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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는 사과하고 동호회에서는 왜곡하시네요? 100% 진실입니다

하마터면 가해자로 몰릴뻔 한 피해자 입니다..정말 당황스럽네요(원문)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36768


마디모, 별것도 아닌걸로 병원가냐..라는 글이 있어서..(2편)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36816


하마터면 가해자로 몰릴뻔 한 피해자 입니다..(현재까지 진행)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36959



일단, 사과문 내용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과를 받아줄 기분은 아니라서요.


현재 입원은 완료한 상태이고 내일 처음으로 보험사랑 만나기로 했습니다.


가해자님 사과 말고 몇 가지 질문에 대해서 반박을 좀 해보셨음 합니다.


사고 접수하려고 경찰서를 갔는데 너무 당황스러운 이야기를 들었네요.

사고 접수하려고 한 조사관님께 사고 경위를 설명드리고 날짜를 설명드리니 말씀드리지도 않은 장소를 말하시네요.


"혹시 도화 초등학교 앞에서 사고 난 것이세요?"


라고요..


그래서 "네, 어떻게 아셨어요?" 라고 하니까


가해자이신 "Skyihb" 님께서 전화를 하셨었다고 하네요.

전화하셔서 하신 말씀을 들어보니..


보험사에 말씀하신 것처럼 "꼭 대인을 접수 해주어야 하는지" 여부를 물어보셨고,

마디모 여부에 대해서 문의하셨다고요?


참 오늘 바쁘셨을거 같네요..


일찍부터 보험사도 모잘라서 경찰서까지 연락해서 '대인 접수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모잘라서, 마디모 판정 여부까지 물어보시다뇨'..


머 보험사가 이걸 권장했을 거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보험사가 바보입니까..


100:0 사고에 마디모를 해봤자 어차피 판결은 뒤집히지 않는다는 것을 알텐데 권유할리는 없고..

본인께서 마디모 여부를 물어보신 것 같은데요..


이것 저것 물어봐도 전부 본인께 불리하다고 하니 뒤늦게 대인접수 해주시고..

보배드림에 사과 댓글까지 남기셨더라고요..


근데요..

하나도 진심이 안 느껴져요.


미안하다 죄송하다 말하기 전에 보험사나 경찰서에 문의하시고 그 문의를 하시기 전인지 후인지 모르겠지만

'대인 접수 거절'까지 당당하게 하셨잖아요..


"이런 경미한 사고를 대인 접수를 해줘야 하냐고 물어보시면서 말이죠.."



참고로 저는 가해자분과 연락도 하고 싶지 않고

엮이기가 싫습니다.


보험사랑 해결을 볼 것이고요..


일단, 제가 짚고 넘어가려고 하는 부분은 사고 당시 부분과 사과 댓글 내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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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댓글 내용]


안녕하세요 토요일 사고 가해자입니다 우선 글은 한시간전에보았습니다 피해자분 연락처가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우선 사고상황시 저도 잘몰라서 제가 박은상황인지못해서 그런거였구요 제가 잘못한거맞습니다 우선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대인접수바로하지못해드린것 사과드립니다 제가박아놓고일부러 피해자인척한것없습니다 모든상황 우선 피해자분께서 지병이있으셨던것 인지못하였고 지금에서라도 사과의말씀드리는것이맞기에 댓글드립니다 사고로인해피해입으신부분 보험처리 당연히해드리구요 저로인해피해입으신부분 정말머리숙여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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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고 당시로 한 번 돌아가보죠.



사고 당시에 말씀하신 것처럼 본인이 딴짓을 하다가 부주의 해서 추돌 후 가해 여부를 잘 몰랐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인정하죠..제가 봐도 영상에서 보면 딴 짓 하시다가 몰랐을 수 있다고 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첫 번째


근데요..

저한테 하신 말 기억하세요?


"뒤로 밀리셔서 박으시면 어떻게 해요?" 라는 말 이후에 제가 박은게 맞냐고 물어보니 본인께서 하신 말이..

"저는 한참 뒤에서 브레이크 밟고 있었어요. 뒤로 오셔서 박으셔서 깜짝 놀랐네" 라고 하셨죠?


지금와서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멀리서 정차하신 상태로 뒤로 밀려 오는 제가 보였다면 클락션을 울리던 하셨겠죠?


너무 태연하게 당시에 하신 말씀을 되새겨보면..


"본인은 제가 충돌하는 과정을 보고 있었던 것처럼 말씀하시면서 저를 가해자로 몰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반박을 못하고 진짜 제 실수라고 착각을 했던 것인데 말이죠.


댓글 내용을 보면 본인이 인지를 못해서 제가 가해자로 착각하신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 당시는 착각이 아니라 상황을 묘사하시면서 저를 가해자고 만드셨습니다. 제 말이 틀린가요?


그리고, 브레이크를 밟고 계셨다면서요. 나중에는 오토 홀드를 말씀하시던데 첨에 브레이크라고 하셨던건 기억하시나요?



두 번째


사고가 난 후 본인께서 사고를 낸 것을 몰랐다고 치고, 이후에 뒷목을 잡으면서 저한테 가해자라 하셨을 때 제 대처 기억하시나요?

제가 사고를 냈는지 여부를 여쭈어보고 제가 어떻게 했나요? 아니라고 우겼나요?


잘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해자라고 했을 때 그쪽께서 저를 가해자라고 하셔서 제가 그런것인 줄 알고 바로 사과부터 드리고 보험 접수해드리겠다고 하고 바로 보험을 접수했습니다.

 

제 핸드폰에 있는 내용 보면 사고 시간 09:01분 / 사고접수 09:03분입니다

저는 시시비비를 가리기 전 제가 가해자라고 해서 불편드리는게 죄송하여 최대한 처리 빨리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말이죠..



그러자 본인께서는 차량 사고 사진을 찍고 담배를 피면서 어딘가에 통화를 하시면서 계속 뒷목 잡고 아프다는 것을 어필하셨죠?

블랙박스 보면 그런 장면들이 아주 잘 나오거든요.


그 상황에서 제가 느꼇을 심적 부담감과 스트레스는 어땟을까요?



그런데 제가 정말 이상한건 말이죠..


제 차의 블랙박스 조작법을 잘 몰라서 전면 영상만 보면 움직임이 없는거 같기는 하지만 당시 상황이 너무 정신도 없고 제가 가해자라는 착각과 거기에 외제차에 뒷목 잡고서 충격을 계속 표현하는 그쪽분 때문에 상황파악이 잘 안됐기에 제가 그쪽분한테 부탁드렸죠?


"죄송한데요, 블랙박스 한 번만 볼 수 있을까요?"


라고요..


머라고 하셨죠?


"블랙박스가 어제 방전되서 고장나서 안 된다고 하셨죠?


제가 아무리 바보라도 전면에 램프가 깜빡이고 있는데 블랙박스가 안 된다니요.

이후에 블랙박스를 만지시는 것을 봤는데 그 때 영상을 지우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왜 제가 이런 추측을 하냐면 말이죠.


제가 보았을 때 제가 블랙박스를 만지작 거리다가 그쪽분에게 블랙박스 좀 볼 수 있냐고 여쭈어보고 그쪽분이 블랙박스를 만지작 거린 이후로 표정이 달라지신 것 같아서요.


원문에도 있지만 처음 어디에 통화하시는지 사고 상황인데도 웃고 계시길래 속으로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래 내가 피해자였어도 잘하면 꽁똔 들어오는거고 웃을 수도 있지" 라고요..


근데, 블랙박스를 볼 수 있냐고 여쭈어 본 이후로 웃음기도 사라지셨고

그리고 결론적으로 제가 블랙박스 조작법을 터득해서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고 제가 가해자가 아니라고 했을 때 하셨던 말씀..



죄송한데요,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그쪽에서 저를 박으신 건데요..? 라고 했을 때

"블랙박스에 그렇게 찍혀 있어요?" 라고 하셨죠?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제가 블랙박스 제시 안 했다면 남은 증거는 그쪽분 블랙박스 뿐이고..

저는 솔직히 그 당시에 혹시나 해서 주변 CCTV를 찾고 있는데 딱히 보이는게 없어서 진짜 x 됐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태세변환이 너무 빠르시더라고요.

마치 블랙박스 증거를 제시하자 마자 본인도 알고 계신것 처럼요..


그 이후 저한테 하신 말씀..


공업사를 하니 수리를 본인이 해주겠다,

할증이 많아서 현금으로 처리하면 안 되겠냐.

병원 치료는 받을 거냐 물으셨죠?


이후..


보험사가 오니 현금 30만원에 딜을 하셨죠?

제가 거부하니 보험사 직원분하고 얘기하시고 마지막에 어떻게 하셨죠?


제 차로 걸어오셔서..

창문을 두 번 "똑똑" 두드리시고 제가 창문을 내리니..


"미.안.해.요" 라고 하시고는 자기 차에 타시고 빠른 속도로 가버리셨죠?


전 거기서 대인 접수가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본인께서 요청하셨다면서요 대인 여부는 담당자랑 월요일에 상담하고 결정한다고.


그래서 주말 동안 아픈거 참고 짜증나는거 참고 월요일만 기다렸는데,

월요일이 되서 대물 접수된 번호로 연락해서 대인 여부 좀 확인해달라고 했더니..


"안 그래도 오전에 대인 여부 물어보셨다고 저희가 강제적으로 하라고 할 수 없는거라 다시 한 번 확인해보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더만...


"안녕하세요 고객님. 동부화재 담당자 입니다. 대인접수건 때문에 연락드렸는데요. 차주님께서 대인접수를 거절하셔서 알려드립니다" 랍니다..


무슨 생각으로 거절하신거에요?

거절하시고 알아보신다는게 경찰서인가요? 마디모까지 얘기해가면서..?


그리고도 경찰서에서도 마디모 해봤자 어차피 유리할게 없으니 해주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접수해주신 것 같은데 제 지병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무슨 생각으로 그리 하셨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0. 왜 처음부터 사고 경위를 설명할 때 제가 사고를 낸 것처럼 본 것처럼 말씀을 하신 것인지

1. 왜 블랙박스를 보여달라고 할 때 고장났다고 하셨는지

2. 사고가 난 이후에 개인 협상을 시도할 때 하셨던 딜은 본인이 피해자였더라도 동일한 딜로 콜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하는지

3. 현금 처리를 30만원 제시한 것은 어떠한 기준인지?(본인은 뒷목 잡으셨는데 저는 아예 강철 인간이라 생각하신건지)

4. 대물 접수만 하고 그리 가버리신 이유가 무엇인지..?(덤으로 나이도 많지 않으시던데 가해자가 '미안해요?")

5. 월요일 오전 부랴부랴 보험사 확인하고 대인접수를 거절한 이유가 무엇인지

6. 대인접수 거절 이후에 굳이 왜 경찰서까지 연락해서 대인접수 거절 가능 여부와 마디모까지 문의한 이유가 무엇인지.

   (결론은 마디모를 통해서 분쟁이 된다고 하면 어떻게든 해주기 싫으셨겠죠?)



제가 합의를 어떻게 할 지 기대되시죠..?


저는요 제 예전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굳이 치졸하게 남한테 피해주거나 스크래치 주는걸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근데요..

제가 지금 자영업인데요..

제일 바쁜 시기고 저는 겨울 장사로 여름에 먹고 살아요


그런데, 이 시기에 병원에 입원해야 해요..

아픈데 병원도 못가고 병원을 가려고 대인 접수를 "부탁"을 드렸는데 그쪽이 대놓고 "거절"하시고 뒤에서 마디모까지 운운하면서 저를 다시 "엿"먹일려고 하셨어요.


앞으로 어떻게 할 지 두고보세요..

저한테 전화 안 하셔도 되고 전화를 받고 싶지도 않고..


그냥 마음에 우러나오는대로 하세요..

사과 안 하셔도 됩니다. 사과를 바라지도 않고요.


그쪽 일하시는 공업사 어딘지는 아는데 굳이 언급 안 할거고 유포 안 할거니까

공업사 유추될까봐서 하는 사과라면 안 하셔도 됩니다.


단, 앞으로 보험 합의 과정에서 어떻게 하시는지 지켜보고

저도 그것에 맞춰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할 겁니다.




추신 -

인천 남부 경찰서까지 갔다가 사고 접수 안 했습니다.

일단 대인 접수를 해준 상태라 그냥 왔는데 조사관님이 좋게 회유해줘서 안 했을 뿐입니다.

(범칙금 4만원 + 벌점은 이후에도 일정기간 내 신고하면 유효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



제가 지금 제일 열 받는 것은 제일 바쁜 시기에 병원에 있어야 한다는 점과

저한테 전부인 가족이랑 입원 기간 동안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사실과

젊을 때 병원 입원을 워낙 오랜 기간 해서 죽을만큼 싫어하는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근데, 대처가 이런 식이니..

제 화가 배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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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당황스럽고 해서 추가적인 내용 남깁니다.


병원에서 보배드림을 다시 들어오니 쪽지가 와 있더군요.

가해자님 사과 쪽지였습니다.


이 글에도 남겼지만 사과를 하실 분이 왜 마디모니 알아보셨는가 싶기는 한데

그래도 사과 쪽지를 남기셨으니 글을 다 내리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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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요일 사고 가해자입니다!  우선 이렇게 연락드릴수밖에없어서 정말 머리숙여사죄드립니다 전화번호가없어서 이렇게 쪽지드립니다 사고발생 상황에서 제가 사과못드린것죄송합니다 현장에서 대인접수해드렸어야했는데 일부러 안해드린건없습니다 저또한 사고경험이없기에 저도 오토홀드였고 햇빛때문에 앞에인지를하지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쿵했고 저는 뒤로  차가밀려서 그런줄알고 그렇게대처하였던것같습니다 저 공업사 직원이고 사업자아니구요 대인접수할시 경미한데 왜해줘야하냐고한것 따로 오해의소지가있었던것같습니다 해주지않을꺼면 계속하지않았을꺼구요 피해자분이 아푸셨던건 그당시몰랐었구요 보배글을 약2시간전에봐서 알게되었습니다 어찌되었건 제 잘못 인정하고있습니다 몸이아푸신단걸알았다면 대인도 바로해드렸어야했는데 정말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인성에신경을쓰고 살겠습니다 이번 사고건으로 시간및 모든피해부분 다 보상처리하도록하겠습니다 저로인해 피해입으신부분 머리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아뭏조록 치료잘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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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떤 한 분의 댓글을 받았습니다.

이 분이 사과를 하셨다고 하는데 아우디 동호회에서는 다른 내용으로 이야기를 한다고요.


그리고 아우디 동호회에 들어갔는데 아이디를 보니 유부남이시더군요.

마음이 약해졌습니다. 같은 유부남인데 머 더 갈 필요가 있나 이대로 치료만 잘 받고 말자라는 생각을 했죠.


그런데, 작성한 글이랑 댓글로 나눈 내용을 보니 마음이 싹 바뀌었습니다.

내용은 보시면 아실겁니다.

(캡쳐 순서대로 정리 못해서 죄송합니다. 폰으로 본거라. 내용이 많아서 마지막 이미지로 첨부합니다.)



아우디 동호회에서는 제가 또 욕을 먹고 있더군요.

그래서 진짜 팩트만 다시 정리하고자 합니다.


 

 


1. 가해자 차량 블랙박스가 꺼져 있었다.


>분명히 블랙박스는 켜져 있었습니다.

머 꺼져 있다고 말씀하시면 그만이지만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영상에도 보이는걸요. 제가 본 흰 불빛이 아니라고 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저 말고도 현장출동 기사님도 켜져 있는거 맞다고 하셔서 저는 그렇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2. 뒤에서 박은건 누차 미안하다고 하였다.


>사고가 난 이후에 미안하다는 소리요? 가면서 제 창문 똑똑 두드리고 (미.안.해.요)가 전부였습니다.

>증인 하나 붙여드릴까요? 제가 가해자인 줄 알고 불렀던 현장출동 기사님도 오죽하면 이런 소리를 하시더군요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가냐고. 이걸 왜 말씀드리냐면 저는 제가 가해자가 아닌걸 안 이후로 가해자 분이 사과를 먼저 하지도 않았고 협의를 보려고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보험 오면 얘기하자고 한 후에 보험사랑만 얘기했습니다. 저희 현장출동 기사님이 잘 아십니다. 제가 요청했거든요. 저는 이 일로 저 분이랑 얘기 안하고 보험사분이 대신 얘기해주셨으면 한다고 기분이 많이 상했다고요.




3. 서로 인상을 쓰지 않았다?


>인상은 그쪽이 뒤에서 박고 뒷목 잡으실 때 쓰신게 인상이고요 저는 제가 아퍼도 가해자인 줄 알고 죄송해서 처음 저를 가해자로 몰았을 때 죄송합니다라고 정중하게 인사드리고 보험 접수한 후에 그쪽분이 계속 나와서 담배 피시면서 뒷목 잡고 있어서 제대로 말도 못 걸었고요. 그리고, 이후에 현장출동이 나온 이후에는 현장출동 기사분이 저를 대신해서 대화를 다 해주시고 저는 차에만 있었는데 언제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를 하고 헤어졌나요? 마지막에 창문 똑똑 하시고 미.안.해.요 하시고 그냥 가셨잖아요. 제가 거기서 인상 안 썻다고 좋게 끝난겁니까?


 

 

4. 보험을 안 해줄 의도가 없었다?


>아니, 그러면 처음부터 해주시죠. 토요일에는 월요일에 인사 담당자랑 상의해서 결정한다고 하고, 월요일 되서 제가 먼저 물어보니 가해자분께서 보험사에 먼저 연락해서 해줘야 되는지를 물어보셨다고 하셔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그쪽 보험사에 대인 요청해달라고 하니까 본인께서 거절을 하셨잖아요. 거절을 하신 후 경찰서에 전화해서 다시 물어보신건지 아니면 보험사 말대로 그쪽 보험사쪽에서 승산이 없으니 요청을 들어주라고 회유해서 해준 것인지는 모르지만, 본인께서는 직접적으로 거절 의사를 밝히셨잖아요. 언제 보험을 해주시려고 했다는 식으로 글을 쓰시나요? 제가 왜 열이 받았는데요? 보험을 거절했다고 해서 입니다. 순수하게 검진이라도 받아보라고 하시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대물만 접수하고 가셔서 대인을 요청하니 거절을 하시고 마디모고 머고 보험사에 경찰서에 다 알아보시고서는 아우디 동호외에는 보험을 안 해주려고 한게 아니라고요?


5. 한방병원에 입원한 것을 가지고 머라고 하시는데요.


제가 사고가 나고 싶어서 났습니까? 그리고, 제가 지금 입원했던 한방병원은 제가 예전부터 이용하던 곳입니다. 작년 교통사고가 났을 때도 그 전에 허리가 아퍼서 진료를 볼 때도 새로 개원하였고 규모도 크고 깔끔해서 비싼 비용임에도 유명한 병원이기에 다녔던 곳입니다. 사고가 났는데, 기존에 갔던 병원을 간 것이 그리 잘못됐습니까? 집 근처에서 입원이 가능한 병원이라고 해봤자 평이 별로 안 좋은 곳 아니면 제가 가본 적이 없는 병원들이고 저는 기존에도 디스크 때문에 통증이 종종 있어서 한방병원을 이용하는 사람인터라 한방병원을 온건데 그게 잘못된겁니까? 이걸로 사람을 파렴치한 처럼 만드세요?



아우디 동호회에 올린 글을 보면


본인이 처음 뒷목 잡으신 내용이나 블박에 있는 음성 내용이나 이후에 저한테 30만원에 협상한 내용이나 저한테 제대로 사과 한 번 한적 없음에도 사과를 했다고 써있고..


그 글만 제가 안 봤어도 이쯤에서 글 삭제하고 말았을겁니다.

그런데, 제가 아우디가 아니라도 누군가가 볼 수 있는건데 그런식으로 왜곡을 하세요?


그리고, 연락처 말인데요

연락처를 꼭 저한테 연락을 해야합니까?

아니 처음에 자기 공업사 수리하자는 말과 그리고, 30만원으로 합의하자는 말을 듣고 누가 대화를 하고 싶을까요?


그리고, 보험사는 폼입니까?


보험사에는 대인 접수 못해준다고 할 때는 연락 잘 하시면서 보험사 담당자 분이 제 연락처를 아는데 대신 말이라도 전해달라고 하실 수도 있는건데 그런 노력은 해보셨나요? 그런 노력도 안 하시고 제가 연락처를 안 준 것을 머라고 하시는데 연락처를 먼저 교환하자고 요청을 하셨었나요? 만약 안 했다 하더라도 보험사를 통해서라도 사과를 전달하려고 하셨나요? 일이 커지니까 이렇게 사과하시는척 하시면서 아우디 동호회나 경찰서에는 내용 쏙 빼먹고 마디모에 저를 그냥 아주 썩을놈으로 만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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