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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이런 여자 거의 없던데 ㄷ ㄷ ㄷ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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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엔 남편 도와가며 다들 아등바등 열심히 살던데..
어찌 저럴까유...
댓글
  • ipco003803 2018/11/18 21:42

    온라인은 주작과 뻥이 난무하니 걸러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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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싶새 2018/11/18 21:42

    결혼 못한 것들의 소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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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CLUB 2018/11/18 21:46

    백수생활 할때 많이 생각했죠
    전업주부는 정말 편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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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틱시티 2018/11/18 21:48

    저런사람들이 없지는 않더이다. 예전에 우리 외숙모가 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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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oiip 2018/11/18 21:47

    근데 당장 평일낮에 마트가보면 카트에 반조리식품만 가득담겨있고
    까페엔 아줌마들이 바글바글하며
    쓰레기는 저녁에 남편들이 버림 ...(쓰레기는 대부분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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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ㅡㅠ; 2018/11/18 22:03

    저녁에 술집엔 아저씨들이
    바글바글하던뎈ㅋㅋ
    일반화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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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라이프 2018/11/18 22:08

    남편들이 쓰레기버리고 다른 집안일은 뭘 할까요?
    어디서나 대부분이 쓰레기를 보통 저녁에 버리죠. 하루 마감하면서..
    군대서도 회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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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자리쫑 2018/11/18 21:47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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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식 2018/11/18 2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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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폭상담 2018/11/18 21:48

    제 주위엔 저런 유부녀 많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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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여행™ 2018/11/18 21:51

    남성이 귀한 시대가 올려면 전쟁밖에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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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숫컷 2018/11/18 21:57

    애덜 많은 아파트 단지는 거의 저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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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nca777 2018/11/18 22:01

    세상일 다 케바케입니다.
    저런 여자도 있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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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ughterian 2018/11/18 22:02

    평일 낮에 백화점 가보세요ㅋㅋ 없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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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처음 2018/11/18 22:03

    글쎄요 저희동네 아줌마들은 저런케이스가 없네요.
    애들 뭐라도 더 사줄려고 편의점 파트타임 알바라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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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처음 2018/11/18 22:04

    커피숍가서 죽치고 쇼핑댕기고 이런케이스는 남편이 돈 잘벌어서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부류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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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24 2018/11/18 22:03

    애들 유치원 보내놓고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 아줌마들 많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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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라이프 2018/11/18 22:09

    여자만의 문제는 아닌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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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2]BLUEMOON 2018/11/18 22:04

    유통 서비스업 종사자입니다. 생각보다 많습니다...특히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매우 많아요. 그 시간대엔 소위 진상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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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라이언 2018/11/18 22:04

    아마 요즘 30대 초반 전업주부의 20~30% 정도는
    저러지 않을까 싶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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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에이브이anna. 2018/11/18 22:05

    제여동생 얘기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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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다얏 2018/11/18 22:07

    그 시간에 밖에 나가보시면 느낄겁니다 팔자 좋은 아줌마가 얼마나 많은지...
    남자들이야 낮에 회사 주변만 있으니 잘 못느끼죠
    낮에 마트, 공원, 카페 가보면 한국에 이렇게 여유있는 사람이 많은데 난 왜이렇게 힘들게 일할까 하고 울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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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락히 2018/11/18 22:07

    댓글로도 또 소설들 쓰고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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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ngs 2018/11/18 22:08

    소설은 무슨.. 딱 현실판~ 적어도 젊은 현행주부 7~80%가 리얼일것 같은데..
    자고로 게으름과 일하기 싫은 배부른 것들이 사방천지에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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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찔꺼시요 2018/11/18 22:08

    저런 모습 꼴보기 싫기도 하지만 갑자기 3교대 하는 와이파이 한테 미안해지네유 오늘도 꼴딱 밤새고 아침에 퇴근할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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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다얏 2018/11/18 22:08

    그리고 남편 도와가며 아둥바둥 사는건 착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라도 살아야 유지가 되니까 적응 한겁니다
    그렇게 아둥바둥 사는 여자도 남편이 돈 펑펑 벌어다 주면 아둥바둥 살까요?
    걍 돈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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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길선인 2018/11/18 22:12

    은행에 월세내며 사는 유리지갑 월급쟁이가 대부분인데
    남편이 돈 쓸어담듯 벌어다 줘서 펑펑 쓰고 사는 사람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데도 대부분의 여자가 저런냥 여혐조장하는게 참 보기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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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다얏 2018/11/18 22:16

    쓸어담듯 버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아내 취미생활 할 정도로 버는 사람 널렸습니다
    여자들이 무슨 돈을 펑펑써재끼는것도 아니고 고작 카페 마트 이런데인데요...
    물온 저도 여혐조장 싫어하지만
    저렇게 낮시간 보내는 여자를 나쁘게 보는거 자체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남한테 피해 끼치는것도 아닌데 자기돈으로 자기가 시간 보내는게 왜 여혐이랑 이어지는지...
    글쓴분께서도 진정 여혐 싫으시면 저렇게 지돈으로 지가 쓰는 여자들을 나쁘게 보는거 자체가 틀린겁니다
    왜 모두가 아둥바둥 살아야 옳은겁니까
    능력되면 여유있게 행복하게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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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xer007 2018/11/18 22:11

    남편출근하면 첫째 어린이집보내고 둘째 이유식먹이고 집안일하다 11시쯤 둘째랑 낮잠. 점심먹고 둘째랑 잠시놀면 첫째하원. 간식챙기고 첫째 주1회 씽크빅, 미술수업. 저녁 신랑컴백. 저녁차리고 후식먹고 애들 싰기면 9시에서 10시. 모두 잠든뒤 강시처럼 기상해서 설것이 놀이기구 책정리 빨래정리 기타등등하면 12시. 그후 세벽4시까지 공부.
    울 부인님 하루 시간표인데... 차리리 돈벌겠다는 생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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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라이프 2018/11/18 22:12

    남자가 반대로 집안 일을 하면 카페 안갈까..
    하루종일 집에 쳐박혀서 일해야 속시원한가.
    한달에 한번 나들이하는 사람이나, 애들문제로 연차쓰고 볼일보러 나가는 사람들도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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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문제다 2018/11/18 22:14

    저중에 분명 한가지는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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