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커플의 여자는 '남자친구는 싸움을 말리든 도와주든 하자고 했으나, 저는 괜히 안 좋은 일에 낄까 봐 자리를 떴습니다.' 그 사람들은 지들 도와주려고 한건데...이래서 여자가끼어있으면 도와주지 말아야하나 봅니다.
그러게여
정답인듯
페북에 여자분이 글남겼더라구요
어디가야볼수있어요?
지들 도와주려고 한 건데..ㅡㅡ
도찐개찐.
가자고 한다고 간 놈이나.
눈치보고 있다가 도망가자는 년이나.
그래도 늦게라도 진술했으니 좀 봐줍시다..
전 진술 없었으면 선량한 청년들.. 지금쯤 메갈들에게 난도질 당했을꺼 생각하니 빡치네요..
같이 있어봐야 같은 폭력 가해자되고 진술에 신빙성이 적어질수도 있는데 바로 나타나서 지원사격해줬으면 그닥 잘못은 없어보입니다. 계속 아닥하고 있는게 문제죠...
어떻하든 깍아내려볼려는 보배틀딱들ㅋㅋ누가 도와달라고했냐?남자들도 시끄러우니깐 한마디하다 싸움붙은거지 커플이 현명했다봄
여전한 한국 여자들의 이기심이 드러나네 남자는 "도와주자" 여자는 "그냥가자" 역겨운년들
한편 이해가 가기도 함.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