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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새퀴들 지들이랑 똑같이 꿀꿀안됀다고 빡치겟네
여자는 차별 받지않고 노출할 자유가 있다 -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등 짧은옷들 대거 등장 - 여자가 노출하는건 여성차별이다 빼액!! - ????
그들은 누구보다 성상품화를 불편해하지만 정작 성상품화를 가장 좋아하시는 생물임
사랑합니다 사장님!!
옆가슴봐
옆가슴봐
사랑합니다 사장님!!
원래 인간의 산업은 다 성상품화임.
퍄퍄퍄;;;
그들은 누구보다 성상품화를 불편해하지만 정작 성상품화를 가장 좋아하시는 생물임
핵폐기물에 생물이란 칭호도 부끄럽다
돼지새퀴들 지들이랑 똑같이 꿀꿀안됀다고 빡치겟네
일.베새끼들은 성희롱하고 메갈새끼들은 질투하니 빡이 안칠래야 안칠수밖에
여자는 차별 받지않고 노출할 자유가 있다 -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등 짧은옷들 대거 등장 - 여자가 노출하는건 여성차별이다 빼액!! - ????
남자들이 우습게 보는건 푸짐하게 생긴 누나들이구요.
저런 누나는 노예처럼 설설 기어야죠.
혼자만 뚱뚱하면 됐지 왜 자꾸 옆에 사람까지 뚱뚱하라고 강요하냐 ㅡㅡ
항상 생각해볼때 상대 입장에서 내가 해보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가 살빼기 귀찮고 돈들고 힘드니까 우리 다 같이 뚱뚱해집시다.밖에 결론 안 나옴 ㅋㅋ
좀만 있으면 교수/연구직/박사들 보고도 뇌상품화라고 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울어진 교탁 OUT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장님
글 다 읽었는데 틀린말 하나없네 ㄹㅇ 외모도 개념도 멋진 사장님이었구만
모든것을, 하다못해 종교 사상도 상품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과 여성만 상품화 한다고 빼액대는것 부터 웃기는 소리.
지들이 팔아대는 페미니즘조차 상품인 것은 생각안하지.
메갈들은 진짜 헬스갤 보고 배워야함
애시당초 미니스커트가 나타난 계기가뭘까? 왜 이슬람교 종교권 여권운동가들이 부르카를 벗자..라고 할까?
애초에 코르셋, 미니스커트 같은게 여권상승의 상징인데 말이죠.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공산주의+꼴이슬람
성상품화 반대한다면서 창1녀들 응원하는건 무엇?
종나 웃긴게 뭐냐면 슬럿워킹이라고 씨바꺼 야하게 입는데 그게 뭔 상관이냐면서 야하게 입을 자유를 외치시는 분들하고 너 왜 성상품화 하냐라고 외치시는 분들이 거의 겹침.
한마디로 지들 맘대로 남한테 코르셋을 씌우면서 조종하려고 함. 그 안에 안들어오면 다 성상품화 하면서 남자들한테 돈 받는 여자로 매도함.
미니스커트 같은거야말로 여성인권신장의 상징인거아니냐? 당시에 페미들 내에서도 진취적이고 세상에 당당히 나서는 여성상으로 미니스커트 열풍이었는데.
결론은 자기네들이 못입으니까 열폭하는거. 못입으면 자기관리를 해서 입을려고 하는게 아니라 입는 사람을 깎아내림. 진짜 페미라면 저런 옷 입는거 레알 열광함.
지들이 노력도 안했으면서 다른 이가 노력으로 가꾸어 만든 몸매나 얼굴을 두고 집단이 시기와 질투를 공격적으로 표출하는게 페미니즘이면 그냥 사이버 테러리스트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