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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알바 누나와의 추억

댓글
  • Noesis 2018/11/17 13:27

    하아
    이걸 바랜게 아닌데;;

  • 머고이게 2018/11/17 14:16

    초딩 2학년때 자다 일어나니 내 팬티 안에 손넣고 자던 누나 친구가 생각나네

  • 남자한테참좋은데 2018/11/18 13:37

    고작 감성팔이내용으로 여기 들어온게 아닌데...

  • 행군중급똥 2018/11/19 13:26

    내가 국민학교 다닐땐 햄버거집 없었는데..중학쿄 올라가니 동네에 달라스가 생기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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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전설 2018/11/19 18:04

    햐 달라스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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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esis 2018/11/20 13:27

    하아
    이걸 바랜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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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익후방 2018/11/20 15:31

    뭘바란거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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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짤이킴 2018/11/20 15:34

    그 누나가 지금 제 와이프입니다.. 이런 거 생각하고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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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fkd0000 2018/11/20 16:0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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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ubleH2 2018/11/20 16:40

    내 머릿속의 음란마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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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보호유턴 2018/11/21 13:27

    하루 200원이면 부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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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않는새 2018/11/21 13:28

    햄버거는 스물이 넘어 처음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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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키 2018/11/21 13:29

    국민학교때 50원인가 100원인가 가물가물하지만 문방구에서 팔던 햄버거 생각나내. 패티로 사과가 들어 있었는데.. 난 햄버거는 다 그맛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인가.. 중학교때 롯데리아라는데가 처음생겨 거기서 햄버거 하나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충격이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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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를정인 2018/11/21 13:29

    국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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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한테참좋은데 2018/11/21 13:37

    고작 감성팔이내용으로 여기 들어온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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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욘사마 2018/11/21 13:38

    난 썩었어 뭘 생각하고 바라고 여기 들어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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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dmaker 2018/11/21 13:4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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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고이게 2018/11/21 14:16

    초딩 2학년때 자다 일어나니 내 팬티 안에 손넣고 자던 누나 친구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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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ㅜㅜ 2018/11/21 17:27

    이런걸 다들 원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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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재시경비실보관 2018/11/21 17:27

    자세히좀 써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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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어양왜우럭 2018/11/21 17:56

    미투하시는건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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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년어느가을밤 2018/11/22 14:39

    요즘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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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라질놈 2018/11/22 15:27

    나 국민학생때 햄버거 먹으려면 버스타고 ...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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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꽃 2018/11/22 15:30

    달라스햄버거 먹는애들이 부럽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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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M7 2018/11/22 15:32

    난 썩었어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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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게행인 2018/11/22 15:35

    제군들 후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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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은GT 2018/11/22 15:56

    fall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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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당골 2018/11/23 15:40

    이걸 예상한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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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280 2018/11/23 15:41

    아메리카나 햄버거와 밀크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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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바기아바타 2018/11/23 15:47

    300원 짜리..시장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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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인 2018/11/23 15:47

    국민학교 1학년쯤 롯데리아 첨 생겼을때 뭔지 모를 그거 먹고 기념품 볼펜 목에걸고 다니는 애들 부러워 보였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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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워드림 2018/11/23 16:11

    버스타는곳가면 500원짜리 종이에 쌓여서 파는 싸구려 햄버거가 그당시 왜이리 맛있었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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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고래왕 2018/11/23 16:24

    희망사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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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jw98099 2018/11/23 16:41

    에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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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송사장I 2018/11/23 16:46

    후기 써라..알바누라가 옆에 누워있다거나..
    아님 그 때 세트를 먹는게 아니었다던가..세트메뉴만 먹은게 아니라 누나도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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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원 2018/11/23 16:51

    2탄이 있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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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펨디엠 2018/11/23 17:00

    아..나는 아직 순수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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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월애 2018/11/23 17:05

    여기가 보배입니까 식물갤 입니까 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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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아빠 2018/11/23 17:08

    이러려고 들어왔나..자괴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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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삽니돠 2018/11/23 17:21

    콜라가 갑자기 쏟아져 내 바지를 다 버려버렸다. 누나는 나를 스태프 대기실로 부르더니 옷을 닦아줄테니 바지를 벗어보라고 했고, 나는 뭔지 모를 감정이 생기면서 발기했고 누나는 볼이 발그레지며 "아직 어린데도 이렇게 되는구나"라고 혼잣말을 했다.
    뭐 이런 전개일거라고 생각한 형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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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별이 2018/11/23 17:30

    아 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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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머337 2018/11/24 17:22

    ㅋㅋㅋ 너무 감동적인 글이네요.. 댓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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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진남편 2018/11/24 17:51

    이런 어릴적 아름다운추억 ....
    읽으니 너무 좋네요 ㅎㅎ옛날이 아련하게 그리워지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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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라이프 2018/11/24 17:59

    하...이게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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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L좋은느낌 2018/11/24 18:02

    그때 버거킹을 가지 말았어야한다는 후기를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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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ttpuppy 2018/11/24 18:05

    버거킹 소스를 몸에 바르고.....이런 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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