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음이 안된다는거에서...시공사 잘못인것같은데
피해자는 듣는쪽이고 가해자는 아기쪽이긴 해도
큐베개객끼2018/11/21 06:25
교양이니 뭐니해도 저거 살인도 나는사유임. 심각한거
뿌렉따이홍2018/11/21 07:13
그렇긴 한데 지 시끄럽다고 애기 입 틀어막으라는 인간도 제정신은 아니지
억측이지만 저런인간이 애 낳고 누가 지 애한테 뭐라하면 칼침놓는다고 지랄할거 같다
라이트킴2018/11/21 06:25
애기일때 지 부모가 입틀어막고 키웠나봄 ㅋ
루리웹-84599171092018/11/21 06:25
애 나이 따라 다르지만 0~3세 정도면 컨트롤 불가라고 봐야...
나에게욕을해라2018/11/21 07:10
나도 이렇게 생각함...
그나이 때 애기는 말그대로 우는게 언어표현인대
루리웹-42553986742018/11/21 06:25
근데 애를 강제로 못율게하는ㄱ 가능했으면 부모들이 고생안하지
루리웹-10254197682018/11/21 06:25
아기 입을 틀어막으라니 사람새낀가 애우는게 맘대로되는것도아니고
아모니보호하사 요그사론만세2018/11/21 06:27
한쪽 의견만으로 판단하기에는 힘근 사항이비.
막냉이12018/11/21 06:46
너무나 단편적인 정보만 있다보니까 어느쪽에 잘잘못이 있다고 하기가 애매한듯
애 우는거 방치하고 계속 새벽내내 울었던거면 부모잘못이 크고 잠시잠시 울었던거면 이해심이 부족한게 맞는거지뭐
위쪽에 댓글 두개다 맞는말인게 아가들 정말 시도때도없이움 그러다보니 그때마다 둘중하나는 꼭 일어나서 케어하러가야됨 어떻게 막을방법이없음;;
근데 이게 다른사람입장에선 하루이틀은 참더라도 계속되다보니 짜증이날수밖에없음 몇일은 이해한다쳐도 그게 몇달 반복되다보면 터지는거지
누나가 애낳아서 너무힘들어하길래 나도 몇번 도와주러갔었는데 아가들 정말 시도때도없이움 딱히 이유가 없더라
그러다보니 윗집옆집 아랫집 전부한테 미안하다고 떡이랑 주전부리도 좀 돌리고 새벽에는 최대한 안울게하려고 날밝을땐 덜재우고 그럼
근데도 새벽에 한번씩 깨서 울더라....
자기자식키우는 부모도 이렇게나 힘든데 쌩판남인 저사람 입장에선 미치고 팔짝뛸지경이지뭐 서로서로 참고 지낸다 그래도 하루이틀이지
이거 관련해서는 일방적으로 어느쪽 편들기가 힘든게 맞는듯
우주해적엑게이2018/11/21 06:27
(뉴스보고)
젊은이들이 애를 너무 안 낳아
(으앙으앙)
아 애xx 입 좀 다물게 하라고!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2018/11/21 06:27
울동네 사람들 진짜 착하거네 우린 새벽에 무당이 굿도 하고 옆에서 애도 울고 개도 짓는데 아무도 뭐라 안함 이건 동네 주민 인성 아니냐 오히려 애기가 울면 어디 아프냐 걱정하더라
고시 백수2018/11/21 06:34
새벽에 무당이 굿을 하는데 주민이 인성이 좋다고 하긴 뭐한 거 같은데... 그 무당부터가 인성이 나쁜 거 아니냐?
sijma2018/11/21 07:01
걍 일상이돼서 익숙해진거 아님?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2018/11/21 07:11
그 무당 아줌마가 동네 사람들 하고 잘 지내 가끔 쌀이나 꽃개 같은거 들어오면 나눠 주기도 하고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2018/11/21 07:15
동네 사람들 서로서로 다른동 사람들 하고 평상에서 음식도 나눠 먹고 동네 할아버지들 인사도 하고 빌라가 시장 옆이라 낮에도 시끄럽고 해서 소음 문제는 딱히 없어
레버룬2018/11/21 06:29
시빌워
Digivice2018/11/21 06:30
애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갓난애기가 우는거 가지고 뭐라그러는거면 미안한 얘기지만 걍 어쩔수가 없는거고
나이가 좀 되는 앤데 우는거면 부모잘못이고 .. 근데 새벽에도 운다는거면 갓난아기일거같은데 ..
포를2018/11/21 06:31
vs 방음처리를 제대로 안한 시공사 잘못
해남놈2018/11/21 06:31
애 안키워본 티를내나... 좀 큰애면 모를까 아기들은 밤낮도 없이 젖먹이고 재우고의 연속인데 그게 시간대따라 조절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게.. 그리고 그런 수준의 소음이 문제면 건물 자체의 문제로 시공사에 클레임 넣어야할 문제 아닌가
치근거리기2018/11/21 06:36
난 어느쪽 잘못을 따지기보다
이럴때 어찌해야 하는지 진짜 궁금하네
막냉이12018/11/21 06:53
정말 답이없음.... 아가 우는거 알고 일어나서 돌보더라도 애가 쉽게 그치는편도 아니라서...
아가들 한번 울기시작하면 새벽에도 몇번씩 깨서 움 ㅜ
일단은 최대한 그때그때마다 안고 집안이라도 빙빙 돌면서 그치게하는데 새벽에 너무 울때는
애 꽁꽁싸매서 운동장같은데 빙빙 돌고그럼
햄볶습니까2018/11/21 06:47
당해본 사람들은 부정적이네
트루먼쇼2018/11/21 06:56
저런말 나오기전에 찾아가서 양해를 구하는게 더 좋은그림이었겠지
웃는얼굴로 과일한쪽이라도 들고가서 양해를 구했으면
사람이 암만 빡쳐도 저렇게까지는 안가지
지창욱2018/11/21 07:10
그럴 것 같지? 이거 먹고 참으라는 건가..이거 받으면 데꿀멍이겠지?이런 생각하드라.
트루먼쇼2018/11/21 07:12
아기 우는걸 어찌 할 방법이 없잖아
얼굴 맞대고 싸우거나 저렇게 문서로 싸우거나 경찰을 부르거나
뭘할거야?
그렇게라도 해야지..
좌절중orz2018/11/21 06:56
컨트롤불가긴한데.. 흐으음..
수안수완이2018/11/21 06:57
아마 밤에도 우는거보면 아직 백일전후인가본데
몇달만 참으면 되는거를 커뮤니케이션이 안된듯
Morbid_Agent2018/11/21 06:57
옹호하는 사람들도 월요일 04시 정도에 당해보면 생각이 바뀌는 경우가 많지
나에게욕을해라2018/11/21 07:13
엄청 어린아기면 답이없지
그렇다고 애기를 시끄럽다고 시골보낼수도 없고
sijma2018/11/21 06:58
애가 갓난아기면 이해를해야지
그만울라고 입막는것도 학대지
naisa2018/11/21 07:00
부모들은 바로 옆에서 듣지않냐? 잠못자고 힘든건 같은 마음일걸?
평군2018/11/21 07:00
그쪽한테만 예쁜아기지라는건 대체 뭔소리냐;
예쁜 아기 우는건 귀엽게 들릴 줄 아냐... 부모가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부모도 소음공해 시달리는거다... 배려 좀 해줬으면 ㅡㅡ
고생대삼엽충2018/11/21 07:00
후자
2018/11/21 07:01
울누나 아들내미 키우는걸 내가 새벽에 많이 봐왔지만 진짜 애 우는거 컨트롤 안됨.. 혼내면 더 울고 달래도 쉽게 그치치를 않음 방법은 이녀석이 원하는걸 빨리 찾기 위해서 이것 저것 막 들이 밀어 봄 관심 끌어서 울음 그치게끔.. 저건 대화 부족임.. 우리집도 아파트인데 밑에 집하고 윗집 옆집 다 얘기하고 평소에 얼굴 뵐때마다 죄송하고 감사 표현을 항시함.. 그랬더니 다 이해해 주시고 넘어가주시더라.. 너무 심한 경우만 아니면 괜찮다구..
앤트워프2018/11/21 07:02
서로 어느쪽도 피해를 안주는게 정답이지.
페오니즈2018/11/21 07:02
애가 몇살이냐에 따라 다르지
루리웹-34371886092018/11/21 07:02
선비새킈들 지들이층간소음을겪어보지못하니저런 개소리를할수있지 진짜 교통사고라도나서 뒤져버려라
앸시스2018/11/21 07:02
ㅈㄴ 고통스럽고 살인나는 사유긴 한데
저런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지.
오히려 저런식으로 글 써붙이면 어그로 끌리고 사회적으로 무시당하기만 딱 좋지
루리웹-90555372952018/11/21 07:02
애기는 어쩔수없음... 빗소리 시끄럽다고 성내는격임. 새벽에 울어재끼는거 보면 완전 갓난쟁인데 통제가 됐으면 전날 못자고 회사에서 좀비되는꼴을 볼일이 없었겠지...
으향~2018/11/21 07:02
주변에서 고통스러운거야 이해한다만
애가 우는걸 막는게 가능한것도 아니고
우시로미아 배틀러42018/11/21 07:06
저건 이해심 부족이지
싸막여우2018/11/21 07:07
아니 이해심 부족이 아니라 0세 에서 ~컨트롤 가능하기 전 까지 애 우는게 내맘대로 컨트롤 되는것도 아니고, 이해심이 부족하다는 사람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것 같은데;;;
OldGamer™2018/11/21 07:09
층간소음 신경 안쓰고 아파트 만든 놈을 족치자
스톰윈드 경비병2018/11/21 07:10
오밤중에 애기우는 소리에 깨면 빡칠만하긴하지 소름돋기도하고 하루이틀이야 넘어간다지만 아기가 봐주면서 우는것도 아니고 부모야 자기자식이라지만 애먼3자는 이웃이란 이유로 피해받는거니 부모가 책임지고 방음재를 사거나 해야지 뭐
루리웹-19326086012018/11/21 07:15
법규와 시공사 잘못같음
법규는 규제 완화한다고 관련 법규 헐렁하게 해놓고 단가 줄여보겠다고 방음제 같은 거 날림으로 해서 그런 게 어닐까
교양이니 뭐니해도 저거 살인도 나는사유임. 심각한거
애 나이 따라 다르지만 0~3세 정도면 컨트롤 불가라고 봐야...
근데 애를 강제로 못율게하는ㄱ 가능했으면 부모들이 고생안하지
애기일때 지 부모가 입틀어막고 키웠나봄 ㅋ
아기 입을 틀어막으라니 사람새낀가 애우는게 맘대로되는것도아니고
답은 주택이다
일단 방음이 안된다는거에서...시공사 잘못인것같은데
피해자는 듣는쪽이고 가해자는 아기쪽이긴 해도
교양이니 뭐니해도 저거 살인도 나는사유임. 심각한거
그렇긴 한데 지 시끄럽다고 애기 입 틀어막으라는 인간도 제정신은 아니지
억측이지만 저런인간이 애 낳고 누가 지 애한테 뭐라하면 칼침놓는다고 지랄할거 같다
애기일때 지 부모가 입틀어막고 키웠나봄 ㅋ
애 나이 따라 다르지만 0~3세 정도면 컨트롤 불가라고 봐야...
나도 이렇게 생각함...
그나이 때 애기는 말그대로 우는게 언어표현인대
근데 애를 강제로 못율게하는ㄱ 가능했으면 부모들이 고생안하지
아기 입을 틀어막으라니 사람새낀가 애우는게 맘대로되는것도아니고
한쪽 의견만으로 판단하기에는 힘근 사항이비.
너무나 단편적인 정보만 있다보니까 어느쪽에 잘잘못이 있다고 하기가 애매한듯
애 우는거 방치하고 계속 새벽내내 울었던거면 부모잘못이 크고 잠시잠시 울었던거면 이해심이 부족한게 맞는거지뭐
위쪽에 댓글 두개다 맞는말인게 아가들 정말 시도때도없이움 그러다보니 그때마다 둘중하나는 꼭 일어나서 케어하러가야됨 어떻게 막을방법이없음;;
근데 이게 다른사람입장에선 하루이틀은 참더라도 계속되다보니 짜증이날수밖에없음 몇일은 이해한다쳐도 그게 몇달 반복되다보면 터지는거지
누나가 애낳아서 너무힘들어하길래 나도 몇번 도와주러갔었는데 아가들 정말 시도때도없이움 딱히 이유가 없더라
그러다보니 윗집옆집 아랫집 전부한테 미안하다고 떡이랑 주전부리도 좀 돌리고 새벽에는 최대한 안울게하려고 날밝을땐 덜재우고 그럼
근데도 새벽에 한번씩 깨서 울더라....
자기자식키우는 부모도 이렇게나 힘든데 쌩판남인 저사람 입장에선 미치고 팔짝뛸지경이지뭐 서로서로 참고 지낸다 그래도 하루이틀이지
이거 관련해서는 일방적으로 어느쪽 편들기가 힘든게 맞는듯
(뉴스보고)
젊은이들이 애를 너무 안 낳아
(으앙으앙)
아 애xx 입 좀 다물게 하라고!
울동네 사람들 진짜 착하거네 우린 새벽에 무당이 굿도 하고 옆에서 애도 울고 개도 짓는데 아무도 뭐라 안함 이건 동네 주민 인성 아니냐 오히려 애기가 울면 어디 아프냐 걱정하더라
새벽에 무당이 굿을 하는데 주민이 인성이 좋다고 하긴 뭐한 거 같은데... 그 무당부터가 인성이 나쁜 거 아니냐?
걍 일상이돼서 익숙해진거 아님?
그 무당 아줌마가 동네 사람들 하고 잘 지내 가끔 쌀이나 꽃개 같은거 들어오면 나눠 주기도 하고
동네 사람들 서로서로 다른동 사람들 하고 평상에서 음식도 나눠 먹고 동네 할아버지들 인사도 하고 빌라가 시장 옆이라 낮에도 시끄럽고 해서 소음 문제는 딱히 없어
시빌워
애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갓난애기가 우는거 가지고 뭐라그러는거면 미안한 얘기지만 걍 어쩔수가 없는거고
나이가 좀 되는 앤데 우는거면 부모잘못이고 .. 근데 새벽에도 운다는거면 갓난아기일거같은데 ..
vs 방음처리를 제대로 안한 시공사 잘못
애 안키워본 티를내나... 좀 큰애면 모를까 아기들은 밤낮도 없이 젖먹이고 재우고의 연속인데 그게 시간대따라 조절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게.. 그리고 그런 수준의 소음이 문제면 건물 자체의 문제로 시공사에 클레임 넣어야할 문제 아닌가
난 어느쪽 잘못을 따지기보다
이럴때 어찌해야 하는지 진짜 궁금하네
정말 답이없음.... 아가 우는거 알고 일어나서 돌보더라도 애가 쉽게 그치는편도 아니라서...
아가들 한번 울기시작하면 새벽에도 몇번씩 깨서 움 ㅜ
일단은 최대한 그때그때마다 안고 집안이라도 빙빙 돌면서 그치게하는데 새벽에 너무 울때는
애 꽁꽁싸매서 운동장같은데 빙빙 돌고그럼
당해본 사람들은 부정적이네
저런말 나오기전에 찾아가서 양해를 구하는게 더 좋은그림이었겠지
웃는얼굴로 과일한쪽이라도 들고가서 양해를 구했으면
사람이 암만 빡쳐도 저렇게까지는 안가지
그럴 것 같지? 이거 먹고 참으라는 건가..이거 받으면 데꿀멍이겠지?이런 생각하드라.
아기 우는걸 어찌 할 방법이 없잖아
얼굴 맞대고 싸우거나 저렇게 문서로 싸우거나 경찰을 부르거나
뭘할거야?
그렇게라도 해야지..
컨트롤불가긴한데.. 흐으음..
아마 밤에도 우는거보면 아직 백일전후인가본데
몇달만 참으면 되는거를 커뮤니케이션이 안된듯
옹호하는 사람들도 월요일 04시 정도에 당해보면 생각이 바뀌는 경우가 많지
엄청 어린아기면 답이없지
그렇다고 애기를 시끄럽다고 시골보낼수도 없고
애가 갓난아기면 이해를해야지
그만울라고 입막는것도 학대지
부모들은 바로 옆에서 듣지않냐? 잠못자고 힘든건 같은 마음일걸?
그쪽한테만 예쁜아기지라는건 대체 뭔소리냐;
예쁜 아기 우는건 귀엽게 들릴 줄 아냐... 부모가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부모도 소음공해 시달리는거다... 배려 좀 해줬으면 ㅡㅡ
후자
울누나 아들내미 키우는걸 내가 새벽에 많이 봐왔지만 진짜 애 우는거 컨트롤 안됨.. 혼내면 더 울고 달래도 쉽게 그치치를 않음 방법은 이녀석이 원하는걸 빨리 찾기 위해서 이것 저것 막 들이 밀어 봄 관심 끌어서 울음 그치게끔.. 저건 대화 부족임.. 우리집도 아파트인데 밑에 집하고 윗집 옆집 다 얘기하고 평소에 얼굴 뵐때마다 죄송하고 감사 표현을 항시함.. 그랬더니 다 이해해 주시고 넘어가주시더라.. 너무 심한 경우만 아니면 괜찮다구..
서로 어느쪽도 피해를 안주는게 정답이지.
애가 몇살이냐에 따라 다르지
선비새킈들 지들이층간소음을겪어보지못하니저런 개소리를할수있지 진짜 교통사고라도나서 뒤져버려라
ㅈㄴ 고통스럽고 살인나는 사유긴 한데
저런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지.
오히려 저런식으로 글 써붙이면 어그로 끌리고 사회적으로 무시당하기만 딱 좋지
애기는 어쩔수없음... 빗소리 시끄럽다고 성내는격임. 새벽에 울어재끼는거 보면 완전 갓난쟁인데 통제가 됐으면 전날 못자고 회사에서 좀비되는꼴을 볼일이 없었겠지...
주변에서 고통스러운거야 이해한다만
애가 우는걸 막는게 가능한것도 아니고
저건 이해심 부족이지
아니 이해심 부족이 아니라 0세 에서 ~컨트롤 가능하기 전 까지 애 우는게 내맘대로 컨트롤 되는것도 아니고, 이해심이 부족하다는 사람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것 같은데;;;
층간소음 신경 안쓰고 아파트 만든 놈을 족치자
오밤중에 애기우는 소리에 깨면 빡칠만하긴하지 소름돋기도하고 하루이틀이야 넘어간다지만 아기가 봐주면서 우는것도 아니고 부모야 자기자식이라지만 애먼3자는 이웃이란 이유로 피해받는거니 부모가 책임지고 방음재를 사거나 해야지 뭐
법규와 시공사 잘못같음
법규는 규제 완화한다고 관련 법규 헐렁하게 해놓고 단가 줄여보겠다고 방음제 같은 거 날림으로 해서 그런 게 어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