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및 생명체는 는 원래 스트레스에서 생존하기 위해 프로그램됨.
스트레스라는 신호에 반응하고 그걸 해결하면서 생존해내는 존재임
즉 사는건 고통의 연속임.
고로 행복하다는 감정은 고통에서 일시적으로 해방될때의 다행감일 가능성이 매우 큼.
고로 행복하지도 않은데 가짜 행복감을 느끼려고노력하면 할수록 실제로는 불행감을 느끼고 잇는거. 정신적으로 매우 안좋은 상태가 될수잇음
행복하려고 하기보단 지금 내가 흥미를 갖고잇거나 하면 즐거운것에 집중하는것이 실제로 당신을 자유롭게 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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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론은 행복하려고 하는 행동인거 아닌가요?
조금 다릅니다 행복감을 느끼려고 하지말고 지금 내가 하고싶은거에 집중하란겁니다 마지막 쓸데없는 말을 집어넣엇네요 수정하겟습니다
강박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에서 자유로와지길
그 강박엇 벗어나야한다는 거에 자유로워야한다는 강박에서 자유로와지길
반박댓글 달아주세요. 글쓴이가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별로 행복감을 느낀적이없어서 걍 스릴감으로 살아유 ㅋㅋ
태어난거 자체가 고난한거죠..
인생은 원래 고달픕니다..
복지한다고 지상낙원이 있는게 아니죠
걍 그때그때 좋아하는일에 집중하며 스릴 느끼는걸로 만족하렵니다 ㄷㄷㄷ
복지해서 행복이라기 보단 먹이고 살리고는 해야죠
아 기본소득이런거요
가난한 노인들 골라서 몇십만원씩 주는게 아니라
오 쿠쿠쿠뿌뿌뿌 일베등장!!!!!!!!!!!!!!!!!!!!!!!!!!!!!!!!!!!!!!!!!!!!!!
그래서 치열하게 삽니다
그만큼 희열이 커요
이말에 매우 동감합니다 ㄷㄷㄷ
그쵸? ㅎㅎ 되든 안되든 뭘 얻든지 말던지
살아있으니 오늘도 최선을 다해 힘껏 꿈틀거려 봅니다
기왕 태어났으니 무라도 썰어봐야죠
글쓴님도 화이팅요
님도 화이팅입니다 ㅎ
그러나 어ㅗ제 돌아가신 가엾은 분들은 오늘 나의 고난의 하루를 생명을 붙들며 부러워 하는 하루죠.
그 어느 재화나 명예로도 하루의 삶을 연장 할 수 없으니까요
남과의 비교는 딱히 안할게요 저는.
걍 좋아하는거 하면서 집중하며 치열하게 살라는거죠 제말은 ㅎㅎ
죽기전 사람들에게 물어봤을때 후회하는것 중 대다수가 치열하게 살고 걱정많이 한 점이랍니다
전 행복하기 위해 삽니다
치열하게 사는게 행복하기 위해선 취미가 그것도 깊게 파고들 취미가 필요하죠 그럼 행복합니다 저는 이걸 얼마전 깨달았습니다
산이 있으니 오르는 겁니다
거 땀흘리고 왜? 하는것과 다른 성취감이 있습니다
우울감이나 나른함의 근원은 아무것도 안하거나 쓰잘데기없는 걸로 희희낙낙거림이 오랫동안 지속될때 발현되는 겻 같네요.
일명 가짜행복...침대에 누워서 빈둥거리며 폰으로 저게잘만 하는게 48시간 이상 지속되면 우울감이나 무기력함이 느껴지죠...이게 잠깐잠깐이면 행복한데 이런 백수생활 길어지면...ㅎㅎ..행복이란 이런지거지는 10분, 남한테 자랑해서 반응 얻으먄 1시간뿐이고
결국은 날카로워 지고 뉴스기사에 정치얘기 갈등얘기에 괜하 반응하게 되죠 ㅋㅋ
글쓴분 말씀대로 다른일을 잊어버릴 만큼 집중하고 있으먄 그 상태가 진짜 행복이 아닌가싶네요. 이것저것 잡념이 떠오르는 상태야말로 제일 불행...
요즘 청냔들 남녀갈등이니 젠더감수성이네, 우울증 공감이네 하는건 백수생활이나 취준생활이 길어지며 촉발된 갈등이 아닌가싶습니다. 할일이 있고 목표가 있고 집중할 일이 있는 사람들은 오늘 뭔 뉴스가 있었는지 신경안써요...그게 바로 행복하게 사는 것 ㄷㄷㄷ
갠적으로 저는 퇴근할때가 제일 행복하고 출근하려고 아침에 일어날때랑 퇴근후 컴터앞에 앉아 하고싶은건 많은데 막상 손이 안가는 무기력한 상태가 제일 불행한것같습니다...취미좀 흥미붙여야하는디 쩝...
공감됩니다 온몸의 세포가 곤두서서 반짝일때가 있지요
일단 스크랩합니다. 글 지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