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꾸락을 자를수도 없고

후원했던거 돈 아까워 죽겠네
내돈돌려내라 10새야. 
돈 돌려받을수 있나요?
그나마 사회 바로 서는데 일조하는 기자라고 생각했는데
병밍아웃도 아니고 직업을 가리지않고 개삽질하는 놈들
여기저기서 지뢰처럼 나오네.
다 잘근잘근 밟아주마 
    
문재인 욕하면 왜 테러수준으로 반격받는지 아나?
어떤 병신들이 이걸 무슨 팬덤이라느니
무슨 박사모랑 비교하는 덜떨어진 짓들을 하는데
그런 격한 반응이 나오는건
문 지지자들은 그걸 자신들의 인생을 파탄내는 위협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박사모는 판단능력 제로의 HOT 빠순이 수준의 집단이고
문지지자들은 정말 제대로된 나라를 바라는 정치각성층이기 때문이다. 
문지지자들중에 문재인을 신격화하는 사람은 없다.
그건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시대정신의 발현으로 문재인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문지지층은 이제 노사모도 아니다.
그런 조직도 없고 그렇게 모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그때보다 저변이 넓어졌다.
그래서 문재인에 대한 비판은 개인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시대의 요구와 갈망의 실현이라는 염원을 비판하는거고
그들이 바라는 그들 자신의 온전한 미래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수구매족세력이 정권 더 잡으면 어찌되겠나?
 더이상 참을수가 없는거다. 
근데 이와중에 알만큼 아는 그것도 같은 진영에 속하는
새끼들이 내부총질이나 하고
공동체의 염원이 발현된 대상을
아무 근거도 없이 적의적 공격을 하고있어?
이런 개쓰래기 쉨이들은 회복불능으로 밟아줘야 한다. 
개욕지거리하는 사람들
후원끊는 사람들
아주 잘하고 있는거다.
고고한 싸움?
그건 문재인이 하면 된다.
시장바닥애서는 시장판에 있는 우리가 시장판의 언어로 맞부딪혀 줘야 한다.
안희정이 짐을 짊어지고 참여정부의 정당성을 만들어냈듯이
더러운 싸움은 우리가 하고
문재인은 고고하게 인터뷰하면 된다.
그건 우리가 천하기 때문이 아니라 서있는 자리가 그런거다.
이순신에게 평등권 들먹이며 같이 화장실  청소 나눠 하자는건
 평등을 실현하는게 아니라 그시간에 왜적 못막아서 평등은 커녕 왜군한테 목아지 날라가는 길이듯이
문재인은 그 위치에서 걸맞게 싸우는거고
갑판 밑에서는 당연히 화장실 청소를 해줘야 하는거다.
하부에서 이런것들이 받쳐주지 않으면
상부에서 그가 힘을 못받는다.
이런 개나리같은 진보쓰래기언론은
이럴때 처참하게 밟아줘야 본개임에서 감히 분탕질칠 생각을 못하게된다. 
이새끼야 내돈 내놔라
분탕쓰레기종자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