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에서 일보와의 약속을 꺠고 권투를 폭력에 쓰는 양아치
일보는 영입과정중에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압천에게 '제자가 생겼습니다'라고 자랑하고 싶었지만 저런 양아치를 영입한것을 후회함
1주일간 근신하라고 하는데 이딴 반응이나 보임
그리고......
존나 빡침
양아치는 싸다구 한대 맞고 기절하고
일보는 청목네 라면집에서 순간적으로 욱했지만 때린것을 후회하고
자수한다고 하고 요번화 끝
더파이팅이 전직 잘나가던 복서가 타락해가는 과정을 그리는스토리로 바뀐거야??
평소에 실실 웃던애들이 한번 제대로 빡돌면 저러긴하지
100권이 넘도록 일보는 세계 챔피언 못되고 ㅂㅅ 되고..
이만화는 그냥 거르기로 했음.
이거 아직도 안 끝남?
권투만화맞음?
권투만화맞음?
평소에 실실 웃던애들이 한번 제대로 빡돌면 저러긴하지
경찰서 가즈아
이거 아직도 안 끝남?
100권이 넘도록 일보는 세계 챔피언 못되고 ㅂㅅ 되고..
이만화는 그냥 거르기로 했음.
한나라 챔프가 된것도 대단한거긴 하지
재가 빡칠 때가 있긴 있구나
더파이팅이 전직 잘나가던 복서가 타락해가는 과정을 그리는스토리로 바뀐거야??
저긴 편집부가 없나보다 ㅋㅋㅋㅋㅋㅋ
귓방맹이 쳐맞았네
주먹으로 안때린걸 행운이라 생각해라..
뭘 어쨌길래 저딴놈이 제자가 됐지;;
일보에게 도게자까지하면서 빌고 빌어서 겨우 제자됨
진짜 추하다.
이만화는 일보랑 일랑이랑 파이트하고 끝냈어야됨.
뭔데 왜곡없이 진짜 리얼 이렇게 진행된거냐?
왜 갈수록 추해지냐 ㅅㅂ 진짜 좋아하던 만화였는데
왜곡 없음
진짜 저대로임
복귀네... 세컨드나 육성하는 역은 일보한테 안맞다는 당위성을 부여하면서 펀치드렁크 증세는
별거 아니었고 오히려 저 기간에 쉬어서 신체가 회복되었다고 끼어맞추겠지 뭐
장르가,..바뀌는건가
시1발 내 고딩때 제일 좋아하던 만화가 왜이러냐 씨1빨
얘 이제 현역으로는 못뛰지?
떡밥은 계속 날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