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던
페미가
유리천장을 깨는게 아니차 유리바닥을 깨고 앉았다
는 말이 절절히 공감됨
예전에는 '여자라서' 배려했던 것들도 이제 저들덕분에 다 사라지는중
ZIPPO2018/11/16 09:19
가해자측 무리의 여성이 연락두절인걸로 들었는데 뭐지... 뭐가 맞는 정보인건지 여기저기서 말이 다 다르네
두치멍이2018/11/16 09:33
판이 커지니까 골치아파서 숨는 모양인데.. 왜그래 그렇게 남.여 소중이 욕하던 두꺼운 낯짝과 패기는 어디갔냐... 챙피한줄 모르고 무식하게 큰 소리로 말하던게 거 메갈장군감이더구만.... ㅋㅋㅋㅋㅋ 성희롱... 언어강O... 주폭에... 얼씨구나... 결국은 메갈장군 늬들이 엄청난 사고를 기여이 치는구나.....
메이메이린2018/11/16 10:18
역대급 최악의 병크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이 지경이 되고 나서도 남자는 존재 만으로도 다
패 죽이고 싶으니까, 그래도 된다라던가, 처음부터 여자를 화나게 할 요소는 없었는지 살펴봐야
한다던가 하는 헛소리 작렬하며, 그래도 우리 30만명 순식간에 모을수 있는 화력 증명 되었으니까
우리한테 함부로 굴지 못하게 되었다고 단결력 과시하는거 보면, 이거 보다 더 한 병크, 더 최악의
케이스가 안나오리란 확신이 안들어서 그게 더 머리 아프네요
카우보이비비빅2018/11/16 10:22
성차별에 대한 관심이 식으면 다른 자극적인 써커스로 또 눈을 돌리려고 하겠죠..
메이메이린2018/11/16 10:23
온라인상의 찌질한 키보드 워리워 인줄로만 알았던 일베가 음지에서 국가적 지원을 받으며 오프라인으로 얼굴 까고
뛰쳐 나왔을때 막장의 현실화로구나 했더랬습니다.
메갈 워마드는 태생 자체가 음습해서 얘넨 진짜 온라인 키보드 배틀러로 끝날 줄 알았는데, 일베랑 양상이 좀
다르게 초장부터 대놓고 양지에서 특정 정치 세력과 여성 단체로부터 지지를 받는 모양새를 갖추고, 당당
키워드 내세우며 혜화역 시위 할때 진짜 얘넨 일베랑은 또 결이 다르구나 했었어요. 일베는 스스로는 ㅄ이고
어디가서 일베 내세우는게 쪽팔린 줄은 아는 애들이 많고 거기에 일부 진성 또라이들이 일베부심 부리는
거라면, 메갈 워마드는 스스로의 쪽팔림 인식 자체가 없거나 오히려 자기는 시대를 앞서가는 여성이라
이해 받지 못하는 피해자라는 인식마저 있는 것인가 하고요.
나옹이_D7002018/11/16 10:29
님들아 이수역 피해자분 국선변호사 구해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큰일이래~
내가 모아서 전달해줄께~ 계좌번호는...12345....
이미생겼어요2018/11/16 10:37
전 요즘 이런 거 보면 공포를 느낍니다
얼마 전 곰탕집 사건을 계기로
일본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를
봤는데 분노보다도 공포를 느꼈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가능한 한
두 손 모두 높이 듭니다
물론 사회에 정상적인 여성분들이
압도적으로 대다수겠지만
그래도 사람 일 모르잖아요
어쩌다어쩌다2018/11/16 10:47
언론이 제일 문제임. 어제까지는 엄청난 사건인것처럼 떠들어대더니 여자들 빤쓰런 하니까 모든 포털에서 기사가 감쪽같이 사라짐.
좌우로 나누더니 이제는 메갈 워마드 등에 업고 남녀로 갈라치기 하고있음.
??? :2차 가해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역시 한남이 문제
설렁탕 사건도 그렇고 요즘 참 남자로 살기 흉흉합니다.
여혐이 늘어날수록 결혼은 줄어들고 오유는 흥하고~~~
결혼하지마~~다들 나랑 놀자~ 100살까지
에스컬레이터 없는 지하철이나 건물등에서
여성분이 낑낑대고 짐 들고 가거나
또다른 곤란해 보인다 보이면
아무말없이 도와주던 나 였지만
요즘은 도와주고 싶어 몸이 움찔해도
냉정하게 못본척 하게 되네요...
도주우려가 있는데 구속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착잡합니다..
- 비정상의 정상화,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3174
이수역사건 제대로된 남자피해자쪽으로 청원나왔습니다.
정리도 굉장히 잘되어있구요 관련자료들
이 사건에 대해 잘모르시는분들도 한번 읽어봄직할듯합니다.
남녀프레임어 사로잡힌 한국
남자로 살기 힘드네요 진짜
저기 제가 잘 몰라서..
쌍방 피의자라고 그랬던것 같은데.. 이런 사건 경찰서에 출석하지 않으면 수배되지 않나요?
페미니즘의 정의는 성별의 차별을 없앤다는 것부터 운을 뗀다.
고로, 남성혐오와 역차별을 기반으로한 오늘날 대한민국의 페미는
여성인권을 더 퇴보시킬 것이 자명하다.
이런 세대,지역,성별 갈등은
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지는가.
인류가 있는한 없어지지 않는건가 아니면
그저 우리사회가 딱 이정도 수준 뿐인건가.
'사회성장곡선' 같은게 딱 있어서
시기상 지금 요맘때는 요런요런 갈등이 극에 달한다.
뭐 이런거라도 있는건가.
전 이제 여성들 특히 젊은 여성들 피하고 다닙니다
그래도 아줌마는 신경 안씀
전철이나 버스에서 자리났을때 웬만하면
아재 옆에 앉아요. 그게 맘 편함.
그렇다고 아재가 좋다는 건 아니고.
민원은 다른 사람이 넣은 것 아닌가요?
전체 사회로 보면 좋을게 없는데..
여성한정 중국화 급가속화 중
뭐 어쩌겠습니까 페미나치에 침묵함으로써 그대로 돌아가는 것을
페미는 패턴이 똑같음. 바락바락 우기다가 하나씩 털리면 털린 상태로 우기다가 다 털리면 모르쇠 ㅇㅇ
너무 빨리 털려서 잠적하기 전에 모금을 하지 못했구나! 저런 페미가 돈이 안되었네.
빤쓰런 했네
선즙필승 하려고 했나봄
이양반들아 연락 두절되면 구속이야
뺑소니랑 급이 다르다고;;;;;
도주했네?
한남과 흉자가 젠더감수성 없이 객관적 증거자료를 내밀어 힘없는 여성에게 2차가해를 했네요.
저런 세기들이 일제시대에는 친일하고
광복하면 공산당 때려잡는다고 나댈 거 같다
누군가 말했던
페미가
유리천장을 깨는게 아니차 유리바닥을 깨고 앉았다
는 말이 절절히 공감됨
예전에는 '여자라서' 배려했던 것들도 이제 저들덕분에 다 사라지는중
가해자측 무리의 여성이 연락두절인걸로 들었는데 뭐지... 뭐가 맞는 정보인건지 여기저기서 말이 다 다르네
판이 커지니까 골치아파서 숨는 모양인데.. 왜그래 그렇게 남.여 소중이 욕하던 두꺼운 낯짝과 패기는 어디갔냐... 챙피한줄 모르고 무식하게 큰 소리로 말하던게 거 메갈장군감이더구만.... ㅋㅋㅋㅋㅋ 성희롱... 언어강O... 주폭에... 얼씨구나... 결국은 메갈장군 늬들이 엄청난 사고를 기여이 치는구나.....
역대급 최악의 병크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이 지경이 되고 나서도 남자는 존재 만으로도 다
패 죽이고 싶으니까, 그래도 된다라던가, 처음부터 여자를 화나게 할 요소는 없었는지 살펴봐야
한다던가 하는 헛소리 작렬하며, 그래도 우리 30만명 순식간에 모을수 있는 화력 증명 되었으니까
우리한테 함부로 굴지 못하게 되었다고 단결력 과시하는거 보면, 이거 보다 더 한 병크, 더 최악의
케이스가 안나오리란 확신이 안들어서 그게 더 머리 아프네요
성차별에 대한 관심이 식으면 다른 자극적인 써커스로 또 눈을 돌리려고 하겠죠..
온라인상의 찌질한 키보드 워리워 인줄로만 알았던 일베가 음지에서 국가적 지원을 받으며 오프라인으로 얼굴 까고
뛰쳐 나왔을때 막장의 현실화로구나 했더랬습니다.
메갈 워마드는 태생 자체가 음습해서 얘넨 진짜 온라인 키보드 배틀러로 끝날 줄 알았는데, 일베랑 양상이 좀
다르게 초장부터 대놓고 양지에서 특정 정치 세력과 여성 단체로부터 지지를 받는 모양새를 갖추고, 당당
키워드 내세우며 혜화역 시위 할때 진짜 얘넨 일베랑은 또 결이 다르구나 했었어요. 일베는 스스로는 ㅄ이고
어디가서 일베 내세우는게 쪽팔린 줄은 아는 애들이 많고 거기에 일부 진성 또라이들이 일베부심 부리는
거라면, 메갈 워마드는 스스로의 쪽팔림 인식 자체가 없거나 오히려 자기는 시대를 앞서가는 여성이라
이해 받지 못하는 피해자라는 인식마저 있는 것인가 하고요.
님들아 이수역 피해자분 국선변호사 구해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큰일이래~
내가 모아서 전달해줄께~ 계좌번호는...12345....
전 요즘 이런 거 보면 공포를 느낍니다
얼마 전 곰탕집 사건을 계기로
일본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를
봤는데 분노보다도 공포를 느꼈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가능한 한
두 손 모두 높이 듭니다
물론 사회에 정상적인 여성분들이
압도적으로 대다수겠지만
그래도 사람 일 모르잖아요
언론이 제일 문제임. 어제까지는 엄청난 사건인것처럼 떠들어대더니 여자들 빤쓰런 하니까 모든 포털에서 기사가 감쪽같이 사라짐.
좌우로 나누더니 이제는 메갈 워마드 등에 업고 남녀로 갈라치기 하고있음.
CCTV나 블박없는 시대였음
조용한곳으로 끌고가서 비오는날 먼지날듯이 줘팼을텐데
끝까지 쫒아가서 탈탈 털어버려야 다신 저짓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