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인지 그냥 실력 미달인지 실제 의도가 뭔지는 몰라도 투명드래곤이 당시 나왔을 때도 그렇고 요즘 양판소나 라노벨 같은 부류의 소설들을 줄이면 딱 투명드래곤 수준의 이야기인게 현실이니 아이러니함
슬라네쉬숭배자2018/11/16 20:47
뇌가 괴부하로 타버린 후에 적은 댓글이네.
강등이야2018/11/16 21:11
레전드 그 자체
Edelbarin2018/11/16 21:09
양판소의 클리셰를 모두 비꼬았다는 문학계의 거장
그래서 시기로 인해 묻히게 되었다
잉퍼머스2018/11/16 20:45
스게!!!!!!!!!!!!!!!!!!!!!!!!!!!!!
akea2018/11/16 20:46
현대예술은 범인이 이해하기엔 넘나 힘들구나
슬라네쉬숭배자2018/11/16 20:47
뇌가 괴부하로 타버린 후에 적은 댓글이네.
산화이수소 차단기2018/11/16 20:47
영화나 애니 나오려나?
칼킬로2018/11/16 21:07
일본에도 수출하면 이세계토사물 쓰면서 작가라고 칭하는 애들이 부끄러움을 좀 느낄까?
kakao992018/11/16 21:08
얘네들도 클레멘타인 별점주기 하고있는거야?
Edelbarin2018/11/16 21:09
양판소의 클리셰를 모두 비꼬았다는 문학계의 거장
그래서 시기로 인해 묻히게 되었다
강등이야2018/11/16 21:11
레전드 그 자체
역전 자취요리2018/11/16 21:13
돈조차 그에게는 하찮을뿐이라는건가 ㄷㄷㄷ
의사양반과환자들2018/11/16 21:16
솔직히 얼마나 얼척없었겠음 일단 의도 자체는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봐도 내용이 허접한데 이걸 또 책으로 낸다고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가파야지2018/11/16 21:10
풍자인지 그냥 실력 미달인지 실제 의도가 뭔지는 몰라도 투명드래곤이 당시 나왔을 때도 그렇고 요즘 양판소나 라노벨 같은 부류의 소설들을 줄이면 딱 투명드래곤 수준의 이야기인게 현실이니 아이러니함
유렌2018/11/16 21:10
1 (2002/07/25)
“Kuaaaaa”
the strongest among dragons the invisible dragon roared
since the invisible dragon was super duper strong it was the strongest dragon
it won against gods and demons it won against everyone there was only
one invisible dragon in the world anyway it roared
“argh shoot lets run”
the balrogs ran away the invisible dragon was awesome
that was why the balrogs ran away
Continuu
2 (2002/07/25)
The invisible dragon was bored
so it decided to kill gods
so the gods became emergency
“shit the invisible dragon’s invading”
“yeah lets fight”
but since the invisible dragon was a invisible dragon it was invisible
since dey couldn’t see it the gods all died
the invisible dragon got bored of this world so it
decided to go to a different world
Continuu
처음부터 비범한 초반부
리얼북2018/11/16 21:14
울부짖었따
rnasterpiece.....띵작..
의사양반과환자들2018/11/16 21:11
미국은 2001년 9월 11일. 처음으로 본토를 공격 당했다.
하지만 그들은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문학으로 미국 본토를 공격할 것이라는 것을...
스게!!!!!!!!!!!!!!!!!!!!!!!!!!!!!
풍자인지 그냥 실력 미달인지 실제 의도가 뭔지는 몰라도 투명드래곤이 당시 나왔을 때도 그렇고 요즘 양판소나 라노벨 같은 부류의 소설들을 줄이면 딱 투명드래곤 수준의 이야기인게 현실이니 아이러니함
뇌가 괴부하로 타버린 후에 적은 댓글이네.
레전드 그 자체
양판소의 클리셰를 모두 비꼬았다는 문학계의 거장
그래서 시기로 인해 묻히게 되었다
스게!!!!!!!!!!!!!!!!!!!!!!!!!!!!!
현대예술은 범인이 이해하기엔 넘나 힘들구나
뇌가 괴부하로 타버린 후에 적은 댓글이네.
영화나 애니 나오려나?
일본에도 수출하면 이세계토사물 쓰면서 작가라고 칭하는 애들이 부끄러움을 좀 느낄까?
얘네들도 클레멘타인 별점주기 하고있는거야?
양판소의 클리셰를 모두 비꼬았다는 문학계의 거장
그래서 시기로 인해 묻히게 되었다
레전드 그 자체
돈조차 그에게는 하찮을뿐이라는건가 ㄷㄷㄷ
솔직히 얼마나 얼척없었겠음 일단 의도 자체는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봐도 내용이 허접한데 이걸 또 책으로 낸다고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풍자인지 그냥 실력 미달인지 실제 의도가 뭔지는 몰라도 투명드래곤이 당시 나왔을 때도 그렇고 요즘 양판소나 라노벨 같은 부류의 소설들을 줄이면 딱 투명드래곤 수준의 이야기인게 현실이니 아이러니함
1 (2002/07/25)
“Kuaaaaa”
the strongest among dragons the invisible dragon roared
since the invisible dragon was super duper strong it was the strongest dragon
it won against gods and demons it won against everyone there was only
one invisible dragon in the world anyway it roared
“argh shoot lets run”
the balrogs ran away the invisible dragon was awesome
that was why the balrogs ran away
Continuu
2 (2002/07/25)
The invisible dragon was bored
so it decided to kill gods
so the gods became emergency
“shit the invisible dragon’s invading”
“yeah lets fight”
but since the invisible dragon was a invisible dragon it was invisible
since dey couldn’t see it the gods all died
the invisible dragon got bored of this world so it
decided to go to a different world
Continuu
처음부터 비범한 초반부
울부짖었따
rnasterpiece.....띵작..
미국은 2001년 9월 11일. 처음으로 본토를 공격 당했다.
하지만 그들은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문학으로 미국 본토를 공격할 것이라는 것을...
번역된 곳
https://ensjtrans.com/2016/05/28/invisible-dragon-chapters-1-9-20020725
평점보는 곳
https://www.novelupdates.com/series/invisible-dragon/
5점 만점에 7점이 투명하게 읽히리니..
필력 미쳤다.
투명드레곤 책커버 특
합성짤임
이거 패러디한 반만 짱쎈 드래곤도 멸작임
invisible(보이지 않는), invincible(무적의) 이것도 노린게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