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아무로에게서 호출 신호가 와버립니다
손이 떨리는 아무로
네가 -> 내가
아무로는 적을 쏘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다는 상황을 실컷 겪은 상태입니다
전쟁을 겪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속좁은 소리만 하는 엄마을 원망하는 아무로
너희들의 목숨을 칩으로 짤
???:빌려줘, 목숨이라는 칩을!
으아아아아아 저리 가요!
그건 소설판
애니에선 그냥 평범한 사람임
너희들의 목숨을 칩으로 짤
으아아아아아 저리 가요!
???:빌려줘, 목숨이라는 칩을!
뭐지 왜 저건 40년도 더된건데 지금이랑 똑같아 보이냐
근데 아무로 엄마도 개 막장이잖아
저 엄마가 우주로 안 나갔던 이유가 바람피고 있어서 안 간가였는데
그건 소설판
애니에선 그냥 평범한 사람임
흐흑 저런 아이가 사람 잘못만나서 유언도 잘못남기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