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돈버는거 하나도 안고마운 이유

펙트) 돈 벌어 본 적이 없는 애들이다

뭔 개소리죠 싯팔

흠 그렇게 사회생활이 거저하는것 같으면 말로만 그러지 말고 나가서 일이나 하지

뭔 미친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이해가 안가요 지들이 나가보던가 라고 말하고 싶네요 거저가 어딨어요!

진짜 역겨워서 보기가 싫을 지경인데 저건.
남 탓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그런 식으로 치면 내가 서울대 의대 수석 못 들어간 이유는 내 윗 등수 놈들 때문이얏! 다 죽여버려야해! 역겨워! 이거랑 다를 게 뭐냐 역겨운 놈들;

본인들은 일하면 지는거라고 생각한다

엄마 직업이 그렇게 대단했는지부터 까봐야지

아빠 돈은 쓰고 싶고...한남 혐오는 해야겠고...고민 끝에 만들어낸 논리가 그거냐...

어차피 엄마가 돈벌었으면 엄마등에 빨대 꽂았을거면서

저런 애들이 아빠손한번봤을까? 솔직히 딸이라 엄마가 더불쌍해보이는건 이해한다 우리부모세대는 확실히 여자들의 권리? 그런게 부족했기도했고 근데 어제 이모부 손보니까 손가락이 내두배는 되시던데

저 인간들 논리대로라면 우리나라 못 사는 사람들이나 노숙자들은 전부 여자들이겠네.

그래 가서 탈코르셋인지 귀두컷인지 하고 편의점 알바라도 구하러 가라.....

오~ 남자들이 하는거 누구나 다 하는거니
현장작업좀 해봐라 일당도 제법 쎄
나도 산업현장에서 젊은 여자 얼굴이나 좀 구경해보잨ㅋㅋ

탓하려면 외할아버지를 탓해야지 아빠는 뭔죄?

먼저 올렸는데 난 왜 베스트에 못 간거야

하다하다 패륜까지.. 아예 스스로 호적에서 파버리고 해외 어디 무인도 가서 너희들끼리 나라나 세워라;

저딴것들을 위해 더러운꼴 참아가며 돈 버시는 아버지들께선 무슨 죄일까..

븅신들 나중에 취집하면 내 꿈은 당신 때문에 저브린거야! 이 지럴 하겠지. 집에서 쳐놀고 싶었던서 뿐이면서

어릴적부터 성장기동안 사랑받지못하고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쩔어버리면 저렇게됨
구조적인 문제, 환경문제가 존재하지않는건 아니지만
밑도 끝도없이 남탓만 하고 자기스스로의 인생에 일말의 책임도 부여하지않는 순간
괴물이 되어버림

저거 그대로 출력해서 쟤네 부모님 보여드려야 함...
그래야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지...

저 글을 아버지에게 보여줘야 하는데 말이야

창욱이가 니 그런거 보면 존나 좋아하겠다 그치?

애들은 돈이 거저 벌리는줄 아는구나. 사람들에게 싫은소리 듣고 인간취급도 못받기도 하고 하는데

저런애들 특징 : 아버지한테 빌어먹고 사는 앰생백수 골수까지 빨아먹는 막장인생

개소리에 세금을 부과하는 법률이 있다면 우리나라 진즉에 미국 넘어섰다

그럼 당장 호적 정리하고 독립하면 되겄네

평소에 아버지가 꼰대같은 소리 늘어놔서 사이 안좋고 삐뚤어져서 저런 소리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