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리스 오블리제를 하라고 가르쳐도 모자를 판에 지 새끼라고 감싸고 도네요.
저런 것들이 커서 조현아, 조현민이 되겠죠?
https://cohabe.com/sisa/821346
조현아 조현민 초딩 버젼 등장.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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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새끼 교육 잘했네
저런 개같은 것들이 사회에 나올때가 더 무섭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미 커서 큰개가 되어잇습니다
아 저게 다가 아니고 저 아래 더 있습니다. 녹음 파일을 공개해 자기 딸을 괴물로 만들어버린 것에 대해 법적 대응 검토 하겠답니다.
자기 딸 괴물로 만들게 자기 자신임을 모르나 보네요 ㅋㅋ
애시당초에 부모가 제대로 된 사람이었다면 일이 저렇게까지 커지진 않았겠죠. 저같으면 아버지로서 앞에 가서 무릎꿇고 사과하는 모습을 자식한테 보여주겠네요. 근데 저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들은 귀족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노예 정도로 보겠죠..
양반이 상것에 무릎꿇는거 하겠어유...
성인 되면 볼만 하겠네...
보고 배운게 있어야지 에~휴
죄송함돠 마지막 기사 4줄을 귀찮아서 스샷을 안했더니 훈훈한(?) 결말이 되어 버렸네요.
하지만 반전이 있습니다.
아이가 심한건 맞는데 저걸 저렇게 공개해서 마녀재판을 해야 했을까 라는 의문은 드네요..아이가 착해지길 원해서 공개한건가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언제가는 드러날 일이 었죠
잰 아이가 아니라 괴물입니다
미래에 사회에 악이 되죠
괴물이 괴물을 낳지 사람을 낳나?
하지만 이 나라의 vvip이며 자게이들보다 잘 살아갈거라는 불편한 진실 ㄷㄷㄷ
돈은많은데 저렇게 손가락질 받고사는게 과연 잘사는건지 생각해볼문제..적어도 저 집안은 안부러움
씁쓸한 현실이죠. 갈수록 사람답게 살기 힘든 나라인듯 합니다.
방응모 친일파
일어 상용운동 주장, 일제 찬양 시국 강연 참여, 조선임전보국단, 조선일보 사주,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회원
- 양증손자 방상훈 (조선일보 회장, 한국신문협회 회장)
- 양증손자 방성훈 (스포츠조선 부사장)
- 양현손자 방준오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이사대우)
- 양현손자 방정오 (TV조선 상무)
와....이건뭐
사과하게 한 다음 해고시켰다 ㅡㅡ
이런 시부레;;
http://youtu.be/H3el5c_CjkU
한국식 자본주의에서는 저런게 당연한 겁니다
잘 관찰해보니 돈을 주고받는 관계에서는 돈을 내는 입장에서는 받는 사람을 노예나 종으로 여깁니다
돈을받고 서비스 하는 사람이 오히려 고객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이때 고객은 내돈내고 서비스 받는데 부적절한 대우를 받았다고 울더군요
돈을 다 환불 해준다는데 울더군요
느낌이 노예한테 하극상 당했다고 우는것 같더군요
돈받는 회사에서는 그런일 당해도 울일은 없겠죠
부동산도 마차가지 입니다
집주인이나 건물주한테 세입자나 본인이 노예임을 자처하는 뉴앙스를 풍깁니다
아마 유교주의 문화의 산물이 남아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영국에 오래 살다보니 이런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여윽시 방가 핏줄이 어디 가겄냔.
그나저나 시절 바꼈다지만 헬반도 밤통령 핏줄을 건드렸으니 저 아저씨도 솔까 한동안 평탄한 삶 살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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