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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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의 반 이상은 고양이님 중성화수술로 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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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수술이 얼만데 반 이상이 거기로 들어가냐 진짜 약소하게 냈네
고양이: 야이 개새꺄!! 니가 사고만 안쳤으면 합의금도
없었을테고 그럼 내 땅콩도 잘 붙어있었을텐데!!!!!!
저런거 진짜도 있겠지만 거의 구라니 속지마라
으아니 합의금으로 땅콩을 따다니..ㅠ.ㅠ
아들은 아들(이였던것)이 되서 침대에 누워있겠네
으아니 합의금으로 땅콩을 따다니..ㅠ.ㅠ
암컷이구낭...그럼 비싸지
암컷도 30정도 하는걸로 아는데.... 약소하긴 많이 약소하네
첨에 10만원도 안 넣고 30만 50만 이렇게 올라갔나보네
우리 고양이는 15만원 들었는데 -_-;;
아들은 아들(이였던것)이 되서 침대에 누워있겠네
고양이: 야이 개새꺄!! 니가 사고만 안쳤으면 합의금도
없었을테고 그럼 내 땅콩도 잘 붙어있었을텐데!!!!!!
땅콩 수술이 얼만데 반 이상이 거기로 들어가냐 진짜 약소하게 냈네
자궁 수술이면 훨 비싸지않음?
암컷이면 30은 넘음
아무튼 30정도로 합의보려 했다는거네? ㅋㅋ
아이고 꽤 비싸네. 그래도 한 70 넣었다는 건데 약소하네 진짜. 나같으면 시1바 합의 조까라 했을텐데
음...반정도로 수술했다니까 한 5~60 최종적으로 준걸테고
처음에 이돈의 5배는 받아야겠다 한거보니까 한 10만원으로 합의보려 한거일듯
아 ㅋㅋ 아무튼 쓰레기네 ㅋㅋ 나같아도 안해주겠다 10만 ㅋㅋ
와 대체 얼마나 약소하게 낸거옄ㅋㅋㅋ 그러면 맨처음에 준돈은 10만원돈이었단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처음에 냈던게 10도 안된거 같다. 한 8만쯤?
끝까지 잘 받아냈네 그래야만 한다! 잘한듯
저런거 진짜도 있겠지만 거의 구라니 속지마라
아 집이 어렵다거나 어디가 아프다거나
리얼임 사람 의외로 우는모습 약한모습 연기 겁나 잘될뿐더러 잘하기도함 ㅋㅋㅋ
군대훈련소에서 나이 뻥튀기하는 ㅂㅅ놈하고
파출소 지원근무에서 물어볼때마다 계속 다른 대답하는 아줌마를 보고 깨달았지
씁쓸한 얘기긴 한데 나도 비슷한 경험이 실제로 있어서 이것도 아니라고 단언도 못하것다. 허허.. 세상 참.. 진짜인지 가짜인지 인터넷에서 알기 어렵다곤 하나 현실도 어렵긴 매한가지드라
사이다를 갖고와야지 맥콜을 갖다주냐??!!
으휴..........저건 아버지는 그냥 말 안하고 속으로 삭힐텐데 그 모습을 옆에서 볼 마누라는 진짜...........
으휴ㅉㅉㅉㅉ
돈 앞에선 눈물도 지어낼 수 있으니 합의 앞에선 감정이입하면 안됌!
내가 돈 앞에서 감정조절 할 수 있다는거 경험해봐서 앎 ㅎㅎ
5배 불렀길래 얼만가 했더니 첨 금액이 진짜로 엄청 적었네;
한 10만원 넣은거 같은데 무슨 중딩 용돈주나 저 애비놈도 맘에 안듬
중딩용돈이 10만원이야?
10만원이면 적은거는 아닐텐데
에이 그래도 추석 이럴떄 운 좋으면 한 10만원씩 받는거고 저건 폭행사건 합의금 주는건데 10만원은 니미 소꿉장난도 아니고
그러고 보니 전경할때 공무집행방해인간 한 대 스쳤는데 10만원 받았지.
마운팅 당했으면 더 받아야지
아버지가 진짜 불쌍하다...물론 자식교육 못시킨 자업자득도 있겠지만, 멍청한 자식놈때문에 자기 아들뻘 되는 자식한테 고개 숙이고 빌면서 눈물 흘려야 한다니...
물론 이성적으로는 용서가 안되겠지만 감성적으로 생각하니 우리 아빠 생각나기도 해서 너무 불쌍하시네...
제발 그 아들놈은 이 만화를 보고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 따로 작가한테 찾아가서 한번 더 사과드리던지...
그냥 합의하지말고 법대로 ㅈ되게하는게 나은거 아닌가
뭐하러 돈받고 찝찝하게 저럼,
재판 최소 1년은 할껄?
귀찮을꺼야
댓글로 추정되는 금액정도면 난 안할꺼같음ㅋㅋㅋ
소설 대여섯권 토렌트 공유했다고 합의금 몇십하는게 일상인데 사람한테 저래놓고 저러면 말이 되나,
첨에 10만원 주고 이후 5배라고 50만
암컷 굉이 중성화하는데 30쓴듯
어렵다는게 팩트라고 해도 사람패놓고 10만원으로 합의보려는건 정말 괴씸함.
안 좋게 끝났다고 할 수는 없는데 좋게 끝났다고 말하기도 영 찝찝한 이야기네
합의금 깎을려고 쑈한거 같은데?
전편 보니까 못해도 백은 받아야겠던데
존나 어처구니가 없는게 돈 없으면 몸으로 때우시던지 아들인지 지랄인지 데려다가 묶어놓고 몽둥이질이라도 하게 해주던가 약소한줄 알면서 감성팔이짓은 오지게 하는데 저집 여편네가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알고 눈물 짜고 있냐. 처음에 돈 10만원 이쯤 준거 같은데 애시끼들 장난질인줄 아나 용돈 한두푼 쥐어주고 끝내려고 하네
젊어서 우습게 보인듯
요샌 젊은 사람 현역확률 90프로 넘어서 안통하는거 모르는듯
너는 혐오의 시대를 살고있구나
?? 너 10만원 줄테니까 내 기분 ㅈ같은거 풀려고 맞으라면 맞을거임? 넌 저 맞은 사람 기분이랑 상황은 신경 안쓰냐
레알 10만이면 존나 약소한데;; 기본 100으로 시작해야지
쟤도 그닥 좋은 놈은 아닌거 같은데
솔직히 사이다는 아니다..
난 저런 어차피 처벌 안될텐데~이딴말 하는놈들있으면 걍 질질끌고 갈꺼;
십중팔구 구라겠네.
목조르고 박치기 세 번 당했는데 합의금이 100이 안나온다고? 밀어서 자빠지기만 해도 300이 깨지는데?
고구마잖아 씨벌놈아!
전에 유게에 비슷하게(물론 나는 말로만 협박당함) 당한 글 올린 적 있었는데 합의하러 오지도 않고 검찰 송치 들어갔다는데 유야무야 된 적 있었음.
솔직히 결말은 좀 그러긴 했는데 매장 앞에서 경찰에게 도망가다가 잡혀서 길바닥에 엎어진 건 좀 사이다긴 했었음.
??? 머여 합의 으메이징하게했네
땅콩값이 반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