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의 끔찍한 경험썰,,,,

정신병자

폐미 개보지들의 개소리죠

이게 전쟁때나 조선시대때 있을법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게 엄청나게 놀랍네요

그시절 사회모습이랑 지금이랑 너무 다르니까요.
지금으로썬 상상도 못할 일이 가능했던 시대죠.

뭔소리?
본인 뇌피셜이 세상의 기준인가봐요

그시절에 예쁜이 수술이 있긴했나요?

뭔 개소리를 진짜인것마냥

님 집안에서는 그럴지 몰라도 그런거 가능한 시절 없었습니다

이게 맞을듯...

있을거라고요?
연세가 어떻게 되고 어느지역에서 자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게 있을법하다고 생각하는것도 놀라운데요?ㅋㅋ

아니 오래살았지만 금시초문.....이건 해괴함을 넘어. 참.... 어쩌구니 없내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으니 저런일이 없었다고 100프로 장담할순 없죠.
근데 저건 그게 마치 일반적인 양 써놓았잖아요.;;;
뭐 살인범이 있는 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살인자라는 말인가?

아 내용중 수두룩하단 말엔 문제가 있네요.

님 주위는 도대체 어떤사람들이있나요? 일본사람인가봄

무슨 주변사람 얘기가 나와요? ㅎ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세요. 남자 아이 성기를 노출 시키는 것은 남성 우월문화의 일종, 즉 남성성을 드러내는 것이 사회적으로 용인되서지만 보수적인 사회 일수록 여성성을 드러내는 것을 금기시하기 때문에 가족끼리 조차도 저런 일은 있을수 없어요. 아프리카에서 여성 할례도 저런 식으로 여성 성기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적 억압을 위해 봉합하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