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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묻어나오는 드립
저분 아내분이 페미니스트라며? 그래서 더욱 진심이 묻어나오는 걸거야 ㅋㅋ
우리 누나는 늦게 인나서 하루종일 겜만해도 행복하다는데
os 잘못깔렸나봐
늦게 일어나서 하루종일 게임하면 행복하지 않을 수가 있나???
ㅋㅋㅋㅋㅋ
갓빌버형님
진심이 묻어나오는 드립
저분 아내분이 페미니스트라며? 그래서 더욱 진심이 묻어나오는 걸거야 ㅋㅋ
근데 어케 같이살지? 빌버성님만큼 찰지게 까는 사람도 없는데
페미니스트를 물흐듯이 자연스럽게 깔수있는이유는
수많은 아내와의 말싸움 경험이라고 하더라 ㅋㅋㅋ
빌버가 제일 좋아하는것중 하나가 아내랑 같이 티비볼때 (오프라 윈프리 쇼였나...) 여튼 여성 진행자가 여성향 멍청한 소리 할때라고 ㅋㅋㅋ
아내임? 걍 여친으로 알고있었는데
여친이었는데 결혼했으니까 이제 아내 맞을듯
75% 확률로 낙하산이 펴지지 않는 스카이 다이빙이 결혼이라며 왜 하냐고 묻던 양반이 결혼함
갓 빌버 형님.
우리 누나는 늦게 인나서 하루종일 겜만해도 행복하다는데
os 잘못깔렸나봐
남성형 뇌이신가 .보지.ㅋㅋ
늦게 일어나서 하루종일 게임하면 행복하지 않을 수가 있나???
없지.
내일이 걱정될 뿐..
...남매관계에서...누나는...그냥 형이니까...;;;
한번 형이라고 불러봐
야라고 안한다고 놀랠라
불러봤지 당연히. 욕하던데
말이 과격하긴 해도 공감할만한 말은 정말 많이 해주지
개인적으로 할로윈 아이 챙겨주는 남자=너 게이냐! 는 진짜 쩔게 공감됐음
하긴 우리아빠만해도 탁구 당구 골프 낚시
때마다 다르지만 그때 미쳐있는 취미가 있음
근데 엄마는 폰으로 인터넷하거나 드라마보거나
뭔가 열정적인 취미가 없어뵈더라
어머니 세대는 주로 집안일과 육아를 담당해야 해서 집에 계셨어야 해서 아닐까? 특히 육아가 컸다고 봄. 울 어머니도 계속 집에 계시다가 몇년 전부터는 동네 분들이랑 운동하시더라고
빌버형이 그랬지. 남자는 일정 이상 선을 넘으면 주먹이 나간다는 걸 알기 때문에 선을 지키는데, 여자는 그게 없다고. 이번 이수역 사건 보면 그게 맞는것 같음. JOT 같이 굴면 처 맞는다는 사실을 왜 모르지?
정작 때리지도 않았다는데 마음 어딘가에 한대 맞아서 저런다는 듯.
남녀평등을 외치지만 아직도 속으로는
설마 여자를 때리겠어?
라는 생각이 박혀있으니까.
남자와 여자는 평등하고, 여자도 남자가 할 수 있는 일 다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지들이 불리하면
여자는 약자고 남자는 강자가 되지.
즉, 강자는 약자를 보호해줘야 하고 떄려선 안된다.
라는 ㅈ같은 생각을 가진체 까부는 거지.
지.랄 맞지만 멋있어...
맛집탐방이랑 여행은 많이 가던데
???: 어머! 저 뿅뿅 날씬한 것 좀 봐!
나도 하루종일 잠만 자면 행복한데
케바케지 뭐..
여성도 광적인 팬클럽으로 가다보면... 그냥 빠지는 분야가 다를 뿐이 아닐까
근데 예를 들어 가방같은거 봐도
저거 비싼거 차고다니네 지가 잘나가는줄 알아
저거 짝퉁일거임
이런 심리는 어느정도 있는거같더라
물론 케바케이지만
예전에 심리학 교수 강의 들었을떄 여자는 기본적으로 만족을 할 수 없는 심리구조를 갖고있어서 계속 주변을 들쑤신다니 어쩌니 하는 강의를 들었던 적이 있긴한데
그래서 야구가 좋아
왜냐면 일주일에 6경기를 하거든!
이게 남자의 특권이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