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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런거나, 가족 구성원 위치 파악하는거 보고
댕댕이가 떼껄룩보다 머리가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지만
알고보니 떼껄룩은 파악해도 신경을 안썼다지
고양이도 앉아, 하지마 같은건 다 이해하는데
이해해도 무시한다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집 고양이는 앉아랑, 엎드려 하면 해주더라...
ㅋㅋㅋㅋ 슬금슬금 곁눈질 하면서 따라하는거 왜케 귀엽냨ㅋ
학습차이
댕댕이:? 하지 말라는 건가? 하지 말아야겠다.
껄룩:? 하지 말라는 건가? 안 볼때 기습적으로 하고 튀어야겠다.
우리 고양이도 이리오라 그러면 달려오고 그러는데 나가라하거나 내려오라거나 하는건 안들음 ㅋㅋ
ㅋㅋㅋㅋ 슬금슬금 곁눈질 하면서 따라하는거 왜케 귀엽냨ㅋ
주인입쳐다보네 ㅋㅋ
한때 이런거나, 가족 구성원 위치 파악하는거 보고
댕댕이가 떼껄룩보다 머리가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지만
알고보니 떼껄룩은 파악해도 신경을 안썼다지
고양이도 앉아, 하지마 같은건 다 이해하는데
이해해도 무시한다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집 고양이는 앉아랑, 엎드려 하면 해주더라...
때껄룩 : 뭐? 시바 조까
우리 고양이도 이리오라 그러면 달려오고 그러는데 나가라하거나 내려오라거나 하는건 안들음 ㅋㅋ
학습차이
댕댕이:? 하지 말라는 건가? 하지 말아야겠다.
껄룩:? 하지 말라는 건가? 안 볼때 기습적으로 하고 튀어야겠다.
비슷한 연구에서 떼껄룩이 사람을 어떻게 인식 하냐면 귀 없고 두 발로 걸어 다니는 장애인 동족으로 인식한다더라.
대충 이런식으로.
언젠가 묘틀러가 나와서 장애묘를 전부 제거하여 우생학적으로 발전된 유전자만 남기자고 한다면
묘돌프가 관자놀이에 총탄을 박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