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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길거리 장난가게앞 머리채잡고 끌려가던 아이도 봤었음.. 그게바로 나야~나..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맞지 않으니 아무한테나 시비털어 머리깨지지...ㅉㅉ
80년대 한국은 더 맞았는데 무슨
80년대 한국은 더 맞았는데 무슨
이 글이 왜 반대죠?
80년대 동네형. 팬티만 입고 전봇대에 끈으로 묶여서 본인 엄마 한테 맞고 있더라고요. 이유는 엄마 지갑에 돈빼서 오락실 갔다고.. 그뒤 우리 동네 88오락실에는 손님이 줄었지요.
80년대 그렇게 때리면서 키워도 지금 세대보다 80세대가 더 나은 티가 안 나죠ㅎㅎ
@351마리
그렇게 안 맞았던 사람들때문..
이녀석 글에 반대다는 이유는
이 꼴똥이 한 짓거리때문임
맞지 않으니 아무한테나 시비털어 머리깨지지...ㅉㅉ
클리가 너무 커 자기발에 걸려 넘어져 머리 다친거 아닌가요?
시장 길거리 장난가게앞 머리채잡고 끌려가던 아이도 봤었음.. 그게바로 나야~나..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맘충이왈" 우리애가 그랬다고?! 애들이 뭐 그럴수도 있는거지 빼애애애애액!!!!
따귀는 좀 아닌거같다
프랑스 전혀 이외네요?
이X 의O
@이게나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외수군요 ㅋㅋㅋㅋ
두목이면 그럴수도 있죠
조작관리 하느라 힘드실텐데...
신발없이 집앞에 쫓겨나고 그랬음
집에좀 늦게들어갔다고 뚜까처맞고
옷싹벗겨지고 쫒겨남..
12살때ㅜㅜ
그래서 빤쭈라도 입혀주지..라는 의미이군요
연탄광의 존재이유...ㅋㅋㅋ
자가 이용해서 다닐때는 대중교통 이용 안해서 잘 몰랐는데 요즘 20대 애들 지 밖에 몰라 배려라는거는 우리나라에서 아예 없어진거 같더만유. 이게 훈육 없이 자란것때문이고 혼자 자라서 그런것 같아요.
나이 헛먹은 노인들은 공경할 필요가 없다고 틀딱이라고 씨부리면서,
홀수 부모 밑에서 큰거 인증하고 있지요...
아저씨 아줌마들이 자리 양보해주지, 20대들은 절대 양보 안해줘요...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본 교육은 바로 부모가 하는 가정교육이죠. 그래서 결혼상대 구할때 부모님들은 상대 부모를 보자고 하는거죠. 자식은 부모의 판박이
ㅋ 나 어릴적... 선생한테 맞는 따귀는... 그냥... 당연했는데.....
일단 개누리십새끼들 하키스틱으로 백대씩 쳐맞고 시작하죠
프랑스는.. 후진국이니 ;;;;;;;
옷걸이로 졸라 뚜들겨 맞았는데 ㅋㅋㅋ 중1때까지..ㄷㄷㄷㄷ엄마한테.ㅜㅜ
어릴적 학원 땡까먹었다고 아빠한테 알루미늄 빠따로 맞았었는데 따귀는 좀 귀엽네 ㅋㅋ
티리온이 죠프리 싸다귀를 날리는 이유, 프랑스 뿐만이 아닌 유럽 문화임.
연탄집게로 맞아바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라고 느낌
어머니....매를 너무 만이 드셧어요....
잘못했음 존나게 쳐 맞아야지 지금 페미 메갈들이 넘치는게 586새끼들이 딸을 공주처럼 키워서 이렇게 된거
네
어릴때 거짓말했다고 불에 달군담에 식혀서 딱딱해진 훌라후프로 맞았는데...
그후로 거짓말 일체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맞긴 맞아야 함..
유럽의 중국 프랑스
안씻고 목소리존나크고
남 눈치안보고 행동하고
금연구역에서 담배존나피고
사회주의 ㅋㅋㅋㅋ
ㅎㅎ. 여러 님들
연탄집게로 맞아 보셨나요.
수도호스는 정말 찰지게 몸에 감기죠.
빨래방망이도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그중 압권은 목침입니다.
혹시 모르는 분도 계실지 모르겟지만
저희 아버님께서 베시던 나무베게입니다....
그렇게 자랐습니다..
한국은 집에서 애한테 소리질러 혼내는것도 옆집서 듣고 신고하면 아동학대로 분류되서 부모가 처벌받습니다.
체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무분별하게 저렇게 따귀갈기고 이런건 부모가 할짓 아니죠 .. ㅎ
근데 프랑스는 왜 유럽의 짱깨로 불리는걸까 어렸을때부터 처맞고 자랐는데도 ㅋㅋㅋ
제가 잘못해서 아버지는 구두칼이 부러지게 절 때리시곤 저는 잘 자고 아버지는 잠을 못 주무셨...ㅜㅠ
저금통 털고 밤새도록 쫓겨난 아이도 봤음. 그게 바로 나야 나
체벌, 분명히 있어야 하죠.
다만 그 방법은 중요합니다.
따귀는 안됩니다.
아이 몸에 직접 손을 대는건 엉덩이만으로 족해요.
제 부모님은...
우리가 낮에 잘못하면 저녁때 밥 먹고 난 뒤에
싸리나무 회초리를 들고서, 돌아서서 종아리 걷으라고 한 다음
니가 오늘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리고 몇대를 맞아야 하는지 직접 물었어요.
숫자를 적게 말하면 정말로 그 정도밖에 잘못 안했냐고 몇번을 되묻곤 했죠.
아버지가 체벌 하실 때 엄마는 그 자리에 계시지 않았어요.
그 자리에 계시더라도 절대로 아이편을 들어주지 않았죠.
그리고 나중에 종아리에 아까쟁끼를 발라 주셨지요.
그래서 한번 잘못 한 일은 왠만하면 되풀이하진 않았어요.
우리 부모님은 모두 국졸이십니다.
2008년 11월 16일 아버지 돌아가셨으니,
오늘이 아버지 돌아가신지 오래가 딱 10년쨰 되는 제삿날이네요. ㅠ.ㅠ
90년대도 많이 맞았죠..
내 친구는 지 아부지한테 문방구 앞에서부터 개목줄 채워진 상태로
네발로 기어서 끌려가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쳐 맞아야...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인성이 글렀거나.. 잘못을 했으면 쳐 맞아야 하고
그걸 무서워해야 하는데...
체벌이 사라지니 학교에선 왕따가 더 많이 생기고... 사건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것이지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밖에서 손은 안대시되,
딱 한문장으로 제압하셨었죠...
"집에 가서 보자."
집에 가서 빗지루와 효자손으로
길고 길게 어머니와 보아야했다는... ㅋ
어느정도는 좀 맞고 커야함
요새 고딩들 선생한테 개기는거보면 참..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프랑스어입니다.
부모가 때리는건 인정입니다.
선생이 때리는건 절대 반대.
선생질 하는 새끼들 중에 분노조절장애 있는 또라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