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18986 65년간 탕수육 튀긴 80세 달인 할아버지.jpg 바젤기우스 | 2018/11/19 14:28 20 5152 20 댓글 SSangba 2018/11/19 14:29 흑흑 달빛물든 2018/11/19 14:30 엄청나게 힘든 일일텐데 자식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싶으시진 않으셨을 듯...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8/11/19 14:31 올 여름이 에어컨 없이는 견디기 힘들게 훅들어온게 클려나? 스즈키린 2018/11/19 14:38 어중간하게 배운 탕수육 내느니 그냥 매뉴를 없애버리는 길을 택했구나 간다무간다무 2018/11/19 14:29 아이고야 (CsRxji) 작성하기 SSangba 2018/11/19 14:29 흑흑 (CsRxji) 작성하기 EverLand 2018/11/19 14:29 ㅠㅠ (CsRxji) 작성하기 루리웹-80978386 2018/11/19 14:29 아...아앗;; (CsRxji) 작성하기 아쿠시스트 2018/11/19 14:29 아드님께라도 전수하고 가시지....... (CsRxji) 작성하기 달빛물든 2018/11/19 14:30 엄청나게 힘든 일일텐데 자식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싶으시진 않으셨을 듯... (CsRxji) 작성하기 사과죽입니다 2018/11/19 14:57 본인은 아들에게 가난을 전수하기싫으셨던거지... 본인은 가난때문에 공부도못하고 저렇게 일만했지만 아들은 공부해서 편한일 시키고싶어서 안시키셨을듯 (CsRxji) 작성하기 환타를마시는새 2018/11/19 14:29 아....아앗.... (CsRxji) 작성하기 EverLand 2018/11/19 14:29 믿어지지가 않아 (CsRxji) 작성하기 루리웹-2033234174 2018/11/19 14:30 면허장을 담당 공무원이 직접 써서 줬나보네 (CsRxji) 작성하기 할마 2018/11/19 14:30 아이고.. (CsRxji) 작성하기 존니좋군 2018/11/19 14:30 달인때문에 그런것 같네 왠지 (CsRxji) 작성하기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8/11/19 14:31 올 여름이 에어컨 없이는 견디기 힘들게 훅들어온게 클려나? (CsRxji) 작성하기 Loon 2018/11/19 14:37 이번 여름이 유난히 더웠던데다가 매장 보니까 에어컨도 없으니, 뜨거운 불 다루는 중식하시는 것까지 겹쳐서 돌아가신 듯. (CsRxji) 작성하기 그냥일반유저 2018/11/19 14:42 영상에서도 폭염 때문이라고 할머니분이 언급하심 (CsRxji) 작성하기 슈슈바나 2018/11/19 15:01 이번 여름에 내 주변 사람 조부모님들 돌아가신 분 많아... 암만 부잣집에 에어컨 있고 그래도 그냥 가시더라 무더위 땜에 (CsRxji) 작성하기 극락도살인파 2018/11/19 14:30 아...... (CsRxji) 작성하기 루리웹-1279255124 2018/11/19 14:31 우와 가보고싶ㄴ.....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sRxji) 작성하기 스톰윈드 경비병 2018/11/19 14:32 일 좀 적당히 하시고 편하게 쉬시지 (CsRxji) 작성하기 도쿠토 2018/11/19 14:33 중식 주방은 걍 있어도 더운데.. 연세도 있으시니.... (CsRxji) 작성하기 울집옆집 2018/11/19 14:33 ㅜㅜ (CsRxji) 작성하기 superTEN 2018/11/19 14:34 진짜 올해 너무 살인적인 더위긴 했음 ㅠㅠㅠㅠㅠ (CsRxji) 작성하기 xnest 2018/11/19 14:34 아니 왜 이런 결말인데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sRxji) 작성하기 이스램 2018/11/19 14:36 안그래도 중화요리 하면 더운데 역대급 폭염까지 겹쳐서 쓰러지신듯... (CsRxji) 작성하기 디올 2018/11/19 14:36 ㅠㅅㅠ (CsRxji) 작성하기 모리야스와코 2018/11/19 14:36 한국 요식업계의 거장이 돌아가셨네... (CsRxji) 작성하기 Emrakul 2018/11/19 14:36 저거 방송하면서 사람들 몰리고 무더위까지 이어지니 몸이 못버티신걸로 암.. (CsRxji) 작성하기 다야만영원히 2018/11/19 14:37 아이고.... (CsRxji) 작성하기 고생대삼엽충 2018/11/19 14:37 아... (CsRxji) 작성하기 ㄴㅣㄱ네임 2018/11/19 14:37 사탄시키야 일좀 하지마라 (CsRxji) 작성하기 시죠 가나하 2018/11/19 14:37 아 글 처음에 수원이래서 갈 생각에 들떴었는데 왜 어째서..할아버지 무병장수하셨어야ㅠㅜ (CsRxji) 작성하기 DdBbd 2018/11/19 14:38 아 결말 시1발...하... (CsRxji) 작성하기 이끼。 2018/11/19 14:38 맥이 끊겼구먼 (CsRxji) 작성하기 ☆쇼코&키라리☆ 2018/11/19 14:38 조리사 면허 1기... 와 하다가 마지막 무엇... (CsRxji) 작성하기 여름거미 2018/11/19 14:38 아...ㅠㅠㅠㅠ (CsRxji) 작성하기 백수라서미안 2018/11/19 14: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sRxji) 작성하기 스즈키린 2018/11/19 14:38 어중간하게 배운 탕수육 내느니 그냥 매뉴를 없애버리는 길을 택했구나 (CsRxji) 작성하기 s[ ̄▽ ̄]γ 2018/11/19 14:40 결말 시바 ㅜㅠㅠㅠㅠㅠ허엏어어엉 수원이라서 함 가봐야지 했더니만 이런 (CsRxji) 작성하기 연금술사알케 2018/11/19 14:40 안타깝다... (CsRxji) 작성하기 와!해골 2018/11/19 14:40 와 ... 어느나라를 가도 65년이면 명장 명인급의 실력이실텐데... 정말 안타깝다... (CsRxji) 작성하기 아리베베 2018/11/19 14:42 ㅠㅠㅠㅠㅠㅠㅠ (CsRxji) 작성하기 환상의사슴 2018/11/19 14:42 나이많으시고 장인 대단하시내 했더니 결말 왜그랴 ㅠ (CsRxji) 작성하기 기뉴특전대 2018/11/19 14:46 남겨진 배우자는 얼마나 슬플가 ㅠㅠ (CsRxji) 작성하기 타랭이4 2018/11/19 14:46 으읏 ㅠㅠㅠ (CsRxji) 작성하기 novel type 2018/11/19 14:47 저거 먹으러 간 맛상무가 탕수육 먹고싶었는데, 하니깐 할머니가 자랑많이하시더라.... 동네방네 소문이 났다면서 ㅠㅠ (CsRxji) 작성하기 유정♥ 2018/11/19 14:47 헉 ㅠㅠ 방송나오실정도면 건강하셨을것같은데 아쉽네.. (CsRxji) 작성하기 확산밀리언 효성♥ 2018/11/19 14:48 아... 나도 수원살아서 가볼까 했는데... 이런 결말이... ㅠㅠ (CsRxji) 작성하기 gyrdl 2018/11/19 14:50 보통 중국집 웍?인가 그 한손으로 잡고 돌리는 냄비 무게때문에 중식 요리사들 대부분 아무리 긴어도 20년 이상 버티는 분들이 드문데, 저분은 대단하네....60년 이상을 업계에 계셨으니.... (CsRxji) 작성하기 Mintjoa 2018/11/19 14:50 이번 더위가 역대급이긴 했지 아이고... (CsRxji) 작성하기 코토하P 2018/11/19 14:53 ㅠㅠ (CsRxji) 작성하기 로렌스 2018/11/19 14:53 되게 기본적이지만 강력한 철학을 가지셨네.. 맛있어서 손님 한분이 오면 열분을 끌어오고 맛없어서 손님 한분이 가면 열분이 간다고 (CsRxji) 작성하기 용가리통뼈 2018/11/19 15:09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이다. 요식업 뿐 아니라 살아가는데도 교훈이 되는 말인 것 같다. (CsRxji) 작성하기 호리호리한 호리 2018/11/19 14:54 rip (CsRxji) 작성하기 미미쟝 2018/11/19 14:57 수원이길래 동생보고 가보라고 하려했더니 마지막에... (CsRxji) 작성하기 사과죽입니다 2018/11/19 14:57 아이고... (CsRxji) 작성하기 샤르티아 블러드폴른 2018/11/19 15:01 하..글내리는데 갑자기 저런소식이.....아이고 (CsRxji) 작성하기 에르빈 롬멜 2018/11/19 15:04 2001 아울렛 뒤쪽에 대흥각도 80 넘은 할아버지가 하시던덴데 거기도 은퇴하시고 문 닫았더라... (CsRxj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CsRxj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일본아가씨와연애경험.올리신 드라쿨님보세요.아니보게해주세요 [0] 휴지말이안들어감 | 2018/11/19 14:38 | 8124 섹시해서 해고당한 은행 여직원 [21] kkks | 2018/11/19 14:36 | 4253 전쟁시에 민간인 학살이 발생하는 이유....jpg [28] 수수께끼의호랭이가면 | 2018/11/19 14:35 | 3851 24105g 와 어울리는 렌즈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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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엄청나게 힘든 일일텐데 자식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싶으시진 않으셨을 듯...
올 여름이 에어컨 없이는 견디기 힘들게 훅들어온게 클려나?
어중간하게 배운 탕수육 내느니 그냥 매뉴를 없애버리는 길을 택했구나
아이고야
흑흑
ㅠㅠ
아...아앗;;
아드님께라도 전수하고 가시지.......
엄청나게 힘든 일일텐데 자식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싶으시진 않으셨을 듯...
본인은 아들에게 가난을 전수하기싫으셨던거지...
본인은 가난때문에 공부도못하고 저렇게 일만했지만 아들은 공부해서 편한일 시키고싶어서 안시키셨을듯
아....아앗....
믿어지지가 않아
면허장을 담당 공무원이 직접 써서 줬나보네
아이고..
달인때문에 그런것 같네 왠지
올 여름이 에어컨 없이는 견디기 힘들게 훅들어온게 클려나?
이번 여름이 유난히 더웠던데다가 매장 보니까 에어컨도 없으니, 뜨거운 불 다루는 중식하시는 것까지 겹쳐서 돌아가신 듯.
영상에서도 폭염 때문이라고 할머니분이 언급하심
이번 여름에 내 주변 사람 조부모님들 돌아가신 분 많아... 암만 부잣집에 에어컨 있고 그래도 그냥 가시더라 무더위 땜에
아......
우와 가보고싶ㄴ.....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 좀 적당히 하시고 편하게 쉬시지
중식 주방은 걍 있어도 더운데.. 연세도 있으시니....
ㅜㅜ
진짜 올해 너무 살인적인 더위긴 했음 ㅠㅠㅠㅠㅠ
아니 왜 이런 결말인데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그래도 중화요리 하면 더운데 역대급 폭염까지 겹쳐서 쓰러지신듯...
ㅠㅅㅠ
한국 요식업계의 거장이 돌아가셨네...
저거 방송하면서 사람들 몰리고 무더위까지 이어지니 몸이 못버티신걸로 암..
아이고....
아...
사탄시키야 일좀 하지마라
아 글 처음에 수원이래서 갈 생각에 들떴었는데 왜 어째서..할아버지 무병장수하셨어야ㅠㅜ
아 결말 시1발...하...
맥이 끊겼구먼
조리사 면허 1기...
와 하다가 마지막 무엇...
아...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중간하게 배운 탕수육 내느니 그냥 매뉴를 없애버리는 길을 택했구나
결말 시바 ㅜㅠㅠㅠㅠㅠ허엏어어엉
수원이라서 함 가봐야지 했더니만 이런
안타깝다...
와 ... 어느나라를 가도 65년이면 명장 명인급의 실력이실텐데... 정말 안타깝다...
ㅠㅠㅠㅠㅠㅠㅠ
나이많으시고 장인 대단하시내 했더니 결말 왜그랴 ㅠ
남겨진 배우자는 얼마나 슬플가 ㅠㅠ
으읏 ㅠㅠㅠ
저거 먹으러 간 맛상무가 탕수육 먹고싶었는데, 하니깐 할머니가 자랑많이하시더라....
동네방네 소문이 났다면서 ㅠㅠ
헉 ㅠㅠ 방송나오실정도면 건강하셨을것같은데 아쉽네..
아... 나도 수원살아서 가볼까 했는데... 이런 결말이... ㅠㅠ
보통 중국집 웍?인가 그 한손으로 잡고 돌리는 냄비 무게때문에 중식 요리사들 대부분 아무리 긴어도 20년 이상 버티는 분들이 드문데, 저분은 대단하네....60년 이상을 업계에 계셨으니....
이번 더위가 역대급이긴 했지 아이고...
ㅠㅠ
되게 기본적이지만 강력한 철학을 가지셨네..
맛있어서 손님 한분이 오면 열분을 끌어오고
맛없어서 손님 한분이 가면 열분이 간다고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이다.
요식업 뿐 아니라 살아가는데도 교훈이 되는 말인 것 같다.
rip
수원이길래 동생보고 가보라고 하려했더니 마지막에...
아이고...
하..글내리는데 갑자기 저런소식이.....아이고
2001 아울렛 뒤쪽에 대흥각도 80 넘은 할아버지가 하시던덴데 거기도 은퇴하시고 문 닫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