다2018/11/21 18:54
몇년 전에 울동네에도 그거 하던 여자애 한명 있었는데, 3년전에도 보고 작년에도 봤거든. 작년에 또 봤을때는 나도 놀라운 일이라 "와 아직도 여기서 이러고 계세요?" 했더니 존나 데미지 받았는지 딴데로 바로 가더라. 니들도 해봐라 ㅋㅋㅋ
steamboy2018/11/21 19:16
저거 경찰에 신고해봐야 직접적인 범행이 없으면 어쩔수없다며 오히려 날 설득하려들더라
견찰새끼들...
분명 내가 불쾌감을 느끼고 피해를 봤다니깐?
그냥 법률 새로 제정해서
사이비종교 믿는 새끼들은 모조리 감방에 처넣고 빛도못보게 해야 한다
실드치는건 아닌데 영국 집시가 백배 더 악질임
다 중국으로 보내버려
진짜 인생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사는 인간들 존나 많은데도 사회가 돌아가는거 보면 국민들 생산성 자체는 씹오지는듯
눈조차 마주치지 않아야 떨어져나감.
가끔 말을 걸면 대답을 하라며 시비거는 것들도 있긴 함.
이딴일 겪으면 평생 한국 싫어하겟지
망할새기들이
다 중국으로 보내버려
아 씨1발.
말은 똑바로 해야지
저 종교단체가 쓰레기인 거다
이딴일 겪으면 평생 한국 싫어하겟지
망할새기들이
눈조차 마주치지 않아야 떨어져나감.
가끔 말을 걸면 대답을 하라며 시비거는 것들도 있긴 함.
걔네들은 인권박탈당해도 될듯
어떤 무식한 놈들은 팔까지 잡으려고 해서 바로 뿌리침
사이비 놈들 제발 사라졌으면...
내 얼굴 때문에 그런가... 난 눈에 살짝 힘주고 째려만 봐도 입을 다물던데.
진짜? 울 동네는 그런 경지에 다다른 새끼는 없긴 한데.. 마주치면 안 싸울 자신이 없는데..
실드치는건 아닌데 영국 집시가 백배 더 악질임
뭐 난 영국은 아니고 다른나라 집시한테 시달리긴 했는데 맞긴 함
걔네가 악질인건 그리 중요한게 아님
상관도 없는 집시는 왜...
진짜 인생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사는 인간들 존나 많은데도 사회가 돌아가는거 보면 국민들 생산성 자체는 씹오지는듯
ㄹㅇ 반나절 써서 만원버는거면 안하고말탠데
선량하고 성실한 대부분이 극소수 때문에 발암을 겪고있지
유게에서 인생의 효율을 논하다니..
농부의 생산성이 사회를 지탱하고 있지.
그리고 미국에서는 비행기까지 동원해서 밀과 옥수수를 재배하고 있고.
면전에 대놓고 욕할꺼같이 생기면 저런거 잘 안꼬이긴함
아냐 어두워보이는 사람이 걱정거리도 많아보이는지
더 꼬인다
좀 왜소하고 만만해보이는 사람한테 주로 말검
저게 증산도인가 하는 그건가
대순진리회
대음.순진리회?
너무 많아서 특정 불가
이제 사이비들어갈라면 외국어 시험보는거냐??
노점상 증언에 따르면 회화수첩 들고 다닌다함 ㅋㅋㅋ
혹은 한인 외국인 파티도 있데 ㅋㅋㅋ
각 나라마다 관광객 등쳐먹을라는 뿅뿅들은 있으니 너무 한국만 특이하다 생각할 필욘 없음.
순대잖아
대순진리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중에 저런 사람있어서 연락 끊음
2011년 초 말년 휴가때 친가가 광명이라 광명에 혼자 갔었는데 뭣도 모르고 여자 2명이서 말걸어서 붙잡혔던적이 있습니다. 덕이 많고 조상님이 어쩌고 하면서.
촌에만 살아서 뭣도 모르던 저는 얘기 20분 정도 하고 나고 보니 결국엔 돈이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들도 여기(광명)에 안산다고 하더군요. 그때 5만원 지폐밖에
없어서 5만원 밖에 없다고 하니 그거라도 괜찮다면서 뜯으려고 말빨로 밀어붙이더군요. 저는 결국 회피하고 결국엔 주지 않았고 바이바이 했는데. 전역 후 복학 후
다시 놀러 갔던 광명시에서 저한테 말을 걸었던 여자 중에 한명을 봤습니다. 아니 광명시 안산다면서.. 왠지 저 외국인이 남일 같지 않군요.
외국인 듀오가 돌아다니는 몰몬교도 있지
홍대에서 여자랑 빠박머리 남자 한명이랑 이렇게 2인조가 길 가다가 길을 물어보길래
난 남자애 보고 군대 휴가 나와서 놀러나왔나 싶어서 흐뭇한 마음에
막 잘 모르는 길이라도 스마트폰 검색해서 알려줬음
그러고 나서 가려는데 또 뭐 다른 가게를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거기까지 잘 알려주고 가려는데 갑자기 막 학교 묻더니
이 부근에서 학교 다니시냐고 무슨 학교 다니시냐고
거기부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그건 왜 물어보시는데요? 라고 하는데
자꾸 자기들 여기 처음 놀러와 봐서 그렇데
내가 그래서 혹시 어디 처음 놀러가시면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개인정보 물어보세요?
하니까 대답도 어버버 하게 못하고
별 말 못하길래 그냥 가려는데 막 자꾸 붙잡으려함
그 때 아 얘네 신ㅊ언지 내지는 그런 부류구나 싶어서
니들 목적으로 남 방해하지 말라는 거 부터 시작해서
그딴식으로 하지 말라고 거리 한복판에서 개짜증내고 옴...
여기 나랑같은 흑우있네 길걸어갈때 심심하면 붙잡힘..
난 이젠 신ㅊ언지 같은 부류는 워낙 많이 당해서 걍 개 흘겨보거나 말 거는거 씹고감
ㅋㅋㅋㅋㅋ
나도 그래
자주 붙잡힘
근데 눈 똑바로 쳐다보고 비키라고 하면 그냥 비키더라
걍살인해도무죄로하자저런것들은 토막나도 동정하나안생김
측은지심이나 배려심을 역으로 이용하는 얘들이 더 진심 쓰레기죠
차라리 이게낫다...
퍼온거에요. 시내에 나갈때 베그베이커 한번도 못보셨나요? 그나마 쟤는 뭐라도 만들어 팔긴 하는데 그림이나 사진 같은거 파는 애들 있거든요.도와주면 본인들은 여행을 계속할수 있다면서 돈 받아서 유흥비로 탕진하는 경우가 많아요.
동양인들이 서구권 백인들한테 우호적이란 마인드를 이용해서 호구낚는거죠.
+ 얼굴 몸매 반반한 금발여성이 사진 파는거 많이 봄
사진도 본인들 찍은게 아니고 어디 구글서 흘러다니는 사진 저화질 출력해서 판매. 여행경비는 훼이크고 유흥비 모으기용. 여행객이 아닌 경우도 허다하다 함.
이런거 말이죠?ㅋㅋㅋ
저같은 경우연 부산 사상역 구포역에서 두번 목격했어요
공통점이 금발 핫팬츠, 착 달라붙은 티셔츠 입고 ㅋㅋㅋ
남자 있으면 장사 안되는거 눈치깠는지 남자는 없더군요 ㅎㅎ
이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터키편에서 나왔던데 몇만원 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잖아...
이거 도를아십니까 이야기만 들어보면 재미있던데 ㅋㅋ 길에서 전에만난 사람 또만날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뭐라 씨부리는지 들어나 보자 마인드면 잼나드라
영국놈들 관광지에서 사진찍으려하면 자기 얼굴 들이대놓고 촬영비 내놓으라는 놈들 겪고나선 나도 기분이 매우매우 안좋더라..
어느나라든 그런 놈들 좀 근절했으면
주로 출몰하는 곳에 경찰 좀 배치시켜서 함정수사하면 안되나? 윗대가리들이 뇌물 받아먹고 있어서 굳이 잡으려고 안하는건가?
한국 조상들은 영기가 다 빠져서
광명은 진짜...갈때마다 그년놈들 만남 ㅋㅋㅋㅋ
진짜 사람들의 친절함을 이용해서 사기치는 사이비넘들 다 족쳐야된다...
예전에 학교에서 외국인이 자기 레포트때문에 조사할거 있어서 도와달라고 해서 따라갔더니 같이 스터디(뭔 ㅈ같은 종교)하자는거에 뒤통수쳐맞고 개빡쳤었는데
홍대에서 카페 조사하느라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 두명이 지들이 커피 사주는것도 아니고 커피좀 배풀으라고 하길래 졸라 어이없어서
사줄듯 말듯 하면서 1시간동안 나 할일하면서 끌고댕김.
몇년 전에 울동네에도 그거 하던 여자애 한명 있었는데, 3년전에도 보고 작년에도 봤거든. 작년에 또 봤을때는 나도 놀라운 일이라 "와 아직도 여기서 이러고 계세요?" 했더니 존나 데미지 받았는지 딴데로 바로 가더라. 니들도 해봐라 ㅋㅋㅋ
저거 경찰에 신고해봐야 직접적인 범행이 없으면 어쩔수없다며 오히려 날 설득하려들더라
견찰새끼들...
분명 내가 불쾌감을 느끼고 피해를 봤다니깐?
그냥 법률 새로 제정해서
사이비종교 믿는 새끼들은 모조리 감방에 처넣고 빛도못보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