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 3인 "육중완강준우 합의금 1억 제시, 큰 충격"

육중완이 장미여관의 90%인데.. 윤중완이 보살임..
그동안 수익 분배도 ..보면 육중완이 보살임..

냉정하게 말하면 장미여관에서 육중완 이름말고 나머지 밴드 이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듯..

장미여관이 이런일이.. 보헤미안렙소디랑 비슷한부분이 있네여

육중완이 예능도 나가고 이름일려서 돈 좀 버니까 밴드꺼지들이 돈은 챙기고 싶고 에효

굳이 1인당 1억원씩 보상 씩이나 하면서 장미여관 이라는 이름을 쓸 필요가 있나요?
장미모텔로 둘이 새로 만들면,,, 아무 문제 없을텐데요

육중완과 아이들이라
나머지 멤버는 그 동안 육중완한테 감사하고 주는대로 받고 나가야죠

염치없는 새끼들.... ㅋㅋㅋ

권리금이라 하긴 좋 그렇네요. 다같이 이룬건데... 그냥 진짜 합의금 정도.

3억 아깝네요,
그냥 육중완 밴드 해도 잘나갈거라 봅니다....

육중완 부엉이 박준우 정도만 알죠..

장미호텔로 가즈아

육중완이 보살..

심지어 밴드도 애초에 육과 부엉이가 결성해서 음반도 냈었다는..

속 내용이야 양측 의견을 다 들어봐야 될 테고..
밴드하다 갈라설 수도 있는거고 맘에 맞는 멤버와 새판을 짤수도 있는거죠.
이름을 쓰겠다 억지로 강요한 것도 아닌데 이름값을 적게 불렀다는 이유로 언론플레이 하는거라 봅니다.
각서는 계약이 성사되면 당연히 작성해야 하는데 이것도 야박한 것으로 몰아갈 속셈인데 속이 훤히 보여요.

존나 치졸하네요 찐따들같이...

그래도 밴드인데 다같이 한거죠~ 거기안에서 수익분배를 잘했었야지..
하루아침에 백수신세 될텐데 다들 가정도 있을거고.. 전 이해갑니다

육중 아니면 3천 구경도 힘들었을테지만...
모양새는 좀 아니군요.
1억도 큰 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