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위에 되어있는 숫자표시가 이 기기가 얼마의 당첨률이 있는가 보여주는 상태)
(1엔당 파칭코 구슬 1개)
(욘사마 파칭코 기기 나온지 십수년이 지났지만 해마다 새로운 버전이 나오며 2018년 현재도 아직도 인기 기계!)
우리가 아는 친숙한 만화케릭터들이 등장하는 파칭코
일주일마다 스토리가 업데이트되는 애니 파칭코도 있음
(구슬 많이땃다고 들고다닐필요없이 파칭코용 카드 넣고 정산만 하면 ok)
파칭코 편하게 하라고 편의 시설도 ok
휴대폰 충전기부터 시작해서
모든 편의시설 완비!
딴 구슬은 현금으로 다시환전을 하던가..
(파친코 자체내에서 현금을 주는건 불법임으로 환전소를 따로 둠)
아니면
시계로도 바꾸고..
케릭터 상품도 바꾸고..
일상 용품으로도 바꾸고..
사람들 심심하지말라고
파친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계속 해주고..
---
욘사마가 현역인 이유가 있었네
가챠의 나라
ㅅㅂ 구슬이 화폐인 세계구먼 ㅋㅋㅋ내가 들은바로는 파찡꼬가 배로 딸라하면 주인공대사나 필살기 장면을 알아야해서 애니로 복습한다는 아저씨도 있다던대
저거 볼 때마다 사채꾼 우시지마 생각남
부채 (debt)
기온역 앞에있는거네
나도 저기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나오면서 부채 얻어옴
오사카 갔을때 아침 8시부터 건물앞에 줄 존나 길게 서있었는데 그게 빠칭코 건물이였음
기온역 앞에있는거네
나도 저기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나오면서 부채 얻어옴
부채 (debt)
부채(負債)야,부채야?
접이식?
등골을 접었다 폈다?
ㅋㅋㅋㅋㅋ
미친도박;
가챠의 나라
파칭코는 진짜 막 백미터 단위로도 있던데
저거 볼 때마다 사채꾼 우시지마 생각남
재미삼아 놀다 올 수 있겠는데
해보곤 싶었는데 시스템 자체를 모르니까 하기 그렇더라 일본어도 잘못해서 ㅋㅋ
그리고 존나 시끄러윰 ㅋㅋㅋ
겨울연가는 아직도 인기있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구슬이 화폐인 세계구먼 ㅋㅋㅋ내가 들은바로는 파찡꼬가 배로 딸라하면 주인공대사나 필살기 장면을 알아야해서 애니로 복습한다는 아저씨도 있다던대
저기에다가 돈 너무 많이 쓰면
우리나라와서 도박으로 잡혀감?
명분이 구슬따는 기계니까 괜찮지않을까?
한국은 속지주의라 외국에서 도박해도 불법임. 다만 증거잡는게 어렵고 귀찮으니까 냅두는거. 물론 고액은 얄짤없이 잡음
슬롯머신 파칭코도 도박에 들어감. 바다이야기에 감사하라구!
속인주의라 원칙적으로 불법이긴 한데
잡기도 힘들고 실제로 잡는건 못본듯
완벽한 설명인데 속인주의임
한해 일본가는 한국인만 700만인데 일본에서 피시방급으로 많은 파칭코 재미삼아 돌린거 잡을순 있을까
인터넷에 해밨다고자랑만 안하면 됨..
봤
가벼운 금액으로 살짝만 해본다면 불법은 아님;;
해외에서 도박하면 요거 생각나..
뭐임?
궁금한데
신정환 필리핀 도박 사건.
소액은 괜찮다고 하더라구.
라스베가스에서 500달러 써서 1억따올 경우 문제가 없다고
500달러써서 1억따오면 일단 도박장에서부터 문제가 되지 않을까
2번째 해외도박걸렸을때 한국오라니까 댕기열이였나 희귀질병걸렸다고 구라친거 저 이후로 이미지완전 망함
실제 슬롯머신 대박터진 연예인부모님이 있었음
신정환 뎅기열 ㄱㄱ
그냥 모발겜 만들면 되는거 아니냐
막상 가보면 구슬소리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음. 휴게시설이 의미가 없는 수준으로 시끄러움
가챠겜의 원조
참, 저런 유흥산업이 발전하는게 결코 좋은게 아닌데...
진짜 잠깐 봤는데 일에 찌들어서 잠깐 들른 회사원들 많이보이더라..
걍 구슬 하나에 1엔이엇나? 그거로 하면 돈 얼마 없어도 걍 하루종일 할수잇어서
시간때우기로는 이거만한게 없긴하더라. 걍 평범히 재밋음
걍 할거없을 때 100엔 넣고 돌리는 사람들많더라
1엔파치라고쳐도 구슬100개면 리치한두번 걸고 끝인데? 적어도 난 100엔넣는사람은 본 적 없음
모바일 가챠는 남는게 없지만 빠칭코는 그래도 돈이 남을수 있음
저런 기계덕분에 배용준이 아직도 로얄티 받아먹고 사는건가? 광고조차 안찍는 이유가 있었네.
ㅇㅇ 겨울연가 빠칭코를 아줌마들이 엄청함.
배용준이 작품활동안하고 일본에서 펜미팅 좀 하기만. 하는것도 그런이유임.
이게 가챠게임보다 건전하다는게 유머
솔직히 저렇게 꾸며놓으면 한번 해보고싶긴하다...
다음에 일본가면 가봐야지ㅋㅋ
일본갈때 가게는 더럽게 많던데 안가봤네.
한 천엔쯤 써볼걸 괜히 지금 궁금해진다 ㅋㅋ
기계에서 뭐라 나오는건지는 전혀 몰라도 기계 화면 자체가 졸라게 화려해서 한번쯤 해볼만함 ㅋㅋㅋ
왠만한 애니는 다 빠칭코 있다고 생각하면됨
아직도 기억나는거
고베규 먹으러 고베 갔을때 두 부류가 있었지.
혐한시위하던 원숭이 무리와 빠칭코는 도박이다 라고 1인시위 하시던 어르신 한 분.
추한것들과 깨어있는분을 한번에 봤던 날이라 꽤나 기억에 남음.
이런 도박이 진짜 무섭지
우리나라도 바다이야기가 그나마 보편적으로 접근할려고 하다가 결국 망했지만
저기는 그냥 일상에 도박이 침투한 수준인데 저렇게 보편적으로 성공해버리면 정부도 손대기 힘듬
돈버는걸로 로비하면 제대로 뿌리뽑지도 못하고 도박이란게 자제심이 평균치만 되도 즐기는 수준에서 끝나지만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중독이나 패가망신하는 사람이 넘처나는건데 아무리 싸고 저렴하게 즐길수 있어도 도박은 도박이지
우리나라도 토토같은거 정말 가볍고 재밌게 즐길 로또가 있지만 현실은 토쟁이에 불법토토에 공인들이 연류되는거보면 저런게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함
저런거 히로시마역 앞에도 있더라...
일정문제로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도박이니까, 1시간에 만원내고 노는 피씨방 같은 건 아니겠죠.. ?
당연히 꼴아박으면 수십만원도 날릴거같은뎅..
1엔파칭코는 노인분들 재미용으로 하는거고 원래 파칭코 구슬 1개에 4엔
안터지면 10000엔정도를 한시간에도 날릴수 있지
4엔으로 하면 너무 부담스럽기때문에 소득이 낮은 사람들을 위해 2엔파치, 1엔파치, 0.5엔파치등으로 구슬 1개 가격을 낮춘 파칭코도 있고
나 유학생활할때만해도 잘 안터지는대신에 한번 되면 계속 터지곤 했는데 법률이 바뀌어서 1/399였나? 그게 법으로 금지되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얼마전에 일본가서 해봤는데 생각외로 잘 터지는 대신에 터질때 받는 구슬양도 줄고 홀수로 터지고 나면 무조건 연타로 터졌던게(확변) 이제는 은근슬쩍 작은거 하나 준다음에 대충 넘어가더라고...
옛날에는 가로나 북두의권 같이 헤비계열의 파칭코는 한번 777로 터지면 최소한 3번은 더 터졌는데 요즘은 왠간한거 777로 터져도 지속이 안되.....
댓글보다보면 가보지도 않아놓고 구라치는 몇몇 보이네
대체 왜 그러는거
자존감충족
도박이 너무 캐주얼하게 접근할수있는거같은데??
우리나라도 빠칭코가 허용이었으면 엔시나 넥슨은 저거나 만들고 있엇을거야 ㅋㅋㅋ
미루쿠쉐이키도 사묵고~
애니화 안된 만화도 저기에서는 애니화 되어있는걸 볼수있는 진짜 요지경 세상임.
욘사마 아직도 현역이네
카지노도 그렇고, 시설이 화려할수록 사람들 지갑을 더 잘턴다는 뜻 아닌가?...
빠징코 회사 1 2위가 재일한국인이라고 하던데 경영차원에서 야쿠자들 완전 배제하고 도박보다 오락시설 쪽으로 포인트 잡아서 성공했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