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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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입사원들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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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은 안그랬나보쥬
안 그랬다기보다는 못 그랬죠ㅠ.ㅠ
조직이 우선이었으니까....
틀린말은 아님..
ㅋㅋㅋ그소리하면ㄴ 여기서 꼰대 소리듣고
노동법 어쩌고 휴가는 통보다 어쩌고 하면서 그냥 말만하면 휴가쓰면된다.
저딴거 필요없다.이렇게 말하죠
신입 때 본인은 얼마나 잘했다고?
너네는 뭐하고싶냐 언제까지 인시팀에 머물래
막장 직장상사들
윗놈들이 문제던데 대부분 ㅋㅋㅋ
인사팀애들은 현업 부서에 뭐가 문제인지 몰라요.
퇴사율에 높으면 왜그런지 조사하는게 아니라 걍 담당임원한테 패널티나 날리죠 ㅋ
1년간 육성하는데 얼마드는지 계산하면서
3년간 통상임금을 계산 ㅎㄷㄷㄷㄷㄷ
쉽게 살려고만 하고 책임감은 없죠..
전형적인 ㄲㄷ발언처럼 들리네요..
취직 못하고 노는 애들 많은게 이유가 있습니다. 능력은 키우지 않고 편하게만 살려는 자세거든요...
한국인 근무시간이 세계적으로 순위권이죠.. 와잎님이 호주에서 스위스계 대기업 제약회사 개발팀 팀장인데 9시근무시작 5시칼퇴근 6년간 야근횟수 0회 주말출근 0회 일년에 한달 유급휴가 크리스마스/년말에 추가 10일 쉬는게 한국인들에겐 꿈이라죠. 편히살려는게 아니고 인간답게 살려는겁니다.
근무시간이 길면 뭐하나요.. 집중을 하지 않는데.. 외국사람들이 근무시간이 짧다고 일을 조금 하는게 아닙니다. 집중의 정도가 달라요..
외국회사가 정말로 좋은것은 근무시간 끝나면 터치하지 않는 문화죠..한국같이 회식한다면서 술먹이지 않죠..
직장 생활 제대로 못 할듯
맞는말입니다 제 주위 친구들 취직못하고 노는애들만 봐도 지들 스펙 초라한가 모르고 회사복지 월급 근무시간부터 따지니까 바로 수긍됩니다.
대체 언제 한국에서 일하셨는지...? IMF 시절 이야기인가...
영어시험 점수 약간 더 높은거...실무경력도 없는 자격증 줄줄 쌓은거 아무 의미 없어요..외국회사들은 사람 어떻게 뽑나 보세요.. 무슨 소프트웨어를 어느정도나 구사할수 있고..무슨 직무에 어느정도 경력이 있을지 정확히 규정합니다. 영어시험점수는 요구하지도 않아요. 그런 상황에서는 여기에서 말하는 뜬구름 잡는 "스펙"은 다 무너지죠..
지원자의 영어실력은 전화해보면..스카이프 인터뷰해보면 다 드러납니다.
그러니까요. 업무시간을 줄이면 자연히 그렇게 됩니다. 정시 퇴근을 칼퇴라면서 눈치 주고 야근하는게 열정적인냥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제 시간에 일 맞추고 퇴근하는 외국이랑 비교하다니
무조건 오래 회사에 잡아놓거나 치졸하게 퇴근시간 체크하는 것은 아주 수준낮은 인사정책이죠. 그런데 근무시간은 줄여도 되는데...업무량과 성과는 줄일수가 없습니다. 일 못하면 나가야죠.. 외국회사들이 근무시간 짧다고 일도 덜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크게 오해하는 겁니다.
저기 앉아 있는 놈들은..
처음부터 대단한 놈이었군요. 난 놈들...
다들 아실겁니다 회사에서 인사팀이 얼마나 쥐뿔도 없는놈들이 저런 꼰대짓은 잘 하는지..
저 똑같은말을 다른 선배가 하면 납득할지언정 인사팀말은 콩으로 메주를 쓴다 해도 안들을겁니더
동료들을 볼모로 지들 실적 채우는 놈들
실무 사원들과 부딧히며 일하면 절대 저런 꼰대소리 못하죠
책상에 앉아서 탁상공론이나 하는 인사팀들에겐 세상이 다 저런식으로 밖에 안보이죠
몇년 후 회사 나오면 그냥 동네 추리닝입은 아저씨 밖에 안되는 사람들이 인사팀에 있다고 지가 무슨 대단한 평가자나 되는듯이 말함
인정합니다. 인사팀 모도없으면서 신입사원들 후려잡고. 직급좀있는사람 앞에서는 깨갱.
맞습니다. 저런 인사팀 직원은 동료 직원을 돈으로 밖에 안봅니다
저놈 월급이 아깝냐 안아깝냐 이 방향으로밖에 생각 안함.
같이 일하는 동료로 생각 안합니다
기존직원들 능력없는 직원 월급 루팡도 무시못할텐테
신입사원이 휴가간다고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한다는게 인사팀 담당자 입에서 나올 말인가? 최근에 신입사원 단독 임무는 6~12개월 지나고 주고있고, 휴가 같은 경우엔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분위를 만들어가야 할 인사담당자가 저 모양이니 항상 그 자리에서 멤도는...
예전 밑에 직원이 업무 끝나고 보고할때 출력해서 제출한게 아니라 카톡으로 파일보냄;;
몇번 알려줬는데도 "이게 더 편하지 않아요? 필요하실때 뽑으시면 되잖아요"
바로 짤림
조선시대에도 한글이 만들어지고 나서도 이방들이나 중인들은 이두 썼죠.
댓글 보고 놀람....
저 본문에 언급 된 내용들 누가 말했던 상당 수 공감 되는 말이군요
업무시간에 컴활 자격증 공부하시는 경영지원부서 이사님이 갑자기 생각나네.
월급 루팡...
스펙좋은사원을 뽑았는데 일을 못한다면 스펙나쁜 사원은 어떨지.. 그리고 휴가를 자유스럽게 못쓰게하고 제시간 퇴근을 못하게 하는게 삶의질을 낮추고 출산율 행복도를 저하시키죠.
스펙만으로 설명되지 않는게 있습니다 ...
문제는 직접 격어봐야 안다는거 ㅋ
말하는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들을 가치가 있는 대상이란 점을 제외하자면 맞는 말 같아요. 요즘 세대가 그런 거 같어요.
어떤 부서든 어떤 일이든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해당하는 업무나 직위가 간간히 있음
남에게 평가당하는 스트레스가 많지않은 최적의 포지션...
요즘것들은 무엇을 정말 하고싶은지 고민이 없다는 개소리는 그런 포지션에서만 가능
자기들도 저런거 생각 안하고 취업해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업할 때 적성 고민하고 회사 입사한 인간들 몇이나 된다고ㅋㅋㅋ 돈 많이 준다니까 들어가고 돈 벌려고 적성이나 전공 상관없이 들어가놓곤 ㅋㅋ 아예 기업을 위해 인생을 준비해서 들어오라는 개소리를 저렇게 한다는.
휴가보고를 메신저로 하는걸 지적하는건 세대차이를 극복할 생각이 없는겁니다
요즘 학생들은 모든것을 핸드폰을 통해서 하는데 익숙합니다. 기성세대가 보면 놀랄정도로요
하지만 회사에서 그런걸 하면 안되는 조직문화라면 가르쳐야죠
개념없다 하지 말고 세대차이를 인정하고 가르쳐야 선배지
개념없다고 까면 그게 선배 대접 받을 자격이나 있을까요
저 아저씨들도 처음 입사했을땐 선배들로부터 ‘요즘애들은 배운놈들이 한자도 못쓰네’ 이런 세대일겁니다
세대마다 개념있고 없고의 기준이 다르고 그걸 알려줘서 조직화 해줘야 하는게 선배지 저런 꼰대소리를 하는게 선배가 아님
대박...댓글들 ㅋㅋ 다 평사원들만있나?
1억평균자게라면서
평사원도 연봉 1억 시대라..
어디평사원이 1억준답니까?
틀린말이 아닐수 도 있지만..
회사에서 제일 짱나는 사람들이 인사팀
그들도 변했겠죠... 시달리면서
신입사원 휴가가서 업무 안 돌아 가는거면 문닫아라....
아직도 이렇게 꼰대가 많군요... 인사팀 레알 싫음
기업의 입장은 잘 봤습니다. 그럼 이제 사원의 입장 보실께요.
그 일못고스펙이 하나의 그 시대를 사는 친구들의
공통점이라면.. 그것은 사회의 현상이고..
그것은 개인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무엇이 그 친구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를 고민해야합니다.
투덜투덜 거리며 혀만 차면...
그게 꼰대인거죠..
이 문제는 저 양반들의 앞으로의 자녀들의 모습일지도 모르는데
신입사원이 휴가를 문자로 통보하먼 그건 대단한 또라이 아닌가요. 그새킨 그냥 미친거죠. 윗사람 공경하고 어쩐 꼰대 얘기가 아니라 업무의 연속성 측면에서 다른사람한테 인계도 해야할거고 다른사람 휴가 스케줄하고 조율도 해야죠.
휴가는 법으로 보장되어있다해서 내 꼴리는 날에 내 맘대로 쉬라는 규정은 없어요.
요즘 사람 뽑아본 경험있으면 체감하죠 진짜 다름
내용을 떠나서..어딜가나 인사부 놈들이 젤 꼰대에 권위의식에건방짐에.. 아주 가관이었던 기억이있네요..
뭐 요즘 젊은세대비팜하면 무조건 꼰대되는 분위기라 참 어이가 없죠 ㅋㅋㅋㅋ
꼰대라 욕하고 자시고 할거면 걍 창업하면 됨
문자로 다음날 휴가쓸게요 하는 직원 뽑아서 쓰면 됨
어차피 퇴사는 통보라 다음날 퇴사할께요 하고 퇴사하는 직원도 당연한거라 받아들이면 됨 ㅋㅋㅋㅋ
욕하면 꼰대되는거고 ㅋㅋㅋ
휴가가서 업무가 마비되는게 포인트가 아니라 같이사는 사회생활에서 자기일 백업해줄 사람들의 생각도 해줘야되는게 사회적인 동물임 그게 아니면 사회성 결여지
지들은 꼰대라 욕해도 되고 우리는 욕하면 안되나 ㅋㅋㅋㅋ
지주가 가만히 있어도 마름이 날 뜀
회사 규정대로 따라야지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고 행동할꺼면 왜 회사에 입사했는지 ...혼자 자영업하지.
시스템이 없으니 매번 사람 키워서 맨파워에 의존...
지금은 노예 마인드가 없어서 그것도 힘들다는 이야기네요.
결국은 매뉴얼 부재의 문제네요.
근데 보면 별 노력없이 선배들 누리는 건 다 누리고 싶고
글타고 본인이 스스로 노력하기는 싫고
회사와서 여가활동 다하고
어느 세월에 일은 배우나?
아주 글러먹은 신입들도 많아요
아주 친절하게 웃으면서 안갈쳐주면 그거 갖고도 트집잡고 지랄지랄하는
넘도 있더란 말입니다
취직하는 것은 본인을 상품화해서 파는 겁니다. 사용할 고객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취업 안되는죠.
본인이 상대를 만족시키지 못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꼰대들이라 능력있는 본인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당연히 취직 어렵고, 운좋게 취직되도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남한테 돈 받는게 쉬운게 아닙니더.
일 잘 할만한 사람보다는
그저 스펙, 자소설, 면접으로 뽑으니ㄷㄷㄷㄷㄷ
지식이나 스펙 뛰어나다고 업무능력 떨어지는 사람 뽑은건 즈들 잘못이지 왜 사회, 시대 탓을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