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주장을 하려면 적어도 상대방이 100% 공감하게끔 할수는
없도라도 고개를 끄덕이게끔은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얼굴이야 잘나고 못나고 자기가 선택할수 없는 문제니
어쩔수 없지만
최소한의 자기관리는 하는 사람이 탈코르셋이 어쩌고 저쩌고
해야 그런거에 관심없는 저같은 사람도
"아~ 그런게 있었구나. 불편했겠구나" 할텐데
남자인 내 몸무게의 두배 가까이 될것 같은
최소한의 자기관리도 안한건지 못한건지
게으르기까지 한건지 건강해보이지 조차 않는
그냥 비만도 아닌 초고도비만의 사람이
탈코르셋이 어쩌고 주장 하는건 그 주장을 듣게되는 대중들에게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너무 무책임한 행위 아닐까요
누가봐도 부담스러울정도의 추남이
꾸며도 추남인데,
세수조차 하지않고 나와서
탈코르셋을 주장하며 다같이 씻지도 말고 일부러 못생기게
다니자고 하면 그 주장을 누가 들어줄까요.
타코르셋이 그렇게 만족스럽다면
그냥 큰소리 내지말고
혼자 조용히 만족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만족이 안되니까 자꾸 "나는 만족스럽다" 여기저기
떠벌리는게 아닐까 합니다.
https://cohabe.com/sisa/81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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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들에게 관심 주지 마시죠....
정상적으로는 관심을 안주니 선택한게 그거인거같습니다
원래 그런게 탈코르셋의 실체인것을...
미툽니다~ (그 미투 말구요)
유인나씨 사랑합닏 ㄷ ㄷ
돈 없는 사람들 : 난 돈에 큰 신경안써~
못생긴놈들 : 난 외모에 큰 신경안써~
여자없는 사람들 : 난 여자에 큰 신경안써~
120kg개뚱땡돼지탈코년들 :지금 내 모습이 진정한 내모습이야~
저런거 공감해 주는놈들은 다 똑같은 상태인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