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장 씨는 심경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한마디만을 남기고 구치소를 떠났습니다.
장 씨 측은 앞선 재판에서 선고된 1년 6개월 형을 모두 살았다며 구속취소를 청구했고, 대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석방됐습니다.
삼성그룹을 압박해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상고심이 진행 중인 장 씨는, 앞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됩니다.
고영태 열사 석방해라..
시호는 시리랑 같이 숨긴 재산 이제 지 앞으로 하겟구만...
1년 6개월에 돈은 다 차지.....
그래도 나름 큰 역할을 한 인물아니냐는
중간에서 안털어줬으면 까딱 잘못했으면 어떻게 됬을지 모름
엉?
수고해따
근데 구국의 손석희 앵커는 뭐나?
태블릿 이후로 아님말고의 아이콘이 되버렸슈,,,,,,,
그럼 2016년도 전에는 뉴스 안 보신 듯
다 봤는디
저 짤 말씀드린건디....
님 글 100% 동감 해유
고영태도 쫌 냄시는 나지만 동의
하지만 손삭희님은 못 드려유 ㄷㄷ