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부 보안 전략본부 담당대신이 14일 중의원내각위원회에서 여태까지 컴퓨터를 단 한번도써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심지어 USB 메모리가 뭔지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ㄷㄷㄷ
일본은 신용카드 못 믿겠다고 안쓰는 할배들 많아요 무조건 현금.
일본은 저런 자리만 차지하는 늙은이들이 많아요..
몰라서 못쓴게 아니라 그런류의 업무를 전부 비서한테 시켰다고...ㅋ
저런사람이 어찌 보안을 담당한거지 ㄷㄷ
커리어에 적을 자리가 필요해서 사람을 앉힌거지, 그 자리에 사람이 꼭 있어야 돌아가는건 아니기에
일본 국민들의 세계 최저의 정치의식이 그대로 나타나죠.
우리 자한당도 저정도는 아니다 진짜 ㅋㅋㅋ
'우리'라니 지난 글검색을 해볼까 고민되네요.
혹시라도 제가 처음 이해한것과 다르게 자한당이 저새끼들보다 더 밑에 있다는 의미시라면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