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의 한 야생동물원에서 사파리 관람을 끝내고 다시 차에 타려던 관광객을 호랑이가 끌고 가는 ‘참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호랑이에 물려간 여성 1명이 크게 다치고 뒤따라 온 어머니가 다른 호랑이에 물려 현장에서 사망했다.
중국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피해를 당한 여성은 남편과 친정어머니, 아이를 동반하고 이날 오후 베이징 외곽 옌칭현에 있는 바다링 야생동물원을 찾았다. 사건은 개인 승용차로 이동 중이던 일행이 사파리 동북호(시베리아 호랑이) 구역을 지날 때 여성이 하차하면서 발생했다. 오후 3시쯤 조수석에 탔던 여성이 차에서 내려 운전석으로 갔고 남편이 문을 열어 대화를 하던 중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 여성을 채갔다. 놀란 남편과 친정 어머니가 바로 뒤쫓아갔지만 친정 어머니는 다른 호랑이에 물려 죽었다.
사고 직후 해당 동물원은 여성 2명을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고 동물원을 폐쇄시켰다. 해당 동물원은 사파리 관람 중 무단 하차를 금지하고 있어 베이징시 당국은 여성이 갑자기 차에서 내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여성이 차에서 내린 것과 관련해 법제만보는 사건 발생 직전 부부간에 말다툼이 있었다고 전했다.
좀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사방에 맹수가 가득한데 하차라니
개념이 없는거냐 왜 사파니 내에서 하차를 하는데
그냥 평상시 중국이네
친정어머니만 불쌍하네;
스스로 열등한두뇌를 걸러주는 좋은뿅뿅임
좋짱죽짱
사방에 맹수가 가득한데 하차라니
그 전에 사파리 전용자도 아닌 일반차량이 사파리를 할 수 있는것부터가 위험한데
그냥 평상시 중국이네
스스로 열등한두뇌를 걸러주는 좋은뿅뿅임
좋짱죽짱
죄없는 친정 어머니가 죽었다는 데 뭐가 걸렀다는 거임..
등신은 살고 엄마가 돌아가셨잖어
아무리 그래도 여기서 좋짱죽짱 이러고 있네
추천준 놈들도 똑같은 수준이고
이 댓글 추천수만 봐도 루리웹 수준 나오죠?
글이랑 연관지어서 생각 안해보고 추천추는게 딱 '그 초록'사이트랑 비슷하네
ㅋㅋ 진짜 한국에서 태어난 똑같은 놈들임
요즘 중국이 병1신짓 한다고 드립 1절 모르고 사람 죽은 상황에서 좋짱죽짱 이 지1랄ㅋㅋ
지들 수준이 히틀러면서 히틀러 욕하는 꼴 아님?ㅋㅋ
오늘도 루리웹 히틀러들 단체등판
이 기사 댓글에
이렇게 댓글 다는 사람들이랑 다를 바 없음
중국글 뜨면 무슨 동네 짐승마냥 자동반사적으로 짱1개 이러면 유게 김히틀러들한테 추천 오지게 받겠지 이런 마인드
ㅋㅋㅋㅋ 시발 댓글 수준봐라
내용 읽을 생각도 없이 그냥 밈따라 좋짱죽짱하는게...
개념이 없는거냐 왜 사파니 내에서 하차를 하는데
개념있는사람은 천안문에서
개념을 가르쳐줄사람은 홍위병한테
■■하는방법도 가지가지네
친정어머니만 불쌍하네;
심지어 영상보면 남편이 나오지말라고 제지하는데 문열고 뛰쳐나감
딸이나 엄마나 미치지 않고서야 불가능한 행동을 해서 죽었을뿐
근데 자식이 죽을꼴 되면 죽는거 뻔히 알고도 뛰쳐나감 그게 부모마음이래
그럼 자식놈이 죽겠다고 차에서 내릴때 말렸어야지
딸은 모르겠는데 엄마는 미쳤지. 딸이 호랑이에게 끌려가는데 미치지 않고 버티나.. 쳐돌은 딸때문에 숨진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가 저래도 딸이라고 살려보려고 호랑이 어그로를 끄시다가 그만 참변을 당하신거 같다
자기 자식이 호랑이한테 끌려가는데 그걸 차에서 이성적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이 더 적을듯
보통 생각이 있으면 밖에 호랑이 어슬렁거리는데 지 자식새끼 차에서 내리려는거 가만히 보고있을 사람이 더 적을것같은데
뒷자석에 계셔서 조수석에서 뛰쳐나간거 못 막은거일수도 있지.
저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차문 열린 쪽에서 대화하다 잡혀간 거 보니까 존나 충동적으로 내린 거 아닐까?
열린 차문 사이로 얼른 타라 뭐 이런 식의 대화가 있었을 지도 모르고. 근데 보통 뒷자석은 자동으로 잠기지 않나... 어쨌든 저 할머니만 불쌍한 듯
영상봤을때 서있는거 보면
뛰쳐나간거 아니고 그냥 문열고 나가서 둘러보는것같은데
애초에 뛰쳐나가서 차 바로옆에 가만히 서있을리는 없거든
상황이 어찌된건지는 몰라도 갑작스럽게 문열고 나간건 아닌게 분명한데 그걸 안말린 남편이나 친정엄마나 둘다 정상은아니고
나간새끼는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람인가 싶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문제가있음
어머니가 설득해서 여자가 경고를 잘 이해할정도였다면 이런 참변은 안일어났겠지
비정상은 설득하려 시도해도 말을 안들음. 그러니까 비정상이지
그거 구하겠다고 내려서 죽은거니 남탓도못함
호랑이한테 끌려간 딸내미 구하는것보단
차에서 내리려는 딸내미 붙잡는게 더 쉬웠을텐데
어머니는 구하려고 뛰쳐나간거고
저런상황에서 안뛰쳐나갈 부모는 거의 없엉
말이야 쉽지 나가면 죽는데 다짜고짜 쳐나가는 미1친년을 뒷자석에서 제지하는것도 못막은 이유야 있겠지. 어머니가 불쌍할뿐
말이쉬운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호랑이한테 끌려간사람 구하는것보다야 쉬움
충동적으로 쳐나가는 사람을 어케 말리겠는가
좌석도 딸이 앞좌석 어머니가 뒤자석이면 말릴새도없이 나가버릴수 있지
저기는 먹이를 적게주나? 사람을 막 채가네 ㄷㄷ
난 차안에 있어도 무서운데 무슨 깡이라냐..
아니 왜내려 ㅋㅋㅋㅋ
와; 저건 진짜 분노조절장애다 싸웠다고 사파리 한복판에서 내리네
꼴좋다
호랑이가 사방에서 어슬렁거리는데도 저러냐
처음내린새끼는 안뒤지고 애꿎은 어머니만 돌아가시고 참
처음엔 동물원 잘못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ㅋ
근데 사파리에서 내릴 개념이면 호랑이가 할퀴어도 아픔도 못느낄듯 별 생각 없어서..
헐 어머니는 돌아가셨네 그 점은 애도를.. ㅠㅜ
왠지 호랑이 배경으로 사진찍으려고 하다 사건이 난거 같다
디질라믄 곱게 디지지.
하여간 짱.개들
동물원에서 동물관리못하네 이러면서보다가
사파리에서 ㅇㅈ
역시 여자들은 임계점을 모른다는 말이 맞는건가..
이거 몇년 전인데도 왜 빡대갈이 쳐 내리질 말라는데도 내려서 저랬는지 모르겠다.
불쌍한 호랑이
안전불감;;
친정 어머니는 다른 호랑이에 물려 죽었다.
ㅜㅜㅜㅜㅜㅜ 아이고 어머님.......
아니 근데 사파리를 일반 차량이 그냥 이동할 수 있게 하는건가??
보통 저런거는 동물원측의 자동차로 안전하게 보게 하는거 아닌가...?
굴러가고있는 차에서 자연스럽게 내리던 ㅁㅊㄴ 생각나내
근데 사파리 전용차도 아닌 일반 승용차로 사파리 관람하면 위험하지 않나?
나도 그 생각이 났음.
보통 저런데는 전용차량 잇는거 같던데,
튼튼하고 힘좋은 차량들
앞창문에 철조망은 기본으로 덮여 있어야 하지 않나
중간에 멋대로 내린 것도 내린건데 자차로 관람이 가능한 사파리를 운영하는 동물원도 정신이 좀 나간 듯?
근데 사파리가 일반인 자동차를 타고 들어갈수나 있나. 그건 그거대로 문젠거 같은데.... 우간다 사파리 갔을때도 안전요원 동행하에 구경했는데...
왜 내린거야 대체?
자식을 호랑이가 물어가는데 쫒아가시네 어머니 ㅠㅠ
저게 2016년도 있었던 사건으로 아는데 이게 왜 근황이지?
유게식 근황이 무슨뜻일까요 ~ ??
빅뱅 이후로는 다 근황이지
가면 죽을걸 알지만 자식이 물려가니 차라리 나를 물어가라 하고 딸을 구하기 위해 뛰어나가신 어머니.....
근데 여기 애들 리플 꼬라지봐라
사람새1끼들 아닌게 많네
뭐부터 따져야하지 먼저 자기 자가용으로 관람시킨 것부터 따져야 하나
중국 차량사고영상 보니까 정말 상상을 초월하던데.. 아마 그런 마인드들이 기본으로 깔려가서 그러는듯
왠 자차로 사파리를 하지... 차에서 안내린다고 하더라도 동물들이 차 손상시키면 동물원측에서 물어주나..?
이것도 꽤 된 사건인데. 에버랜드 사파리터럼 해야지ㅜ개인용 차량이라니 ㄷㄷ
진짜 멍청한 계집년이었지
저긴 원래 개인차량으로 관광하는 시스템임. 유럽에도 저런 형식 사파리 있었고.
그리고 차 문만 잠그고 있으면 호랑이가 긁는다고 문제 생길 일은 원래 없음.
근데 열받는다고 뛰쳐내린 놈이 ㅂㅅ인거지 뭐.
자연도태네
오빠는 나야 호랑이야 지금 호랑이가 문제야?
그냥 ■■희망자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