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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왕국

댓글
  • 아기건달푸우 2018/11/16 05:14

    시장 길거리 장난가게앞 머리채잡고 끌려가던 아이도 봤었음.. 그게바로 나야~나..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 보배드림개발자 2018/11/17 04:47

    맞지 않으니 아무한테나 시비털어 머리깨지지...ㅉㅉ

  • ch2709 2018/11/18 04:32

    80년대 한국은 더 맞았는데 무슨

  • ch2709 2018/11/18 04:32

    80년대 한국은 더 맞았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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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kdl2khf 2018/11/18 09:02

    이 글이 왜 반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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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바바토스아차산 2018/11/18 09:29

    80년대 동네형. 팬티만 입고 전봇대에 끈으로 묶여서 본인 엄마 한테 맞고 있더라고요. 이유는 엄마 지갑에 돈빼서 오락실 갔다고.. 그뒤 우리 동네 88오락실에는 손님이 줄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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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1마리 2018/11/18 09:48

    80년대 그렇게 때리면서 키워도 지금 세대보다 80세대가 더 나은 티가 안 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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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푸최 2018/11/18 10:06

    @351마리
    그렇게 안 맞았던 사람들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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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전기구이 2018/11/18 10:06

    이녀석 글에 반대다는 이유는
    이 꼴똥이 한 짓거리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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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드림개발자 2018/11/19 04:47

    맞지 않으니 아무한테나 시비털어 머리깨지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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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지척 2018/11/19 09:39

    클리가 너무 커 자기발에 걸려 넘어져 머리 다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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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건달푸우 2018/11/20 05:14

    시장 길거리 장난가게앞 머리채잡고 끌려가던 아이도 봤었음.. 그게바로 나야~나..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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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운전 2018/11/20 05:26

    맘충이왈" 우리애가 그랬다고?! 애들이 뭐 그럴수도 있는거지 빼애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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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바람 2018/11/20 05:28

    따귀는 좀 아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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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곰파두목 2018/11/20 06:34

    프랑스 전혀 이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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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나라야 2018/11/20 07:35

    이X 의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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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체스터로맨스 2018/11/20 08:43

    @이게나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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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kdl2khf 2018/11/20 09:03

    이외수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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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앙 2018/11/20 09:46

    두목이면 그럴수도 있죠
    조작관리 하느라 힘드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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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봅봅디라라 2018/11/21 07:27

    신발없이 집앞에 쫓겨나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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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빤쮸 2018/11/21 07:31

    집에좀 늦게들어갔다고 뚜까처맞고
    옷싹벗겨지고 쫒겨남..
    12살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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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꼬놀이 2018/11/21 09:06

    그래서 빤쭈라도 입혀주지..라는 의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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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고단사거리 2018/11/21 09:14

    연탄광의 존재이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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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라라찻차차5252 2018/11/22 07:38

    자가 이용해서 다닐때는 대중교통 이용 안해서 잘 몰랐는데 요즘 20대 애들 지 밖에 몰라 배려라는거는 우리나라에서 아예 없어진거 같더만유. 이게 훈육 없이 자란것때문이고 혼자 자라서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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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고단사거리 2018/11/22 09:16

    나이 헛먹은 노인들은 공경할 필요가 없다고 틀딱이라고 씨부리면서,
    홀수 부모 밑에서 큰거 인증하고 있지요...
    아저씨 아줌마들이 자리 양보해주지, 20대들은 절대 양보 안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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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 2018/11/23 07:49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본 교육은 바로 부모가 하는 가정교육이죠. 그래서 결혼상대 구할때 부모님들은 상대 부모를 보자고 하는거죠. 자식은 부모의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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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빡친장이다 2018/11/23 08:36

    ㅋ 나 어릴적... 선생한테 맞는 따귀는... 그냥... 당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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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드림모 2018/11/23 08:39

    일단 개누리십새끼들 하키스틱으로 백대씩 쳐맞고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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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sterKIM 2018/11/23 08:40

    프랑스는.. 후진국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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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체스터로맨스 2018/11/23 08:43

    옷걸이로 졸라 뚜들겨 맞았는데 ㅋㅋㅋ 중1때까지..ㄷㄷㄷㄷ엄마한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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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싸 2018/11/23 08:46

    어릴적 학원 땡까먹었다고 아빠한테 알루미늄 빠따로 맞았었는데 따귀는 좀 귀엽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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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우 2018/11/23 08:49

    티리온이 죠프리 싸다귀를 날리는 이유, 프랑스 뿐만이 아닌 유럽 문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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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8800 2018/11/23 08:50

    연탄집게로 맞아바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라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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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토X발로미 2018/11/23 08:51

    어머니....매를 너무 만이 드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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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렁요 2018/11/23 08:52

    잘못했음 존나게 쳐 맞아야지 지금 페미 메갈들이 넘치는게 586새끼들이 딸을 공주처럼 키워서 이렇게 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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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천설해 2018/11/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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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방스 2018/11/23 09:02

    어릴때 거짓말했다고 불에 달군담에 식혀서 딱딱해진 훌라후프로 맞았는데...
    그후로 거짓말 일체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맞긴 맞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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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kdl2khf 2018/11/23 09:03

    유럽의 중국 프랑스
    안씻고 목소리존나크고
    남 눈치안보고 행동하고
    금연구역에서 담배존나피고
    사회주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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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들 2018/11/23 09:11

    ㅎㅎ. 여러 님들
    연탄집게로 맞아 보셨나요.
    수도호스는 정말 찰지게 몸에 감기죠.
    빨래방망이도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그중 압권은 목침입니다.
    혹시 모르는 분도 계실지 모르겟지만
    저희 아버님께서 베시던 나무베게입니다....
    그렇게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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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호2 2018/11/23 09:11

    한국은 집에서 애한테 소리질러 혼내는것도 옆집서 듣고 신고하면 아동학대로 분류되서 부모가 처벌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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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앞을보는백수 2018/11/23 09:15

    체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무분별하게 저렇게 따귀갈기고 이런건 부모가 할짓 아니죠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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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비아렉캐재마제인볼 2018/11/23 09:17

    근데 프랑스는 왜 유럽의 짱깨로 불리는걸까 어렸을때부터 처맞고 자랐는데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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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페당 2018/11/23 09:18

    제가 잘못해서 아버지는 구두칼이 부러지게 절 때리시곤 저는 잘 자고 아버지는 잠을 못 주무셨...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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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지속꽁치통조림 2018/11/23 09:27

    저금통 털고 밤새도록 쫓겨난 아이도 봤음. 그게 바로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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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우40 2018/11/23 09:34

    체벌, 분명히 있어야 하죠.
    다만 그 방법은 중요합니다.
    따귀는 안됩니다.
    아이 몸에 직접 손을 대는건 엉덩이만으로 족해요.
    제 부모님은...
    우리가 낮에 잘못하면 저녁때 밥 먹고 난 뒤에
    싸리나무 회초리를 들고서, 돌아서서 종아리 걷으라고 한 다음
    니가 오늘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리고 몇대를 맞아야 하는지 직접 물었어요.
    숫자를 적게 말하면 정말로 그 정도밖에 잘못 안했냐고 몇번을 되묻곤 했죠.
    아버지가 체벌 하실 때 엄마는 그 자리에 계시지 않았어요.
    그 자리에 계시더라도 절대로 아이편을 들어주지 않았죠.
    그리고 나중에 종아리에 아까쟁끼를 발라 주셨지요.
    그래서 한번 잘못 한 일은 왠만하면 되풀이하진 않았어요.
    우리 부모님은 모두 국졸이십니다.
    2008년 11월 16일 아버지 돌아가셨으니,
    오늘이 아버지 돌아가신지 오래가 딱 10년쨰 되는 제삿날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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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재왕 2018/11/23 09:39

    90년대도 많이 맞았죠..
    내 친구는 지 아부지한테 문방구 앞에서부터 개목줄 채워진 상태로
    네발로 기어서 끌려가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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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도지몽 2018/11/23 09:47

    쳐 맞아야...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인성이 글렀거나.. 잘못을 했으면 쳐 맞아야 하고
    그걸 무서워해야 하는데...
    체벌이 사라지니 학교에선 왕따가 더 많이 생기고... 사건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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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란한메기부 2018/11/23 09:50

    저희 어머니께서는 밖에서 손은 안대시되,
    딱 한문장으로 제압하셨었죠...
    "집에 가서 보자."
    집에 가서 빗지루와 효자손으로
    길고 길게 어머니와 보아야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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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아 2018/11/23 09:51

    어느정도는 좀 맞고 커야함
    요새 고딩들 선생한테 개기는거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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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L220ton 2018/11/23 09:56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프랑스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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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카리스마 2018/11/23 10:05

    부모가 때리는건 인정입니다.
    선생이 때리는건 절대 반대.
    선생질 하는 새끼들 중에 분노조절장애 있는 또라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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