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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너무많이하면 ..

여친이랑, 해운대 놀러갔다가
잠도 제대로 못자고,
토요일날 4번하고 오늘 아침에 2번 했더니..
힘도 없고, 졸립고
여친이랑 말 할 힘도 없고
그냥 아무 벤치에 누워서 잠깐이라도 눈만 붙이면 좋겠다는 생각들고..
그런 상태로,
그냥 바닷가 걷는데,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무표정하게 말도 안하니까
여친이 왜 아무말도 안하냐면서 갑자기 삐졌네요.
여친은 쌩쌩 하더라고요 .
계~~속 붙어있으면서 자꾸하니까
좀 질리는 느낌도 있고 쳐다보기도 싫었지만..
4일-1주일뒤 다시보면 괜찮아 지지 않을까 싶네요
열차 타자마자 잠들었고
집에와서도 잠들었는데.
이제 좀 괜찮아 졌네요

댓글
  • 아발로키테슈바라 2018/11/18 20:08

    이상하게 하고나면 더 기가 빨리는 듯한 여자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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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지백점 2018/11/18 20:09

    그만큼 짧은시간에 그만큼 한것도 첨이고,
    그것 때문에 몸이 축~ 쳐진건 처음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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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역줄기세포 2018/11/18 20:08

    봉사하고 욕 먹는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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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挺元挺仁 2018/11/18 20:08

    이제 잠에서 깰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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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지백점 2018/11/18 20:10

    레드 ~ 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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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실상자 2018/11/18 20:08

    여친보다 코피를 먼저 쏟으면 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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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맨 2018/11/18 20:08

    대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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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방지축남아 2018/11/18 20:08

    운전했으면 헤어졌을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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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지백점 2018/11/18 20:11

    부산 해운대는 교통편이 좋아서 자기차 안 가져가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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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캐논/kr에이브이itz 2018/11/18 20:09

    말을 해야죠. 너무 무리했나봐. 충전이 필요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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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지백점 2018/11/18 20:10

    캐논님 말 들으니까,
    그렇게 말할걸 그랬나 봐요.
    그 말을 못했네요.
    생각이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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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rcuitBoard 2018/11/18 20:12

    넌 강해졌다, 돌격해!
    하필 이 타이밍에 옆자리에 있던 동생 컴퓨터에서 이런 소리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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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과장님 2018/11/18 20:10

    단백질보충하시면 다시 불끈 합니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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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지백점 2018/11/18 20:10

    치킨 시켜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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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스한햇살처럼* 2018/11/18 20:11

    처음에는 내가 쑤시는 줄 알지만 나중에는 상대방 걸 내가 쑤셔주는 구나 알면 인생 다 사는 거임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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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지백점 2018/11/18 20:12

    결혼하면 그렇게 되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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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돌푸 2018/11/18 21:04

    그래서 여자를 이기는 것이 불가능 입니다
    처음은 이긴듯 하나 5분 지나면 내가 기계인가 하는 자괴감이!!!!
    싸거나 죽으면 바로 패배 모드 한소리 듣고 괜히 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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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스섹대 2018/11/18 20:11

    그렇게 싸셨는데 안힘든게 이상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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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LHVHL 2018/11/18 20:15

    현자타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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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의날 2018/11/18 20:15

    성게에 올리시면 성님들이 상담해 주실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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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지백점 2018/11/18 20:17

    지금은 솔직히 조금 질려서
    여친 얼굴 보기도 싫고, 연락도 안하고 싶네요.
    열차타고 도착후, 밥 먹고 가자는거 그냥 왔는데..
    며칠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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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학원카운터알바생] 2018/11/18 21:07

    그럼 사이 끝났다고 봐야죠
    오래갈 사이는 아닌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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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조선의건모다 2018/11/18 20:18

    여자 거기 내구성도 ㄷㄷ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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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뽕스테이션 2018/11/18 20:23

    꼬추 아껴가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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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다시돌아갈래 2018/11/18 20:26

    관계시 왕복운동을 남자가 다해서 그래요
    여친좀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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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8/11/18 20:27

    .
    황인용 강부자의
    지금은 여성상위시대
    라디오 방송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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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8/11/18 20:31

    그게 바로 양기가 빨렸다는 겁니다
    가끔 인터넷에보면 밤일 잘해서 아침에 고깃국 올라 왔다는 이야기 아시죠?
    남자는 아침에 해골이 되어 있는데 여자는 룰루랄라~ 아침밥 하죠
    양기가 빨려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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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레타 2018/11/18 20:33

    과유불급...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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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ebedo 2018/11/18 20:41

    그러다 복상사 합니다.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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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ship 2018/11/18 20:52

    여친을 위로 보내세요

    (RZ8xFq)

  • 물과나무™ 2018/11/18 20:54

    젊었을때 그정도 가지고 힘들다 하면 안되죠.
    더군다나 여기 자게이 인줄 알면서
    속 뒤집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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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짝꺽기 2018/11/18 20:58

    대리 부르셨습니까?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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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지백점 2018/11/18 21:03

    일주일에 1~2번 할때는 개운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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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hitman 2018/11/18 21:08

    어??? 이 형아가 어떻게 알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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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ysojuhous 2018/11/18 21:03

    6번 박아주면 여친 눈에 하트 뿅뿅 하루종일 가던데
    뭔 짓을 해도 다 받아주고..
    배가 불렀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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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했어요?안했어요? 2018/11/18 21:04

    바람만 피슝피슝 나올때 까지는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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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님감사합니다 2018/11/18 21:07

    할수있을때 하세요. 해도 나오는게 없을때까지. 나중에 그게 다 추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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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림승원아빠 2018/11/18 21:07

    토요일 일요일 7번해도 전 좋던데요. 사람마다 다 다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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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하미 2018/11/18 21:08

    손이나 다른 기구로 여러번 보내버리고 메인시합을 좀 줄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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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문제다 2018/11/18 21:09

    약점 먹고 다시 달리세요. 좋은약 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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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미원 2018/11/18 21:10

    그래서 중요한 스포츠 경기 전 날
    남자는 O스를 하지 말라고 하고
    여자는 하라고 하는 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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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닑네임 2018/11/18 21:11

    님 상태로 계속 하면 자칫 복상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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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번도로 2018/11/18 21:12

    현자가 와서 개피곤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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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Cho 2018/11/18 21:15

    오빠 나 이럴려고 만나...? 이런 얘기 곧 들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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