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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댁에서 주인한테 으르렁 거렸다는 이유로 순식간에 한그릇된 댕댕이가 한두마리여야지
하긴 나같아도 개새기가 내 자식새기 만만하게 보고 으르렁대면 졸라 화나겠어
우리집 개는 나 군대 가 있을 때 들여온 애라 아직도 나만 보면 으르렁대는데
그 으르렁대는 소리 우리 아부지가 들으면 엄청 화내다가 그래도 계속 그러니 막 쥐어패려 하시길래
그냥 내가 그 개 주변으로 안 가고 있음ㅋㅋㅋㅋ 애 된장 발릴까봐
개는 반려동물이기 이전에 뿌리가 맹수라 개와 사람간의 서열을 확실히 해야하는데 저건 이미 기싸움에서 부터 서열이 밀렸네..
요로코롬 교육을 시켜줘야한다
내가 기르는 개가 내 아들 저렇게 하면 바로 초장에 찍는다
ㄴㄴ 된장에
사람조련사
정말 명 조련사 다운 이야기다
저러다 된장 발린 놈들 많이 봤는데
할아버지댁에서 주인한테 으르렁 거렸다는 이유로 순식간에 한그릇된 댕댕이가 한두마리여야지
??? : 여보! 이번 여름엔 아버지댁에 멍멍탕 하나 드려야겠어요~
그래서 시골가면 동네 개들이 전부 사람만 보면 겁나 순한이유가...
안순한개들은 모두 보신탕이 되었다는게 정설
순하지 않은 개는 전부 된장발렸으니깐...
우리집 개는 나 군대 가 있을 때 들여온 애라 아직도 나만 보면 으르렁대는데
그 으르렁대는 소리 우리 아부지가 들으면 엄청 화내다가 그래도 계속 그러니 막 쥐어패려 하시길래
그냥 내가 그 개 주변으로 안 가고 있음ㅋㅋㅋㅋ 애 된장 발릴까봐
하긴 나같아도 개새기가 내 자식새기 만만하게 보고 으르렁대면 졸라 화나겠어
착하네.ㅠ
정말 착하다...개는 혼낼때까지 혼내야하는데...
아니 언제 목줄 안으로 가까이 가니까 으르렁대면서도 바들바들 떨더라고
만만해서 지롤하는 게 아니라 내가 모 나쁜 놈인 줄 알고 무서운데 참고 짖는 거 같아서
개는 반려동물이기 이전에 뿌리가 맹수라 개와 사람간의 서열을 확실히 해야하는데 저건 이미 기싸움에서 부터 서열이 밀렸네..
방송에서도 강형욱이 언급함. 그 누구보다도 위에 있다고.
요로코롬 교육을 시켜줘야한다
이건 동영상이나 움짤로 봐야 제대론데
얘는 교육이 끝까지 안돼서 안락사 직전의 애를 패서라도 살려보려는 거라...
몇대 맞으니까 바로 온순해짐
그러니 개같은거 말고 고냠미를 키ㅜ자
고양이도 딱히 안전하진않음
이새기들 등에 갑자기 점프해서
발톱으로 고정해서 타는데 옷입어도 뚫고
들어와서 피날정도임
개는 죽겠지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발톱 잘라주더라.
그게 한계니까 안전한거지 ㅋㅋ
저거 항상 저기서 끝나던데 뒷이야기는 어쨰됨? 고치긴 했음?
단기간 솔루션으로는고치는 것 불가능+다른 곳에서 키우는 것 권유+파양권유+경찰서에 애들 및 주변 주민들 물리면 곧 바로 출동할 수 있게 조치
ㅇㅇ 일단 강형욱이 힘으로 제압하고 교육좀 시켰는데 본인이 사라지면 원래대로 돌아갈거라고 문제 있을거라고 그냥 키우지 말라고 하고 이 집에서 사고 날 수 있으니 경찰불러서 이집에서 신고 들어오면 신경좀 써달라고 하고 끝났던 걸로 기억
부모들이 더 조심하고 교육함 그리고 인근 파출소에 연락해서 혹시 개관련으로 신고하면 바로 출동해달라고함
찾아 보니까 강형욱씨가 파향해야 한다고 주장해서 다른사람한테 간듯
말그대로 교육시설에 장기간 박아넣던지, 파양해라는거 같은데...
파양해도 저런 개가 갈 곳이 있나 모르겠네.
개는 진짜 한번 줘패면 말잘들음
(븅쉰)같은 몇몇 애견인들이 저 편을 본 후 반응: 강아지 조련사라는 사람이 파양권고가 말이 되나욧? 빼애애애애액!
존나 처 맞아야 함. 짐승은 일단 덩치와 힘으로 서열이 가려지기 때문에 별 수 없음
저 말이 이해가 가는 건, 세나개 나온 모든 출연자가,
개를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음
그저 개가 왜 짖지 하면 짖지 마, 그러지 마. 그거 하지마 안돼
이런 말만 하니까 아는 훈련사인 누나도 강형욱씨도 저런 말 할 수 밖에 없지
알려고 안하니까 그냥 쟤가 갑자기 왜저러지? 이런생각만 하니까
사실 여기 댓글에도 비슷한 놈들 많음....
ㄹㅇ 짖으면 어짖네?정도지
내개가 왜 저런 행동을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견주가 하나도 안나옴
그러니 개가 그모양...
유게는 조온나 흔하고..
바로 밑에도 하나 있네
개기면 최악의 방법으로 두들겨패야됨
아무리 개 키운다지만 자기 자식한테 으르렁대는디 그걸 가만히 왜 놔두는건지 이해가 안가
구라아니고 패야됨
우리집친척개 성격지랄이던데 저거보다...
패는거 참느라 애먹어서 그집가기 싫어함
개 키울줄 모르면 시츄같은 게으르고 소형종인 개나 키우지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대형견 키우는거 보면 답답함
짐승인 개한테 말로하면 잘알아듣는다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있음
저거 파양하려다가 다시 키우기로 했다고 본거같은데
관련 커뮤니티는 파양권유했다고 불타올랐고
내 자식에게 내 부모에게 저러면 바로 묶어서 때려죽임
진짜 개 사랑하고 좋아하는 애견인 지인들 집 방문해도
아니다 싶을때는 그냥 발로 걷어 차더라...
개가 니 새끼를 무는데 개를 내버려둔다고??
개냐? 니 새끼냐?
답은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