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트윗, 박근혜도 "동생들과 절연했다" 선전하더만...

남자 박근혜로 점차 완성되어가고 있는 반기문입니다.

정말 답답한게 뭐냐면...
UN 사무총장의 경력으로 모국으로 돌아와 대통되겠다는 한심함에 할 말을 잃음.
그 정도의 경력이면 퇴임 후에 세계 각국에 할 일이 얼마나 많을건데
나라에서 보기드문 기회로 띄워 줬으면 인류를 위해 좋은 일 하면서
책도 쓰며 이름을 남기면 후손들이나 국가를 위해서도
명예롭고도 애국적이며 국민들도 자부심을 갖고
유익한 일일텐데...
99%의 기회를 줬는데 겨우1%를 채우지 못하고
그 경력으로 모국에 돌아와 대통 욕심을 낸다는게..
그것도 민주주의를 외치며 정권교체를 외치는 사람들과 대립하는 위치에서...
각자 나라와 인류를 위해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일들을 분담을 하면서
더블어 존중하고 존중받는 인물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은 나라가 될까 .....
정말 답답함....졸부 근성을 초월하자.....

후보 입후보도 하기전에 이런 지경인데 만약 대통이라도 되면 어휴...끔찍하다

전세계를 품어야할 전직 un사무총장의 가슴에 실은 오로지 자신의 욕심밖에 없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고 화가난다 대체 그럼 10년동안 뭘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